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 그때 하나님의 메시지가 내게 임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내가이 토기장이처럼 너희에게 할 수 없겠느냐?" 하나님의 포고다! "이토기장이를 잘 보아라. 나는 그가 자기 진흙을 다루는 방식으로 너희 이스라엘 백성을 다룬다. 나는 언제라도 어느 백성이나 어느 나라든 뿌리째 뽑아 버리기로 결정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악행을회개하면, 나는 생각을 바꾸어 그들과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또 나는언제든지, 어느 백성이나 어느 나라든 다시 심기로 결정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내게 협력하지 않고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생각을 바꾸어 그들에 대한 계획을 취소해 버릴 것이다. "그러니,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나의 이 메시지를 전하여라. ‘조심하여라! 지금 나는 너희에게 내릴 재앙을 준비하고 있다. 너희를 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재앙에 이르는 그 길에서 돌아서라.바른 길로 가라.‘ - P336
내가 내 백성을 적들 앞에서 흩어 버릴 것이다. 그 재앙의 날, 그들은 내 얼굴을 전혀 보지 못한 채, 그들을 등지고 떠나는 내 뒷모습만 보게 될 것이다." - P337
19-23 내가 하나님께 말씀드렸다. "하나님, 제 말을 들어주십시오! 저의 적들이 하는 말을 들어 보십시오. 선을 악으로 갚아도 되는 것입니까? 그들이 제게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저를 죽여 없앨 계획을 세웠습니다! 제가 늘 주님 앞에서그들을 대변하고, 주님의 노를 풀어 드리려고 애썼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그러나 이제는 됐습니다! 이제 그들의 자녀들이 굶어 죽게 해주십시오! 그들이 전쟁에서 떼죽음을 당하게 해주십시오! 그들의 아내가 자식과 남편을 잃고 과부가 되게 해주십시오. 그들의 친구가 죽고, 그들의 거만한 젊은이들이 살해당하게 해주십시오. 그들이약탈자들이 들이닥친다는 소식에그들의 집에서 공포에 질린 울음소리가 새어 나오게 해주십시오! 그들은 저를 잡아 족치려고 혈안입니다. 이미 제 목을 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들이 저를 죽이기로 작정했음을,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들의 범죄를 봐주지 마십시오. 죄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마십시오! - P338
3-5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 유다 왕들과 예루살렘 백성들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이는 만군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메시지다. 내가 이곳에 재앙을 쏟을 것이다. 들리느냐? 재앙이 쏟아져내린다. 그들이 나를 등지고 떠나서, 그들과 그들 부모와 유다의 옛왕들이 들어 본 적도 없는 낯선 신들을 예배하면서, 이곳을 남의 나라처럼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재앙이 쏟아져 내린다. 그들이 우상 바알의 제단을 세우고, 거기에 그들의 친자식들을 산 채로 불살라 제물로 바쳤기 때문이다. 이는 내가 명한 적 없는, 아니, 생각조차 해본 적 없는 끔찍한 일이다!" - P339
그 질그릇을박살내라. 그리고 말하여라. ‘만군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사람이 질그릇을 아주 못쓰게 산산조각 내듯이, 내가 이 백성과 이 도성을 아주 박살낼 것이다. 더 이상 자리가 남지 않을 때까지, 이곳 도벳에 시체를 묻게 될 것이다. 도성 전체가 도벳처럼 되리라 백성과왕이 이 도성을 별 신 숭배 성전으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도성전체가 도벳 땅처럼, 썩는 냄새 진동하는 열린 무덤이 될 것이다." - P340
14-15 그 후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말씀을 전하라고 보낸 도벳에서 돌아와,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서 백성에게 말했다. "너희를 향한 만군의 하나님의 메시지다. ‘경고한다! 내가 곧 이 도성과 주변 마을들에대해 선언했던 재앙을 내릴 것이다. 그들은 자기 길을 고집하며 돌이키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내 말을 한 마디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 P340
성전 위쪽 ‘베냐민 문‘ 옆 창고에 가두었다. 다음 날 바스홀이 와서 그를 풀어 주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새이름을 지어 주셨소. 이제 당신 이름은 바스홀이 아니라 ‘사면초가‘ 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이제 너는 네 자신과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위험한 존재다. 네 친구들은 모두 전쟁터에 끌려가, 네가 지켜보는 앞에서 죽임을 당할 것이다. 그뿐 아니라, 나는 유다 백성 전부를 바빌론 왕에게 넘겨주어, 그가 원하는 대로 하게 내버려둘 것이다. 바빌론 왕은 그들을 포로로 끌고 가서 마음 내키는 대로죽일 것이다. 왕궁 보물 보관소에 있는 보물은 물론이고, 이 도성 안에 있는 것들 중 조금이라도 값나가는 것은 내가 무엇이든 원수에게넘겨줄 것이다. 그들이 그 모든 재산과 소유물을 싹쓸이하여 바빌론으로 가져갈 것이다. - P340
6그리고 바스홀, 너와 네 가족은 모두 포로로 끌려갈 것이다. 그렇다. 너는 바빌론에 포로로 잡혀가, 거기서 죽어 묻힐 것이다. 네 거짓 설교를 듣고 동조하던 자들도 모두 그렇게 될 것이다." - P341
더 이상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지 않으리라!" 하고 마음먹으면, 말씀이 제 뱃속에서 불처럼 타오르며뼛속까지 태웁니다. 참아보려고 했지만, 이제 지쳤습니다. 더는 견딜 수 없습니다! 제 등 뒤에서 수군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저기, ‘사면초가‘ 운운했던 자다. 저 자를 잡아라! 신고하여라!" 전에 친구였던 자들이, 지금은 제가 바닥에 고꾸라지기만을 기다립니다. "뭐든지 하나만 걸려 봐라. 영원히 없애 줄 테니!" - P341
11그러나 하나님, 실로 맹렬한 전사이신 주께서 제 편이십니다. 저를 쫓는 자들은 모두 대자로 쭉 뻗게 될 것입니다.어릿광대처럼 제 발에 걸려 넘어져 땅에 뒹굴며, 우스꽝스런 장면을 연출할 것입니다. - P341
12 오, 만군의 하나님, 누구도 주님을 우롱하지 못합니다. 주께서는 모든 자를,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십니다. 저는 그들이 행한 그대로 되갚음 받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주께 제 송사를 맡겨 드립니다. 13 하나님께 노래 불러라!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은 악인들의 손아귀에서 약자를 건지시는 분이다. - P342
나는 너희가 지금 힘겹게 대항해 싸우는 바빌론 왕과 갈대아 사람들을 친히 이 도성 안으로 이끌고 들어올 것이다. 내가 그들편이 되어서 너희와 맞서 싸울 것이다. 불같은 진노로 전력을 다해싸울 것이다. 이 도성에 사는 모든 사람과 짐승들을 무서운 전염병으로 싹 쓸어버릴 것이다. 그런 후에 나는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의신하들, 아직 병들어 죽지않고, 칼에 맞아 죽지 않고, 굶어 죽지 않은 생존자들 전부를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넘겨줄 것이다. 그렇다. 그들을 죽이러 온 적들에게 내가 친히 넘겨줄 것이다. 적들이 그들을 무자비하게 죽일 것이다.‘ - P343
8-10또 백성 전체에게 이렇게 말하시오.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다. 잘 들어라. 내가 너희에게 선택권을 준다. 살고자 하느냐, 아니면 죽고자 하느냐? 이 도성에 남는 사람은 누구나 죽을 것이다. 칼에 맞아 죽든지, 굶어 죽든지, 병에 걸려 죽든지 할 것이다. 그러나 여기를 나가서 이 도성을 포위하고 있는 갈대아 사람들에게 항복하는 자는 다 살 것이다. 모든 것을 빼앗기겠으나 목숨만은 부지할것이다. - P343
나는 기필코 이 도성을 멸망시킬 것이다. 나는 그만큼 크게노했다! 하나님의 포고다. 내가 이곳을 바빌론 왕에게 넘겨줄 것이며, 그가 모든 것을 불태워 잿더미로 만들 것이다." - P344
11-14 "유다 왕실에 말한다. 하나님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라! 다윗 집안이 들어라.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다. ‘아침마다 새롭게 정의를 다짐하며 하루를 시작하여라. 착취당하는 자들을 구해 주어라. 그렇게 하여, 나의 진노의 불을 피하여라. 그 불은 한번 붙으면 그 무엇으로도 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희는 내 진노에 불을 지피는악한 무리다. 아내가 너희를 적대시한다는 것을 모르그래, 내가 너희를 대적한다. - P344
1-3하나님의 명령이다. "왕궁에 가서 이 메시지를 전하여라. ‘다윗 보좌에 앉은 유다 왕아,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여라. 왕과 신하들, 그리고 이 왕궁 문을 출입하는 백성들 모두들어라. 이는 하나님의 메시지다. 너희의 정의를 돌아보아라. 사람사이의 일을 공정하게 다루어라, 착취당하는 자들을 구해 주어라. 빈민과 고아와 과부들을 착취하지 마라. 살인행위를 멈춰라! 5 너희가 이 명령에 순종하면 그때는 다윗 왕가의 왕들이 끊이지않고 말과 병거를 타고 이 왕궁 문을 드나들게 될 것이다. 그들의 신하와 유다 주민들도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이 명령에 순종하지 않으면, 맹세컨대-하나님의 포고다! - 이 왕궁은 폐허가 되고말 것이다." - P345
8-9각처에서 온 여행자들이 이 땅을 지니며 물을 것이다. ‘무슨 이유로 하나님께서 그 대단하면 도성을 이렇게 만드셨는가? 그들은 이런 대답을 듣게 될 것이다. ‘그들이 자기 하나님과의 연약을 저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르며 숭배했기 때문이다." - P345
그래, 화려한 왕궁을 짓는 일이왕의 본분이더냐? 네 아버지는 성공한 왕이었다. 그렇지 않느냐? 그는 옳은 일을 행하고 백성을 공정하게 대하여, 모든 일에 형통했다. 그가 억압받는 자들을 보살펴 주었고, 유다가 잘살게 되었다. 이런 것이 나를 안다는 말의 의미가 아니겠느냐?" - P346
18-19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에 대한 하나님의 판결이다. "이 자에게 화가 있으리라! 아무도 그를 위해 ‘가련한 형제여!‘ 하고 울어 주지 않는다. 아무도 그를 위해 ‘가련한 폐하!‘ 하고 울어 주지 않는다. 그들은 죽은 노새에게 하듯 그의 장례를 치르고, 성문 밖으로 끌어다가 쓰레기처럼 던져 버릴 것이다." - P347
24-26 하나님의 포고다. "살아 있는 나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는데, 너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호야긴아, 네가 내 오른손에 낀 옥새 반지라 해도 내가 너를 빼내어, 너를 죽이려고 작정한 자들, 곧 바빌론의 느부갓네살 왕과 갈대아 사람들에게 넘겨줄 것이다. 그 다음에는, 너와 네 어머니를 고향 땅에서 멀리 떨어진 낯선 나라로 던져 버릴 것이다. 너희 둘 다 거기서 죽을 것이다. 27 너희는 죽을 때까지 고향을 그리워하겠지만, 다시는 고향 땅을 밟지 못할 것이다." - P348
5-6 "그날이 오고 있다." 하나님의 포고다. "내가 진정으로 의로운 다윗 가지를 일으켜 세울 날이 오고 있다. 그는 정의롭게 통치를 펼칠 것이며, 정의를 세워 사람들을 하나 되게 하리라. 그의 시대가 이르면, 유다는 다시금 안전한 곳이 되고이스라엘은 평안을 누리리라. 사람들은 그를, ‘모든 일을 바로잡아 주시는 하나님‘이라 부를 것이다." - P349
10-12 거짓 예언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믿어지느냐? 나라가 온통 간음하는 자들, 부정하고 문란한 우상숭배자들 천지다! 그들이 저주의 화근이다. 그들로 인해 땅이 황무지가 되었다. 그들의 부정이나라 전체를 시궁창으로 바꾸어 놓았다. 예언자와 제사장들이 신성모독의 앞잡이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인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 그들은 심지어 내 성전까지도더러운 범죄로 도배했다." 하나님의 포고다. - P350
13-14 "나는 사마리아 전역에서 예언자들이 벌이는얼간이짓을 보았다. 충격적이었다! 그들은 바알 우상의 이름으로 설교하며내 백성을 큰 혼란에 빠뜨렸다. 18그런데 예루살렘 예언자들은 그보다 더 심하다. 끔찍할 정도다! 섹스에 중독되고 거짓을 따라 사는 그들, 악의 문화를 장려하고 있으면서반성은 찾아볼 길 없다. 그들은 옛 소돔의 가련한 자들, 옛 고모라의 타락한 자들 못지않게 악하다." - P351
15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께서 그 예언자들에 대해 주시는 메시지다. "내가 그들에게 구더기 가득한 고기를 먹이고, 후식으로 독약을 주어 마시게 할 것이다. 그 예루살렘 예언자들이 이 모든 문제의 배후다. 그들이 이 나라를 오염시키는 악의 원인이다." - P351
16-17 만군의 하나님의 메시지다. "그 예언자들의 설교에 귀 기울이지 마라. 다 헛소리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모두 지어낸 말이다. 내게서 나온 것은 한 마디도 없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 무감각한 회중을 앞에 두고 ‘모든 일이 잘될 것‘이라고 말한다. 잘못된 길을 고집하는 백성들을 향해 ‘나쁜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설교한다. 모 - P351
23-24 하나님의 포고다. "내가 가까이에만 있는 하나님이냐? 멀리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내가 볼 수 없는 곳에사람이 숨는 것이 가능하냐?" 하나님의 포고다. 음식 "나는 보이든 보이지 않든, 어디에나 있지 않느냐?" 하나님의 포고다. - P352
34 "예언자와 제사장들을 포함해 입만 열면 ‘하나님의 메시지다! 하나님의 메시지다!‘ 하며 떠들고 다니는 자들, 내가 그들과 그 가족들을 벌할 것이다. 35-36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는지 안다고 주장할 것이 아니라, ‘이 일에 있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하고 서로 물어보아라. 다 안다는듯 하나님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렇게도 말씀하셨다‘ 말하지 마라. 나는 그런 소리를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 오직 내가 권한을 부여한 자만이 나를 대변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 모든 자는 나의메시지, 곧 살아 있는 만군의 하나님의 메시지를 왜곡하는 자다. - P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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