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버린엄마를 그리며, 강지해 작가님의'안녕, 여기 계셨군요'저 역시 엄마를 떠나보냈습니다.아빠와 제 어린 시절 주 양육자이신할머니도 떠나 보냈습니다.21살 아빠를 보내며죽음이 내 곁에서 멀리 멀리떠나버리길 바랬지만죽음은 늘 삶 가까이 있었습니다.그리움과 두려움에 아픔이 몰려오면지금 더 사랑하며 살기로다짐을 합니다.저의 이런 마음이 '안녕, 여기 계셨군요'에담겨 있습니다.저는 아직 차마 용기내지 못 한 순간을마주한 작가님의 마음도 가득합니다.작가님의 바람대로'살짝' 무거울 수 있지만,동시에 따뜻한 마음으로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