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1분 동안 만들기 달력 - 젊고 건강한 얼굴을 만드는 안티에이징 트레이닝 31 건강한 삶을 위한 운동 달력 시리즈 7
정이안 지음 / 이덴슬리벨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제부터인가 '동안'이 트렌드가 되었다.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인다는 표현은 그야말로 좋은 칭찬이 아닐 수가 없다.

동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듯하다.

나 역시 나이가 점점 들다보니

어려보이는게 좋아졌다.

이 책은 매일매일 1분씩하는 페이스 운동법이 실려있는 책이다.

무엇보다도 <기적의 1분 동안 만들기 달력>이라는 책 제목을 보고

하루 1분이라는 부담없는 시간으로 동안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하루 1분 운동으로 ‘성형 없이’ 동안을 만들 수 있다니

그야말로 기적이다.

이 책의 저자 정이안님은 한의학 박사이자 자율신경연구소 소장으로

“얼굴이 젊어진다는 것은 혈액순환이 좋아진다는 의미이니,

몸이 건강해진다는 뜻과도 같다”고 말하고 있다.

동안은 단지 미용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건강과 직결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얼굴 운동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전신 운동까지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 책 《기적의 1분 동안 만들기 달력》이란 책 제목처럼

이 책은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스탠드형 스프링북으로 달력형태로 되어있다.

책상이나 식탁, 테이블 위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올려놓고

매일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이 책을 보는 방법은

매월, 오늘 날짜가 적혀 있는 페이지를 보고

트레이닝 방법을 순서대로 따라 하면 된다.

날짜가 적혀있어 매일매일 다른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그리고 운동 뒷 페이지에는 동안 만들기와 관련한 음식이

소개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오늘 날짜에 해당되는 페이지를 펼쳐보았더니

팔자 주름 예방 지압법이 안내되어 있다.

트레이닝 방법대로 따라해보니

정말로 1분이 채 안걸렸다.

이 책의 장점이 바로

매일 1장씩 넘기며 1분 동안

부담없이 쉽고 가볍게 운동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다.

페이스 운동은 매일매일 1분씩, 최소 3개월 이상은

지속해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앞으로 이 달력을 책상위에 올려놓고

매일매일 얼굴 근육을 풀어주고 탄력은 높이는 운동을 해야겠다.

동안은 물론이거니와

혈액순환에에도 도움이 되어 더 건강해지기를 기대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록달록 내 손톱이 좋아!
알리시아 아코스타 외 지음, 구스티 그림, 노은정 옮김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9년 7월
평점 :
품절


 

알록달록하게 손톱을 칠한 아이가 그려진

그림책의 표지에 눈이 가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네일아트하는 것을 좋아해서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벤은 밝은 소년이에요.

그런 벤이 제일 좋아하는 놀이는 손톱 칠하기예요.

밝고 예쁜 색깔로 손톱을 칠하면 마음이 더욱 환해진대요.

꼼지락꼼지락 손가락을 움직이면

알록달록한 손톱이 더욱 돋보여서

물건을 집는 게 즐겁대요.

손톱을 알록달록하게 칠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벤은 엄마에게 매니큐어를 칠해달라고도 하며,

친구인 마르가리타와도 손톱칠하기 놀이를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벤은 손톱을 칠하고 등교를 했는데

남자 친구들이 그러한 벤을 놀렸다.

손톱을 칠하는 것은 '계집애들'이나 하는 짓이라면서

벤을 놀리는 것이다.

그렇다. 이 책의 주인공인 벤은 바로 남자다.

친구들의 놀림을 받은 벤의 마음에는 어두운 그늘이 생겼고,

이러한 일이 있은 후로 벤은 주말에만 소톱을 칠하고

학교를 가기 전에는 메니큐어를 싹 지우곤했다.

아이와 나는 상쳐를 받은 벤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

남자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매니큐어를 마음대로

칠하지 못하는 벤에게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뒷 이야기도

매우 궁금했다.

벤의 생일날, 여느때와 같이 벤은 매니큐어를 지우고

학교에 갔는데, 교실에 들어가는 순간

선생님과 반친구들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을 받았다.

그 선물이야말로 벤의 마음을 다시 알록달록 밝게 해주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일 것이다.

남자가 좋아해야하는 것, 남자가 해야하는 일,

여자가 좋아해야하는 것, 여자가 해야하는 일들이

아직도 편견처럼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

나 역시 아직도 이러한 편견들을 다 버리지 못한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편견을 가지지 않고

사람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다.

우리 누구나 다 모두 똑같지 않고,

다 조금씩은 다를 것이다.

남성, 여성의 고정관념의 잣대로 바라보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부끄러운 편견이 아닐까

한명의 어른으로서 나 역시 반성해본다.

이 그림책을 보고

남들과 조금 다르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라고 여기거나

선을 긋는 내 모습 또한 반성해본다.

아이와 함께 우리는 모두 제각각 다른 모습을 가진

소중한 사람이므로 서로 서로를 존중하자고 약속했다.

이 책을 통해 다양성에 대해 이해하고

다양성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떤 약속
마리 도를레앙 지음, 이경혜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파란 책 표지의 신비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과연 어떤 약속일까라고 궁금증이 생기는 '어떤 약속'이라는 제목에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한참 자는데 엄마가 방문을 열고 말해요.

"얘들아. 우린 약속이 있잖아?"

속삭이듯 작은 목소로요.

한밤중에 엄마가 깨우는 목속리에

아이들은 군말 않고 일어나 옷을 입고 나갈 준비를 한다.

그리고 모든 세상이 잠들어 있는 컴컴한 밤

이 가족은 길을 나선다.

그림책에서 그려진 컴컴한 밤은

회색빛이나 검은색 밤이 아니라

새파란 푸른 어둠으로 그려진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아이도 모든 페이지가 새파란 밤으로 그려져서 그런지

흥미롭게 그림책을 바라보았다.

보통 그림책의 거의 두배 이상되는 책의 크기도

그림에 몰입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또 인상적이었던 것은

매 페이지마다 빛이 나온다는 것이다.

한줄기의 빛이든, 밤하늘에 반짝거리며 쏟아질 듯한 별빛이든,

호수에 비친 달빛이든.

모든 페이지의 푸른 어둠과는 상반되는

반짝거리는 빛이 있었다.

아이와 함께 각각의 페이지에 어디에 빛이 있는지

찾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나가는 동아

글이 아닌 시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

우리는 숲속으로 잠겨 들어가요.

비에 젖은 이끼 냄새에 나무껍질 냄새가 섞여서 나요.

마음이 편해지는 냄새예요.

마른 나뭇가지들을 밟을 때마다 와직와직 소리가 나요.

길옆으론 고사리 잎들이 밤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려요.

이 한 문단만 보더라도

글 안에서 시각, 후각, 청각, 촉각을 다 느낄 수 있었다.

시적 표현이 더 책을 아름답게 만들뿐 아니라

나와 아이 모두 책 속에 흠뻑 빠져들게 했다.

이 가족들이 컴컴한 밤에 나와서

어떤 약속 때문에 길을 떠나는건지 계속 궁금해하면

책을 읽어나갔다.

그 비밀 같은 약속은 바로 책의 맨 마지막에서나

알게 되었다.

한 가족의 새파란 밤 마법 같은 여행을 그린 이 책을 통해서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과 함께

일상이지만 일상이 아닌 새날의 기쁨을 늘낄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왕초보 유튜브 부업왕 - 소소한 용돈부터 월세 수익까지 현직 유튜버의 영업비밀 대공개!
수다쟁이쭌(문준희) 지음 / 진서원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유튜브에 이르기까지

이제 SNS는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버렸다.

나 역시 블로그를 시작한 지 1여 년이 되어 가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접하는

시간이 하루 중 상당히 많은 것이 사실이다.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유튜버’라고 대답할 만큼

여러 종류의 sns 채널 중에서 유튜브의 인기는 대단하다.

나역시 막연하게나마 나만의 채널을 운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이 책 <왕초보 유튜브 부업왕>이 나와같은 왕초보를 위해 적절한 책 같아서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보려 책을 펼치게 되었다.

이 책은 크게

3분 동영상 대본 쓰기

스마트폰 3분 동영상 촬영하기

프리미어 프로 3분 동영상 편집하기

유튜브 채널 만들고 동영상 올리기

구독자 수 늘리는 최강 홍보법

유튜브 부업왕 되는 애드센스 활용법

이렇게 여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야말로 나와 같은 왕초보도 지금 바로 유튭를 시작할 수 있도록

대본을 쓰는 방법부터 어떻게 동영상을 촬영해서 편집해서 올리는 것까지,

그리고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독자 수를 늘리는 홍보법까지 실려있다.

6하원칙에 따른 영상기획서 작성법, 유튜브 채널과 브랜드 계정 만들기,

조회 수 높이는 섬네일 만들기,

채널명, 콘셉트, 타깃팅을 고려한 채널의 방향성 정하는 법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들이 가득했다.

특히 나와같은 왕초보를 위한 유튜버를 위한 카메라 추천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이 마음에 드는 점은

돈 없이, 장비 욕심 없이 유튜브를 시작할 수 있게 한다는 점과

전문 크리에이터가 아닌,

직장인이나 학생, 주부, 퇴직자들의 위한 유튜브 부업에

초첨을 맞추고 있어서

부담없이 유튜브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유튜브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어떤 태도와 전략과 실행으로

유튜브를 잘 활용해야 할까에 대해서

이 책으로 많은 도움을 업었다.

여러 종류의 sns 채널이 우리의 실생활에

정말 빼놓을 수 없을 만큼 깊이 스며든 이 상황에서

그저 소비자나 사용자로서

수동적인 상황에 머물러 있지 말고,

나 역시 유튜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곰이 다시 왔어 국민서관 그림동화 223
태미 사우어 지음, 댄 테일러 그림, 엄혜숙 옮김 / 국민서관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곰이 다시 왔어>라는 제목이 호기심을 끌었다.

그리고 책 표지의 곰 그림도 귀엽고 따스한 분위기가 나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어느 평범한 날, 곰이 우리 집 문을 똑똑 두드렸어.

나는 곰에게 우리 집에 들어올 수 없다고 정중하게 말했어.

"곰아, 너희 집에 가."

그러자 곰은 자기 집으로 갔어.

한 소년과 그 소념의 집에 계속 오는 곰의 이야기이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 소년은 자기 집에 계속 오는 곰을

계속 돌려보내고,

곰은 소년과 함께 놀고싶어서 계속 찾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끊임없이 찾아오는 곰에게 소년은

너희 집에 가라고 소리쳤다.

그날 이후로 곰은 소년에게 다시 오지 않았다.

곰이 오지 않으면 마음이 편할 것 같았던 소년은

막상 곰이 오지 않자 곰을 궁금해하고

곰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심지어 곰이 좋아하는 블루베리 한 그릇을 준비하고,

집 앞에 앉아 곰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곰을 진심을 기다리는 소년의 모습을 통해

아이와 나는 그때서야 소년도 곰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다.

소년은 곰과 함께 하고 싶지만,

마음을 쉽게 열지못하는 아이였던 것이다.

결국 곰 역시 소년의 진심을 알아차리고

소년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이야기로

이야기는 끝맺음을 한다.

곰가 함께 하고 싶지만

사회성이 부족하고 마음을 선뜻 열지 못하는 소년이

용기를 내어 곰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통해

'진심'과 '진정한 우정'이라는 가치를 깨달을 수 있었다.

아이와 함께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을 때

어떻게 어떠한 마음으로 다가가야하는지도

이야기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따뜻하고 예쁜 그림을 통해 아이의 감성도

풍부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