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기억학습 암기통
손바닥공간 편집부 지음 / 은파윈쓰리(손바닥공간)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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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 건 마분지 사서 스테이플러로 찍어서 만들면 된다. 돈 주고 살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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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일본어 중급 단어카드 1200 - 新JLPT 2&3급 대비
손바닥공간 편집부 엮음 / 은파윈쓰리(손바닥공간)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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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직접 카드 만들어도 봤는데 만들다 지친적이 있다. 여기서는 품절이라 다른데서 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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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십이국기 1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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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린이 고린이 된 건 그렇다치고, 코우리는 어쩔?? 그게 제일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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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십이국기 1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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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엘릭시르에서 펴내어 10년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대하판타지소설 십이국기. ㅠㅠ



한바탕 축제같았던 이벤트를 시작으로 표지, 삽화, 출판사, 작가의 가필 수정, 다른 번역자 등등의 전작과는 출생을 달리하며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나타난 것이다. 똑같은 책으로 태어났어도 출판사에 따라 이렇게 대접이 달라지다니, 같은 인간으로 태어났으나 누구는 축복받고 부유한 집안에서 예쁘고 잘생기게 태어나고, 누구는 정반대로 태어나고... 뭐, 그런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번 십이국기 시리즈는 정말 많은 사람의 축복 속에서 환생을 했다. 가제본 서평단들은 정말 기쁜 마음으로 서평을 썼으니까. 

이 시리즈가 중단되지 않고 계속 나올 것인가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물론 나도 포함) 출판사가 망하지 않는 이상 계속 나오겠지.


옛날 십이국기와 가제본이랑 같이. 랩핑된 책 안에 들어있는 초판한정 책갈피 2장.


나름 반양장이라 커버를 벗기고 책날개를 펼치면, 이런 비주얼. 안쪽표지는 판타지물스럽지 않고 있어보인다. 옆에는 조금밖에 안보이지만 <<마성의 아이>>다. 마성의 아이도 엘릭시르에서 나오는 것 같다. 그럼 정발로 세번째다. 


책속 부록 1. 요코의 고생길이 훤히 보이는 너덜너덜해진 교복.


책표지에도 있는 일러스트.


역시 초판한정 사은품. 컵받침 4개. 지금 쓰고 있는건 바람의 만리, 여명의 하늘.



이건 표지 뒷면. 반드시 돌아가겠다는 요코. 하지만 넌 집에 못가. 



요코는 체념한 듯. 그리고 연왕에게 묻는다. 

ㅡ천명이 먼저인가, 선정이 먼저인가.

요코의 질문에 모른다고, 엔키가 대답한다. 

뭐,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지. 7할이 운이고 3할이 노력이다. 하지만 그 3할조차도 노력하며 살지 않으면 끝장나는 것이 또한 인생. 

게다가 이 책이 이런 식으로 다시 나올줄 누가 알았겠어. 하여간 열심히 살자.  



요코가 남을 믿는 것과 남이 요코를 배신하는 것은 아무 관계도 없다. 요코 자신이 상냥한 것과 타인이 요코에게 상냥한 것은 아무 관계도 없어야 한다.

홀로, 또 홀로, 이 넓은 세계의 외톨이로 도와줄 사람도 위로해줄 사람도 누구 한 사람 없더라도. 그래도 요코가 남을 믿지 않고 비겁하게 행동하고 버리고 도망치고 하물며 남을 해칠 이유가 될 수는 없는데.

"강해지고 싶어."

검자루를 꽉 쥐었다. P.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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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십이국기 1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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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게이키와 다이키 때문에 충격이 크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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