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David seeks to obey God, he receives a peace that makes it possiblefor him to become a peacemaker.  - P77

Abner, on the other hand, focuses on hischanging circumstances and his anxiety causes him to make choices that leadto war.  - P77

Today, refrain from using your power to defend your interests. Instead,
devote your attention and strength to obeying the commands God gives toand ask Him to make you an instrument of His peace. - P77

22 Again Abner warned Asahel, "Stop chasing me! Whyshould I strike you down? How could I look your broth-er Joab in the face?"

23 But Asahel refused to give up the pursuit; so Abnerthrust the butt of his spear into Asahel‘s stomach, andthe spear came out through his back. He fell there anddied on the spot. And every man stopped when he cameto the place where Asahel had fallen and died. - P80

32 They took Asahel and buried him in his father‘s tombat Bethlehem. Then Joab and his men marched all nightand arrived at Hebron by daybreak. - P81

Abner and Joab, one of David‘s men, set twelve young men from each side tofight against each other and they die at each other‘s daggers.  - P79

Joab‘s brotherAsahel pursues Abner, and Abner warns him to stop his chase. Asahel ignoresAbner, so Abner kills him. As the sun is setting, Abner asks for a ceasefire, andJoab agrees. - P79

During King Saul‘s reign, the Israelites suffered great losses in battleswith foreign enemies, but on this day they fall at the hands of their owncountrymen.  - P82

Abner and Ish-Bosheth set themselves
 up against Davidand his men, refusing to acknowledge David as king. As a result, manymen lose their lives.  - P82

The sin of pride can cause a lot of damage-notonly to individuals but to entire communities as well.  - P82

Our Lord JesusChrist showed us a better way to live by modeling a life of humility.
- P82

He taught us that true greatness is attained by serving others.  - P82

As weimitate Christ, we will experience great blessing for both ourselves andall those around us. - P82

After a long and bloody day of fighting, Joab continues to pursue Abner and his soldiers.  - P82

Abner calls out to Joab and asks him to consider aceasefire, for they have suffered enough bloodshed. Though Abner is theone who initiated the fight in rebellion against God‘s will, Joab agrees toAbner‘s plea and commands his men to stop fighting.  - P82

When we experience conflict within the 
family of God, we should always seek peacefulresolution, no matter who is in the wrong.  - P82

One of the things that helpsin resolving conflict is to try to see things from the other person‘s perspective.  - P82

We may not necessarily agree with them, but we should stilltreat them with the love and grace that Jesus Christ showed toward us. - P82

Heavenly Father, give me the grace and wisdom to always live humbly andrespond graciously to those I disagree with.  - P83

Help me to always seek to under-stand more than to be understood. In Jesus‘ name, amen. - 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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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아빕월을 지켜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십시오.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아빕월 밤에 이집트에서 건져 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두고 예배받으시려고 택하신 그곳에서,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유월절 제물을 드리십시오. 누룩을 넣은 빵을 그 제물과 함께 먹어서는 안됩니다. 칠 일 동안 누룩을 넣지 않은 빵, 곧 궁핍한 시절에먹었던 빵을 그 제물과 함께 먹으십시오. 이는 여러분이 이집트를나올 때 급히 떠나왔기 때문입니다.  - P503

" 무르익은 곡식에 낫을 대는 날부터 시작하여, 일곱 주를 세십시오, 여러분의 자원 제물을 가지고 가서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드리는 칠칠절을 기념하십시오.  - P504

13-14 타작마당과 포도주틀에서 수확물을 거두어들일 때, 칠일 동안초막절을 지키십시오.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 여러분의 남종과 여종, 여러분의 동네에 사는 레위인과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 할 것 없이 모두 이 절기를 기뻐하십시오.  - P504

16-17 여러분 가운데 모든 남자는 해마다 세차례, 곧 무교절(유월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곳에서 그분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빈손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는안됩니다. 저마다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복에 따라 힘닿는만큼 넉넉하게 가져카서 드려야합니다 - P504

14-17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그 땅을 차지하고 자리를 잡은 다음에, "주위의 모든 민족처럼 왕을세워야겠다"는 말이 나오면, 반드시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택하시는 사람을 왕으로 세우십시오. 여러분의 동족 가운데서 왕을 고르십시오. 외국인을 왕으로 세우지 말고, 여러분의 동족을 왕으로세워야 합니다.  - P506

그러나 아무리 왕이라고 해도 전쟁 무기를 늘리거나군마와 전차를 비축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말을 늘리려고 백성을 이집트로 보내서도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너희가 다시는그곳으로 돌아가서는 안된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왕이 후궁을 늘리고 여러 아내를 맞이하여, 바르고 고결한 삶에서벗어나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또 은과금을 많이 쌓아두는 일도 없게 하십시오.
- P507

18-20 왕이 해야 할 일은 이러합니다. 왕위에 오른 사람이 맨 먼저 할일은, 레위인 제사장들의 감독 아래 이 계시의 말씀을 두루마리에직접 기록하는 것입니다. 왕은 그것을 늘 곁에 두고 날마다 연구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무슨 뜻인지 배우고, 이 규례와 법도를성심껏 따르고 지키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는 자만하거나 교만해서도 안되고, 자기 좋을 대로 하거나 자기 생각을 내세우기 위해 기분에 따라 계명을 고쳐서도 안됩니다. 그와 그의 자손이 이 계명을 읽고 배우면, 이스라엘에서 오랫동안 왕으로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 P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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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유다 왕 시드기야와 남은 군사들이 그 모습을 보고 도망쳤다. 그들은 야반도주하여, 왕의 동산에 난 길을 따라 두 성벽 사이의 문을통과하고 광야 쪽 요단 골짜기를 향해 갔다. 바빌론 군대가 그들을추격해 여리고 광야에서 시드기야를 붙잡았다. 그들이 시드기야를하맛 지방 리블라에 있는 바빌론 느부갓네살 왕 앞으로 끌고 갔다.
리블라에서 바빌론 왕은 시드기야가 보는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다죽이고, 유다의 귀족들도 모두 죽였다. 시드기야가 그 학살을 모두목격하게 한 뒤에, 느부갓네살은 그의 눈을 멀게 했다. 그 후에 그를사슬에 묶어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 P399

8-10 바빌론 사람들은 왕궁과 성전과 백성들의 집에 불을 질러 허물어 버렸다. 예루살렘 성벽들도 모두 무너뜨렸다.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이 도성 안에 남은 자들을 붙잡아서, 투항한 자들과 함께 바빌론으로 끌고갔다. - P399

13-14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은 랍사리스 사람 느부사스반과 함막 사람네르갈사레셀과 그 밖의 바빌론 왕의 모든 고관들과 함께 왕궁 경비대 뜰로 사람을 보내어, 예레미야를 데려다가 사반의 손자요 아히감의 아들인 그다라에게 맡겨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었다. 그렇게 해서 예레미야는 백성과 더불어 살게 되었다.
15-18 전에 예레미야가 왕궁 경비대 뜰에 구금되어 있을 때, 하나님의메시지가 그에게 임했다. "가서 에티오피아 사람 에벳멜렉에게 전하여라. 만군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잘 들어라. 내가 전에 말했던 그 일을 이제 이 도성에 행하려 한다. 이는 흉보다.
너는 이 일을 직접 목격하게 되겠지만, 재앙의 날에 내가 너를 건져줄 것이다. 너는 네가 두려워하는 그들의 손에 넘겨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내가 반드시 너를 구해 줄 것이다. 너는 죽임을 당하지않을 것이다. 털끝 하나 다치지 않고 무사할 것이다. 네가 나를 신뢰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 P400

2-3 경호대장이 예레미야를 지목하여 불러 말했다. "그대의 하나님께서 이곳에 재앙을 선포하시더니, 과연 하나님께서 경고한 대로 행하셨소. 이는 그대들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고, 그분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오. 그대들 모두가 이렇게 고통을 겪는 것은 바로그 때문이오.
4-5 그러나 예레미야여, 오늘 내가 그대를 풀어 주고 그대의 손에서사슬을 벗겨 주겠소. 나와 함께 바빌론으로 가고 싶다면 그렇게 합시다. 내가 그대를 돌보아 주겠소. 그러나 바빌론으로 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 해도 괜찮소, 보시오, 그대 앞에 온 땅이 펼쳐져 있소. 그대가 원하는 대로 하시오. 어디든 그대가 원하는 곳으로 가서 사시오. 고향 땅에 머물기를 원한다면, 사반의 손자요 아히감의 아들인그다라에게 돌아가시오, 바빌론 왕께서 그를 유다의 도성 총독으로삼으셨소. 그와 함께, 그대의 백성과 더불어 사시오. 어디든 원하는곳으로 가시오. 당신의 결정에 달렸소."
경호대장은 길에서 먹을 음식과 작별 선물을 들려 주며 그를 떠나보냈다. - P401

6‘예레미야는 미스바에 있는 아히감의 아들 그다라에게 가서 그와함께 그 땅에 남겨진 백성들과 함께 살았다. - P401

9-12 예레미야가 말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여러분이 나를 보내 여러분의 간구를 전해 달라고 간청했는데, 그분께서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이 땅에 머물며 살기로 각오하면, 내가 너희를 세워 줄 것이다. 너희를 허물어뜨리지 않을 것이다. 너희를 심되,
잡초처럼 뽑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재앙을 내렸지만 내가 너희를 불쌍히 여기니, 너희는 바빌론 왕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그럴 필요가 없다. 내가 너희 편이며, 그가 어떻게 하든지 내가 너희를 구하고 건져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자비를 쏟아부을 것이다. 바빌론 왕은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너희가 고향땅으로 돌아가도록 허락해 줄 것이다. - P405

19-20 유다의 남은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이집트로 돌아가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더없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경고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헛된 꿈을꾸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나를 여러분의 하나님께 보내며, ‘우리를 위해 우리 하나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을 전해 주십시오.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 P406

21-22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드렸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전부 전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어 여러분에게 하신 말씀에, 단 한 마디도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나는여러분 앞에 무슨 일이 놓여 있는지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이제가서 살려고 하는 그 꿈의 나라에서 칼에 맞아 죽고, 굶어 죽고, 병들어죽을것입니다 - P406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군지휘관들 그리고 백성들까지도 유다 땅에 머물러 살라는 하나님의 메시지에 순종하지 않았다.
5-7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군지휘관들은 사방으로 흩어졌다가 다시 돌아온 유다의 남은 자들 전부와,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과왕의 딸들,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이 사반의 손자요 아히감의 아들인그다리에게 맡긴 자들, 예언자 예레미야와 네리야의 아들 바룩까지데리고서 이집트 땅으로 들어갔다. 그들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정면으로 거부했다. 그리고 도성 다바네스에 도착했다.
- P407

8-9 다바네스에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했다. "큰돌 몇 개를 들고 가서, 다바네스에 있는 바로의 전용 건물로 이어지는 포장도로 부근에 진흙으로 그것들을 묻어라. 반드시 유다 사람들몇몇이 지켜보는 앞에서 그렇게 하여라. - P407

말한다. 너희는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에 내린 끔찍한 재앙을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곳이 지금 어떻게 되었느냐? 잿더미뿐인 폐허, 유령마을이 되었다. 이는 그들이 악한 길을 따르고 유행하는 신들 그들도 너희도, 너희 조상도 알지 못하는 우상들을 좇으며, 그것들에 제물을 바치고 예배하여 나를 진노케 했기 때문이다. 나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날마다 너희 곁을 떠나지 않고, 내 종예언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어 간청했다. ‘제발 그만두어라. 내가 너무나 혐오하는 짓, 역겨운 우상숭배를 그만두어라.‘ 그러나 어떠했느냐. 누구 하나 귀 기울여 듣거나 악에서 돌이켜 우상숭배를 그친자가 있더냐? 한 사람도 없다. 그래서 나는 유다 성읍과 예루살렘거리에 나의 불같은 진노를 쏟아부어, 잿더미 폐허로 만들어 버렸다. 지금도 그곳은 잿더미뿐인 폐허 그대로다. - P408

내가 전에 예루살렘 거주민들에게 내렸던 처방을 이집트에 거주하는 그들에게도 내릴 것이다. 학살과 기근과 염병이 바로 그것이다. 용케 살아서 유다를 빠져나와 이집트로 도망친 자들 가운데, 그들이 그토록 그리워하는 유다로 돌아갈 자는 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몇몇 도망자들을 제외하면 누구도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 P409

"너희는 너희 조상이 저지르면 악행과 유다 왕과 왕비들이 저지른 악행을 잊었단 말이냐? 너희 자신과 너희 아내의 악행, 유다 땅과 이스라엘 거리에서 벌이던 악행을 벌써 다 잊었단 말이냐? 오늘까지도 너희 중에는 일말의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자가 없다. 최소한의 경외심이라도 보이는 자, 내가 말한 대로 살려는 자, 내가 너희와 너희 조상에게 분명하게 제시한 가르침대로 살려는 자가 하나도없다!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이 내리는 포고다. - P409

여러분에게 이 재앙이 닥친 것은, 제물을 불살라 바치는 제사를 그만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거부했고, 그분의 가르침대로 살지 않았으며, 언약의 조건들을 무시했습니다." - P410

27-28 이집트에 사는 유다 사람들은 대학살과 기근으로 전멸할 것이다. 살아서 이집트를 빠져나가 유다로 돌아갈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유다를 떠나 이집트에 살려고 온 불쌍한 무리들은, 그때가 되어서야 모든 일의 최종 결정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깨닫게 될것이다.
29.30 내가 증거를 보여주리라. 바로 이곳에 벌을 내려, 나의 재앙 선포가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겠다. 재앙의 표징이 있을 것이니두고 보아라. 나는 느부갓네살에게 유다 왕 시드기야를 넘겨준 것처럼, 이집트 왕 바로 호브라를 그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에게 넘겨줄것이다.‘‘‘ - P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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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는 말 그대로 ‘백성의 숫자를 셈한 기록‘이라는 뜻입니다. 왜민수기라는 제목이 만들어졌을까요?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원래 성경에는 책의 제목이 없었습니다. 두루마리를 둘둘 말아서 들고 다니다보니 따로 구분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두루마리를 폈을 때 제일먼저 나오는 단어 혹은 앞부분에 나와 있는 단어 가운데 중요한 단어를 두루마리의 제목으로 붙였습니다.  - P89

창세기 두루마리를 펴면 ‘브레시트‘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나옵니다. 출애굽기 두루마리를 펴면 ‘쉐모트 Shemot‘라는 단어가 눈에 띕니다. 레위기 두루마리를 펴면 ‘바이크라‘가 먼저 나옵니다. 민수기라는 두루마리를 펴면 다섯 번째 나오는단어가 ‘베미드바르Bemidbar‘라는 단어입니다. 이게 각 두루마리, 즉각 책의 제목이 되었습니다. ‘베미드바르는 ‘광야‘, 정확히 말해서 시내 광야에서‘라는 뜻입니다. - P89

70 인경이 번역되면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은 제목들이따로 만들어졌습니다. 민수기에는 1장과 26장, 두 번에 걸쳐 이스라엘열두 지파에 대한 인구조사 이야기가 나옵니다. 백성의 숫자를 계수하는 장면이 1장과 26장 두 번 나오기 때문에 백성의 수를 센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민수기‘라는 제목을 채택한 것입니다.
민수기는 히브리 성경 제목‘베미드바르‘처럼 일단 광야 여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광야에서 출애굽 1세대가 어떻게 실패했는지를 보여 줍니다.  - P89

이스라엘은 광야 여정에서 대부분 실패했습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신실하게 붙잡고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그네 인생을 사는 동안 하나님백성다움을 지켜 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할 때만 광야와 같은 인생의 고단하고 힘겨운 여정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습니다.  - P90

그래서 민수기는‘광야에서‘라는 의미이지만 
‘말씀과 함께‘라는 의미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 P90

안타깝게도 이스라엘은 이런 의지를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힘들고 어려우면 과거로 회귀하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출애굽은 했지만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모든 출애굽 1세대가 하나님의 약속의 땅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음을 맞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민수기의 이야기입니다. - P93

훗날 이스라엘에 무수히 많은 예언자들이 등장하는데, 참 예언자들은 이스라엘에게 환영받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참 예언자는 거부하고 거짓 예언자는 환영했습니다. 이유가 뭡니까? 거짓 예언자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듣고 싶어 하는 메시지를 선포할 줄 알았습니다.
멸망이 눈앞에 다가왔는데도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시니 절대 망할 일이 없다면서 평화를 선포했습니다. 얼마나 듣고싶은 말입니까? 그런데 참 예언자들은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말씀을곧이곧대로 선포했습니다.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겨 주신 말씀을 선포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이것을 듣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출애굽 1세대부터 시작된 이스라엘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 P94

출애굽 1세대가 경험했던 광야는 우리 인생의 여정과 동일합니다. 광야는 하나님의 임재와 부재가 혼재되어 있는 곳입니다. 우리의 인생 여정도 하나님의 임재와 부재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해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돌봐 주시고 책임져 주신다는 사실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임재를 날마다 경험했습니다.  - P94

문제는 광야가 하나님 임재의 경험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부재‘의 경험도 가득한 곳이라는 점입니다. 하나님 부재의 경험은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신 것 같은, 이제는 더 이상 관심이 없으신 것 같은,
우리를 버리신 것 같은 경험입니다.  - P95

우리의 신앙이 흔들릴지언정 꺾이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 부재의순간에 하나님 임재의 경험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광야는 하나님의 임재만 아니라, 하나님의 부재만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와 부재가 혼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생에도하나님 임재와 부재의 경험이 공존합니다. 늘 하나님의 임재만 경험하는 신앙인은 없습니다.  - P95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신 것 같은, 떠나신 것같은 부재의 순간에 우리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기억해야 합니다.
무엇을 기억합니까? 하나님이 그동안 베풀어 주셨던 은혜입니다. 지금 당장은 하나님이 부재하신 것처럼 보이는 상황일지라도, 지난 과거내게 은혜 베풀어 주셨던 하나님의 따스함을 기억해 내야 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의 역사를 사모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부재의 상황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 P96

출애굽 1세대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한 게 아니라 하나님 부재의 상황에서 흔들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난 은혜를 기억하지 못한것입니다. 인생의 여정은 하나님의 임재에만 둘러싸여 있지 않습니다.
많은 경우 하나님 부재의 상황 속에 있게 될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의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은혜를 기억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 인생에 먹구름이 드리울때, 길고 긴 어두운 터널을 통과할 때, 하나님 부재의 순간에 우리에게베풀어졌던 은혜의 순간을 기억하면서 부재의 순간을 돌파하는 것이신앙인의 내공입니다. - P96

슬로브핫 딸들의 이야기는 하나님이 한번 주신 말씀이 기계적으로고정돼 있지 않고 새롭게 변화된 상황에서 정당한 문제 제기에 따라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신학적인 용어로 하면
‘계시의 발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계적으로 고정된 것으로 이해하고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무비판적으로 적용하는 것은위험할 수 있습니다.  - P98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말씀이 주어진 맥락과 상황과 배경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과 배경에서는 적절한 말씀이지만, 새로운 상황의 변화가 있다면 그 변화에 걸맞게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우리에게 적용해야 합니다. 계시의 발전이 일어나야 합니다. - P98

일단 말씀을 듣는 대상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레위기,민수기는 출애굽 1세대들의 이야기입니다. 여기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도 출애굽 1세대를 위한 말씀입니다. 신명기는 출애굽 2세대에게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출애굽 1세대는 광야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1세대 가운데 살아남은 자는 모세, 여호수아, 갈렙이 전부입니다. 신명기의 청중인 출애굽2세대는 출애굽 당시 20세미만이었거나 광야에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모세가 죽기 전에 출애굽 2세대에게 선포한 유언적인 설교가 신명기입니다. 그래서 신명기는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에 기록된 말씀을 반복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 P99

그렇다면 모세가 신명기에서 강조하고자 했던 핵심은 무엇이었을까요? 신명기의 주제는 실패한 조상을 본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 P99

그들이 왜 실패했습니까? 불순종했기때문입니다. 가나안을 향해 걸어가지 못하고 애굽으로 돌아가고자 했습니다. 이 실패를 출애굽 2세대는 눈으로 직접 목격했습니다. 모세는이 점을 상기시키면서 출애굽2세대에게 조상들의 잘못을 반복하지말고 그들을 본받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온 힘을 다해 순종하는 삶을 살라고 말합니다. - P99

모세가 아무리 1세대의 불순종을 본받지 말라고 해도 2세대가 어렸을 때부터 보고 배운 것이 1세대의 불순종입니다. 그래서 주제와 달리 신명기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2세대들도 1세대의 실패를 반복할 것 같은 어두운 분위기가지배하고 있습니다. - P100

신명기의 주제는 ‘신명기 신학‘입니다. 이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며‘순종하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일종의 인과응보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는 복을 받고 불순종하는 자는 벌을 받습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입니다. 신명기 신학이 가장 자세하게 설명된 곳이 신명기 28장입니다. - P100

신명기 28:1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오랜 세월 바로 이런 인과응보, 신명기 신학이 이스라엘을 지배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뒤집어진 게 욥기입니다.  - P101

욥기에서 하나님께 옳다 인정받은 의로운 신앙인 욥은 고난을 받습니다. 자녀들이 죽임을당하고 많은 재물이 사라져버립니다. 욥의 세 친구들이 찾아와 욥의몰골과 처해 있는 현실을 바라보면서 뭐라고 합니까?
욥기4:7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 P101

사도 바울이 회심하기 전에 초대교회 사람들을 강하게 핍박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가말리엘 문하에서 율법을 공부한 바울 입장에서 예수님은 하나님께 저주받아 죽은 자입니다. 하나님께 저주받아 죽은 자를 구원자, 메시아라고 부르며 믿고 추종하는 사람들이 바울 입장에서얼마나 안타까웠겠습니까? 신명기의 한 구절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 사도 바울의 회심 이전 행적의 단서가 되는 것입니다. -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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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정결 행위요단강에 잠기심으로써 자신의 사역을 시작하시고, 성령께서 능력으로 기름을 부으시고, 하나님의 음성이 시편 2편-이스라엘 왕을 위해 사용된 바로 그 전례문-을 되울림으로써 사실상 예수님이 하나님이 택하신 아들임을 밝힌다. 예수님은 여호수아처럼 요단강에서 올라오시고(예수님의 이름이 히브리어로는 여호수아), 광야로 들어가 사탄을 물리치신다.  - P36

또한 마태복음의 기록에 따르면, 사역을 시작하실 때모세와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산에서 말씀하신다. 예언자 엘리야처럼옷을 입은 예언자 세례 요한도, 세상에 오신 전대미문의 인물이신 예수님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말 4:5; 요 1:29), 당연히 예루살렘에서 온전문 신학자들이 예수님을 조사하기 위해 요단강으로 오고(요 1:19-28), 이후에도 계속 그분을 심문한다. 이것이 사람들을 속여 넘기기위한 주장이라면, 그에 걸맞는 심판을 받아야 한다.
- P36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소망을 성취하시는 분이다. 그분은 성령의능력을 힘입어 놀라운 기적을 행하고 심오한 가르침을 주신다. 바로이것이 마가가 자신의 복음서를 ‘복음‘(good news)이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이유다. 이 단어(헬. euangelion, 혹은 ‘gospel‘)는 공적인 선포를지칭하는 널리 알려진 용어였다. 그리고 로마인들에 의해 널리 사용되고 있었던 이 단어를 마가는 이 책에서 기꺼이 차용한다. 메시아가오셨고, 200년 동안 키워 온 소망이 지금 우리 가운데 있고, 백성들의 구속이 임박했다는 것. 이것이 복음이다. - P36

예수님은 치유를 완수하시고, 그분의 적대자들은 분노했다. 안식일의 신성함은 극히 잘 알려져있었고, 안식일을 준수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었다(출 20:8-11), 예수님은 하나님의 권위를 도용하고 있는가?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큰 연못 근처에서 한 남자를 치유하신다(요 5:1-15). 또다시 논쟁이 불붙는다. 그런데 이번에 복음서는 이렇게 설명한다.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요 5:16-18),. - P38

예수님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행동하고 계셨다. 아니, 어쩌면 예수님은 단순히 하나님을 대변하는(represent) 데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을 세상에 보여 주고(present) 계셨던 것인지도 모른다.
- P39

마태복음에 기록된 또 다른 상황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이 전달하고자 하시는 깊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그 세대의 무능력에 대해설명하신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마 11:27). 여기서 예수님은 가공할 만한 주장을 내놓고 계신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 누구에게도 허용되지 않는 방식으로 아버지께 나아가신다. 이는 언어도단일 수도 있고, 어떤 이에게는 영감을 주는 말일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예수님이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있었던 내용은 사람들에게 반드시 전달되어야 했다. - P39

메시아직은 신성과 결합되었고, 성부는 아들 안에서 우리를 찾아오셨고, 예수님은 강림하신 하나님이시고, 그분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하나님 자신이 이 세상에서 행하신 일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강림하신 하나님은 유령도 아니고, 어떤 인물의 모조품도 아니다. 그분은 실제 인간의 모습으로 등장하신하나님이다. 사도 요한은 바로 이 개념을 강조하는 한 통의 편지를 썼다. 이 예수님, 하나님이 그 안에 온전히 현존해 계셨던 이분을 최초의 그리스도인들이 보고, 듣고, 만졌다(요일 1:1-4). 또한 성부와 성자의 이 온전한 연합을 부인한다면 우리는 믿음의 중요한 본질을 상실하고 말것이딜.(요일2322;4:1-6)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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