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풀은 해치지 마라. 푸른 것은무엇이든 해치지 말고, 나무 하나도 해치지 마라. 다만 사람들만 해치되, 이마에 하나님의 도장이 찍히지 않은 자들만 해쳐라." 그들은괴롭히기만 할 뿐 죽이지는 말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다섯달 동안 괴롭혔는데, 그들이 주는 고통은 전갈에게 쏘이는 것 같은고통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사람들은 고통받느니 차라리죽으려고 스스로 목숨을 끊을 방도를 찾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찾지못할 것입니다. 죽음이 그들을 피해 다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 P845
20-21 이런 무기에 죽임을 당하지 않고 살아남은 자들은 계속 전처럼멋대로 살아갔습니다. 삶의 길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귀신들에게 예배하던 것을 멈추지 않았고, 보거나 듣거나 움직이지 못하는 금, 은, 놋쇠덩어리, 돌, 나무 조각들을 삶의 중심으로 삼던 것을 그만두지않았습니다. 마음의 변화를 보여주는 어떤 기미도 없었습니다. 여전히 살인, 점치는 일, 음행, 도둑질에 빠져 지냈습니다. - P846
8-11 하늘에서 들려오는 그 음성이 다시 내게 말했습니다. "가서, 바다와 땅을 딛고 서 있는 그 천사의 손에 펼쳐져 있는 책을 받아라." 나는 그 천사에게 올라가서 말했습니다. "내게 그 작은 책을 주십시오." 그가 말했습니다. "이것을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꿀처럼 달겠으나, 너의 배에서는 쓸 것이다." 나는 그 작은 책을 천사의 손에서받았는데, 그것은 입에서는 꿀처럼 달았지만, 삼키자 배가 쓰라렸습니다. 그때 "너는 가서, 많은 백성과 나라와 언어와 왕들을 향해 다시 예언해야만 한다"는 음성이 내게 들려왔습니다. - P847
일곱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점점 커지는 음성으로 하늘에서 노랫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제 세상 나라는우리 하나님과 그분의 메시아 나라! 그분이 영원무궁토록 다스릴 것이다! - P848
13-17 그 용은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알고서, 남자 아이를 낳은여자를 쫓아갔습니다. 그 여자는 커다란 독수리 날개를 받아서 사막의 한 장소로 날아가, 거기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그 뱀을피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편안히 지냈습니다. 뱀은 그녀를 물에 잠기게 하여 익사시키려고 강물 같은 물을 토해냈지만, 땅이 그녀를도와서 용이 입에서 토해낸 물을 삼켜 버렸습니다. 분을 이기지 못한용은 그 여자에게 격노하여, 그녀의 남은 자녀들,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언을 굳게 지키는 자녀들과 전쟁을 하러 나갔습니다. - P851
13 나는 하늘에서 들려오는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기록하여라.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죽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렇게 죽는 것이얼마나 복된 일인지!" "그렇다." 성령이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그토록 힘겨웠던 일을 끝내고 복된 쉼을 얻는다. 그들이 행한 일은 그 어떤 것도 헛되지 않다. 하나님께서 마침내 그 모든 것으로 인해 그들에게 복을 주신다." - P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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