그들은 파멸로 이어진 가파른 비탈길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파멸하기 전까지, 옳고 그름을 구별하지 못하는 추종자들을 많이 모을 것입니다. 2-3 그들 때문에 진리의 길이 욕을 먹습니다. 그들은 자기만 아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무엇이든 그럴싸한 말로 여러분을 이용해 먹을 것입니다. 물론, 그들은 무사하지 못하고 불행한 최후를 맞을 것입니다. 그런 일이 계속되도록 하나님께서 두고 보고만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 P793
4-5 하나님께서는 반역한 천사들을 가볍게 넘기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을 지옥에 가두셔서, 최후 심판의 날까지 갇혀 있게 하셨습니다. 또한 그분은 경건치 못한 옛 세상도 가볍게 넘기지 않으셨습니다. 홍수로 쓸어버리시고, 오직 여덟 명만 살려 주셨습니다. 혼자서 의를 부르짖던 노아가 그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 P794
6-8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 두 도성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시자, 남은 것은 잿더미뿐이었습니다. 그것은 경건치 못한 삶에 빠져 있는 사람 누구에게나 보내는 끔찍한 경고였습니다. 그러나 성적으로더럽고 사악한 자들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던 선한 사람롯은 구원을받았습니다. 저의로운 사람은 날마다 도덕적인 부패에 둘러싸여 끊임없이 괴로움을 겪고 있었던 것입니다. - P794
9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경건한 사람들을 악한 시련에서 건져 내시는분입니다. 또한 그분은, 사악한 자들의 발을 최후 심판의 날까지 불속에 붙들어 두시는 분입니다. - P794
15-16 그들은 큰길에서 벗어나 방향을 잃었고,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랐습니다. 발람은 예언자이면서도 불의한 이득을 취하여 악의전문가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는 제멋대로 길을 가다가 제지당했습니다. 말 못하는 짐승이 인간의 목소리로 말해서, 그 예언자의 미친행동을 막은 것입니다. - P795
5-7 그러나 그들이 쉽게 잊어버리는 사실이 있습니다. 모든 천체와이 지구가 오래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물로 덮인 혼돈에서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홍수로 혼돈을 일으켜 세상을 파멸시켰습니다. 지금 있는 천체와 지구는 마지막 불심판 때 쓰일 연료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말씀하실 준비를 하고계십니다. 하나님을 모독하는 회의론자들을 심판하고 멸망시키겠다는 신호를 보내고 계신 것입니다. - P796
8-9 친구 여러분, 이 분명한 사실을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어떤 이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약속을 더디 이루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위해 참고 계십니다. 그분께서 종말을 유보하고 계신 것은, 한 사람도 잃고 싶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이들에게 삶을 고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베풀고 계십니다. - P796
10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 날이 닥칠 때에는, 아무 예고 없이 도둑처럼 닥칠 것입니다. 하늘이 천둥 같은 소리를 내면서 무너지고, 모든것이 큰 화염에 휩싸여 분해되며, 땅과 그 안에서 이루어진 모든 것이 낱낱이 드러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 P796
그러니 순결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최상의 모습으로 그분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십시오. 우리 주님께서 오래 참고 계신 것은 구원 때문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이 문제와 관련해 많은 지혜를 받은 이가 우리의 귀한 형제 바울입니다. 그는 자신의 모든 편지에서 이 문제를 언급하고 있으며, 여러분에게도 본질적으로 같은내용을 써 보냈습니다. - P797
기독교의 기본적이면서도 성경적인 확신은, 두 주제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려면, 제대로사랑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제대로 사랑하려면, 하나님을 바르게섬겨야 한다. 하나님과 사랑은 서로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다. "사랑은 그분의 계명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그분의 계명을 하나로 줄여 말하면 이렇습니다. ‘사랑 안에서 삶을 경영하라"(요이 5-6절). - P799
하나님과 사랑은 예수 안에서 빈틈없이 연결되고 얽혀 있어서, 서로 뗄 수 없는관계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시인하면, 누구나 하나님과의친밀한 사귐에 끊임없이 참여하게 됩니다" (요일4:15). - P799
생명의 말씀이 우리 눈앞에 나타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가 목격한 것을 여러분에게 과장 없이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너무나 놀랍게도, 하나님 자신의 무한하신 생명이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P801
5우리가 그리스도에게서 듣고 여러분에게 전하는 메시지의 핵심은이것입니다. 하나님은 빛, 순전한 빛이십니다. 그분 안에는 어둠의흔적조차 없습니다. - P801
그러나 하나님은빛이시니, 우리가 그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우리는 서로 함께하는삶을 경험하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흘리신 희생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게 해줄 것입니다. - P802
8-10 우리가 죄 없다고 주장하면, 우리는 스스로를 속이는 것입니다. 그 같은 주장은 터무니없이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죄를 인정하고 남김없이 고백하면, 그분은 진실하신 분이시니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의 모든 잘못을 깨끗게 해주실 것입니다. - P802
우리가 죄지은 적이한 번도 없다고 주장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철저하게 부인하고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 같은 주장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드러낼 뿐입니다. - P802
1-2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내가 이 편지를 쓰는 것은 여러분을 죄에서 이끌어 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누가 죄를 짓더라도 우리에게는 아버지 앞에서 제사장이며 친구이신 분이 계시니, 그분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께서 우리 죄를위해 희생 제물이 되심으로 죄 문제를 우리의 죄뿐 아니라 온 세상의 죄까지-영원토록 해결하셨습니다. - P802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에게는하나님의 성숙한 사랑이 보이게 마련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가하나님 안에 있음을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자신이 하나님과 친밀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예수께서 사신 것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 P803
15-17 세상의 방식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세상의 것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밀어냅니다. 세상에서 통용되는 모든 것-자기 마음대로 살려 하고, 모든 것을 자기 뜻대로 하려 하고, 잘난 체하는 욕망은 아버지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 것은 여러분을 그분께로부터 고립시킬 뿐입니다. 세상과 세상의 멈출 줄 모르는 욕망도 다 사라지지만, 하나님이바라시는 일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 P804
22-23 누가 거짓말을 하는 자입니까? 예수가 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입니다. 아버지를 부인하고 아들을 부인하는 자, 그가 바로 적그리스도입니다. - P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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