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2 - 아스카.나라 아스카 들판에 백제꽃이 피었습니다 ㅣ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교토는 문화재가 그대로 살아 숨쉬는 역사 그 자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사찰이 18곳이나 되는 교토 자체가 유적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쉬움이 남았다.
몽유도원도가 일본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고, 우리가 지키지 못한 빼앗긴 문화재들이 타국에서 잠자고 있다.
유홍준 교수의 역사탐방이 일본을 제대로 알기위한 공부라고 말한다.
배척하고, 밀어내고, 싸우기만 하는 나라가 아니라 그들의 역사 곳곳에 남아 있는 우리 것을 지키고 다시 반환해 올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공간으로 본 민주주의 - 생생한 다큐멘터리 현장으로 바라본 새로운 시각
서경석 지음 / 고래뱃속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사건 위주의 민주화 운동에 조금더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초등학생에겐 좀 더 이해가 쉽고 민주주의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공간과 사건, 날짜가 접목된 역사공부가 될 것 같다.
예전에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연도와 날짜만 달달 외워서 국사시험을 치고나면 지우개처럼 기억이 전혀 남지 않았다.
여전히 어렵다고 느끼는 한국사지만,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알아야 할 것을 제대로 된 내용으로 가르치는 것이 우리의 몫이 아닐까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백 년 전에 시작된 비밀 - 독립운동가.친일파.재일조선인 후손들의 이야기 ㅣ 내일을여는어린이 11
강다민 지음 / 내일을여는책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에 대한 바른 안목을 키워 줄 창작 동화"
독립 운동가를 제대로 찾아서 국가가 책임진 보상을 해야 하고,
친일파와 재일조선인을 찾아서 역사의 뿌리에 진정한 대답과 과실을 찾아야 한다.
아직도 독립유공자로 힘겹게 살아가는 후손들을 떳떳하게 살아낼수, 살아갈수 있게 디딤돌이 되어주어야하지 않나 깊게 생각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토끼 꼬리는 누가 가져갔을까? -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ㅣ 책고래 클래식 1
이윤정 그림, 우현옥 글 / 책고래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토끼는 흙탕물에 다리가 더러워지는 것이 싫어 다른 친구들처럼 꼬리를 찾으러 가지않았다. 하지만 많은 친구들에게 부탁을 했다.
"내 꼬리도 가져다 줄래?"
친구들은 모두 그러겠노라 약속은 하지않았지만 토끼의 부탁을 거절한 것도 아니었다.
결국 친구들이 꼬리를 찾아 돌아올 때 토끼는 꼬리를 가져다 줄 친구를 기다렸지만, 결국 어느 누구도 토끼 꼬리를 챙겨주는 친구는 없었다.
자신의 꼬리를 가져다주지 못한 친구를 원망하는 일이 토끼의 생각일까?
아니면 직접 가지 못해서 그나마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걸까?
자신의 일은 자신이 직접 해야 하고, 부탁을 할 때는 분명한 말투로 예의바르게 해야 함을 시사하는 그림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책 읽어주는 아이 책비 ㅣ 맛있는 책읽기 30
김은중 지음, 김호랑 그림 / 파란정원 / 201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윤아, 살아라. 살아내거라."
운명의 장난처럼 아버지 권대감을 귀양보내고 목숨마저 거둬간 원수의 아들 윤이에게 책비로 가게 되어 정을 줬다.
어머니 여산부인이 주신 비상을 수정과에 타서 윤이에게 몹쓸 짓을 하려했던 이량은 스스로 자책한다.
원수 홍대감과 다를게 뭐냐, 아무 죄도 없는 아이를 해하려 했다니...
붕당정치의 희생으로 아버지가 귀양을 가고, 어머니가 죽음을 맞게 된다. 일곱살 어린 나이에 홀로 남겨진 이량은 참으로 가련하지만 최서쾌아저씨의 보살핌으로 살아낸다.
세월의 원망도, 자신의 생계도 걱정할 수 없는 너무 어린 나이였지만, 책비로 누군가에게 마음을 위로하고 마음을 전하는 당당한 삶을 선택한 이량, 그녀의 삶이 가슴아팠지만 끝까지 응원을 놓치지않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