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안녕, 여기 계셨군요
강지해 지음 / 스토리동백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별이 되어버린
엄마를 그리며, 강지해 작가님의
'안녕, 여기 계셨군요'

저 역시 엄마를 떠나보냈습니다.
아빠와 제 어린 시절 주 양육자이신
할머니도 떠나 보냈습니다.
21살 아빠를 보내며
죽음이 내 곁에서 멀리 멀리
떠나버리길 바랬지만
죽음은 늘 삶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리움과 두려움에 아픔이 몰려오면
지금 더 사랑하며 살기로
다짐을 합니다.

저의 이런 마음이 '안녕, 여기 계셨군요'에
담겨 있습니다.
저는 아직 차마 용기내지 못 한 순간을
마주한 작가님의 마음도 가득합니다.

작가님의 바람대로
'살짝' 무거울 수 있지만,
동시에 따뜻한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든 게 선물이야
패트릭 맥도넬 지음, 이경혜 옮김 / 나는별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로가 서로의 선물🎁
'아무것도 없어도
내가 너의 선물, 네가 나의 선물'이라는
무치와 얼은
'함께 나눈 모든 것이 선물'이라는
메세지와 함께 돌아왔어요.
선물을 주고받는 우리 모두의 마음도
이 안에 담겨있지요.
둘 중 어떤 그림책을 보아도
함께 보아도 좋습니다.
#이보다멋진선물은없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오늘 어디까지라도 달릴 수 있어
아라이 료지 지음, 김숙 옮김 / 퍼머넌트북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6년 붉은 말의 해
원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더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같은 하루인데
새해 첫 날은 더 특별한 것 같지요.
매일보는 가족의 얼굴도 더 사랑스럽고
자주 걷는 길도 새롭고요.
2026년이 익숙해지고
지루해질 무렵
새해 첫 마음을 떠올리고
매일 매일은 또 새로운 하루,
특별하고 소중한 날이라는
마음을 일깨운다면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일상에 흩어져 있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장면을
풍부한 색채와 부드러운 눈길로 묘사한
아라이 료지의 그림책으로
새해 첫 인사를 드립니다.

📖축하해 우리 모두, 축하해 온 세상!
어디까지라도 달릴 수 있어!
_나는 오늘 어디까지라도 달릴 수 있어,
아라이 료지, 김숙 옮김, 퍼머넌트북스


새해 첫 인사를 전하기도
붉은 말의 해 두고두고 보기에도
좋은 그림책입니다.

2026년은 병오년으로
붉은 말의 해입니다.
역동성과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는 말처럼
활발한 에너지와 빠른 변화
예상되는 한해라고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요리를 한다는 것
최강록 지음 / 클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리 전공 책방지기가 읽은
최강록 쉐프의 '요리를 한다는 것' :
최강록 쉐프는
마스터셰프코리아에서 우승을 하고
흑백 요리사 1에 이어
흑백 요리사 2에 도전했다.
📖본의 아니게 조림이 운명 지어진 조림인간 최강록(요리를 한다는 것_)
그는 '조림' 요리로 Top7에서
가장 먼저 결승전에 진출했다.
과연 최강록 쉐프는 우승을 할까?
_2026.01.09(아직 결승전 전)

최강록 쉐프는 우승을 했다.
_2026.01.13

내가 그에게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주관식당 이라는 프로그램 때문이다.
정해진 메뉴 없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주관식 요리를 만드는 요리 토크쇼다.
주관식당은 심야식당의
파인 다이닝 버젼같다.

'식당을 한다는 것'은 드라마 '심야식당'과 다른 현실이라던 그가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좋은 재료, 철학에 맞는
요리를 하고 싶지만, 현실은
가스비, 수도세, 전기세 걱정을 해야한다."
어디 그 뿐일까?
요리를 전공하고 외식업체를 운영하며
끊임없이 성과주의로 살아온 나는 안다.
재료 원가, 로스, 감가상각비, 인건비, 임대료, 수광비, 소모품비 기타등등
외식업체에서도 이익을 남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200개가 넘는 매장을 가진 내가 다닌
글로벌 푸드브랜드에서도
적자를 내는 매장들이 있었다.

그의 인터뷰와 책이
요리를 한다는 것 = 책을 읽는 것,
식당을 한다는 것 = 책방을 한다는 것으로. 읽혔다.

주관식당에서 최강록 쉐프는
값비싼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소스 하나를 만들기 위해
몇 시간씩 공을 들인다.
생산성과 경제성이 전혀없는 그러나
창의적이고 정성가득한 요리들,
드라마도 아닌
만화에만 등장할 것 같은 요리를 만든다.

모든 비용 걱정없이
오롯이 한 사람을 위한 요리를 하는
주관식당을 보며
내가 경제적으로 풍부하다면
책방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상상하곤 한다.

요리를 한다는 것 : 최강록

진지한 문장들 사이사이
최강록 쉐프 특유의 유머에 웃음을
누구나 공감할 웃픈 순간들을 만날 수 있다.
최강록 쉐프가 말하는
음식과 요리 철학에
자신의 일과 직업이란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 보게 될 책이다.

#마쉬문장수집 @m.s.bookcafe
#요리를한다는것
#최강록
#흑백요리사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하면
히구치 유코 지음, 김숙 옮김 / 퍼머넌트북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로 다른 두 존재가
어떤 편견도 없이 교감하고 닮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사랑하면
네가 나에 대해서도
알아주면 좋겠다 싶어

너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세상이 반짝반짝 빛나

어떤 이야기라도
다 귀 기울여 듣고 싶어
한마디도 놓치고 싶지 않아"

한 문장 한 문장을 읽으면
사랑할 때의 설렘과 변화에
마음이 찌르르 울립니다.


"사랑하면
나의 한 부분은 네가 돼"

이 문장이 완성되기까지
서로의 색에 물들고
서로의 일부가 되어가는
아름다운 그림과 색감에 매료됩니다.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사랑이 필요하다면
사랑을 믿고 있다면
이 그림책을 꼭 만나보세요.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것들로 인해
더욱 사랑스럽고 아름다워지는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