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꼬리는 누가 가져갔을까? -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책고래 클래식 1
이윤정 그림, 우현옥 글 / 책고래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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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흙탕물에 다리가 더러워지는 것이 싫어 다른 친구들처럼 꼬리를 찾으러 가지않았다. 하지만 많은 친구들에게 부탁을 했다.
"내 꼬리도 가져다 줄래?"
친구들은 모두 그러겠노라 약속은 하지않았지만 토끼의 부탁을 거절한 것도 아니었다.
결국 친구들이 꼬리를 찾아 돌아올 때 토끼는 꼬리를 가져다 줄 친구를 기다렸지만, 결국 어느 누구도 토끼 꼬리를 챙겨주는 친구는 없었다.
자신의 꼬리를 가져다주지 못한 친구를 원망하는 일이 토끼의 생각일까?
아니면 직접 가지 못해서 그나마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걸까?
자신의 일은 자신이 직접 해야 하고, 부탁을 할 때는 분명한 말투로 예의바르게 해야 함을 시사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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