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기 계셨군요
강지해 지음 / 스토리동백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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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버린
엄마를 그리며, 강지해 작가님의
'안녕, 여기 계셨군요'

저 역시 엄마를 떠나보냈습니다.
아빠와 제 어린 시절 주 양육자이신
할머니도 떠나 보냈습니다.
21살 아빠를 보내며
죽음이 내 곁에서 멀리 멀리
떠나버리길 바랬지만
죽음은 늘 삶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리움과 두려움에 아픔이 몰려오면
지금 더 사랑하며 살기로
다짐을 합니다.

저의 이런 마음이 '안녕, 여기 계셨군요'에
담겨 있습니다.
저는 아직 차마 용기내지 못 한 순간을
마주한 작가님의 마음도 가득합니다.

작가님의 바람대로
'살짝' 무거울 수 있지만,
동시에 따뜻한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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