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 22 | 23 | 2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저자, 호러, 판타지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마성의 아이
오노 후유미 지음, 정성호 옮김 / 한겨레 / 2001년 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7년 09월 28일에 저장
절판
고스트 헌트 8
이나다 시호 그림, 오노 후유미 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9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07년 09월 28일에 저장
품절
악몽이 깃든집 1- 오노 후유미의 공포작품집
오노 후유미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04년 8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07년 09월 28일에 저장
품절
십이국기 11- 제7부 화서의 꿈
오노 후유미 지음, 김윤주 옮김 / 조은세상(북두) / 2004년 9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07년 09월 28일에 저장
품절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블리치 28 - 남작의 강의, 전과정
쿠보 타이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커버의 이 느끼하게 생긴 아저씨가 아마도 남작??

 아무튼 이 아저씨는 에스파다 탈락자이면서 몸 개그의 대가...라고 할 수 있다.

 등장과 동시에 이치고를 황당하게 만든...

  그것때문에 탈락자가 된 거 아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블리치 25 - 흔들림 없는 왕자
쿠보 타이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흔들림 없는 "왕좌"지요... 왕자가 아니라...

이치고는 자기세계에서 굳건하게 옥좌를 지킵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자기 안의 호로와

싸우면서 더욱 더 강해지지요. 이치고 파이팅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스트 헌트 8
이나다 시호 그림, 오노 후유미 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9월
평점 :
품절


 

내가 오노 후유미의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작가의 작품속에 인간에 대한 애정이 스며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사건이 일어나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만이 전부라면(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절대 아님~!!)

이렇게 까지 좋아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국내에 출판된 오노 후유미의 작품들은 모두 다 봤는데-이것도

자랑이 아니다 - 전부 다 재미있었고 감동적이었다. 

내가 책을 고르고 읽고 나름대로의 평가를 내리는 기준은 그 작품이 얼마나 감동적인가 이다. 이것은

눈물이 흐르게 만드는 신파조의 어떤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움직이고 내 영혼을 울리는 것을 말한다.

오노 후유미의 작품들은 한 번 봤을 때,  그리고 또 다음 다음을 볼 때 마다 느낌이 새롭달까 또 다른

느낌이 들게 만든다.

등장하는 캐릭터 각각의 개성이 작품 속에 잘 녹아있고 이야기의 구성 또한 치밀하기 때문에 언제나

책을 읽는데 즐거움을 안겨주는 오노 후유미의 작품들은 매력적이고 사람에 대한 애정이 항상 묻어

나기 때문에 더 더욱 매력적이다.

쓰고나니 리뷰가 아니라 오노 후유미와 그의 작품에 대한 예찬이 되어 버렸지만 ... 어쨌든 고스트 헌트

또한 그런 즐거움을 안겨주는 작품 중 하나이고 그림도 예뻐서 플러스 알파~

 "사서 봐도 절대 후회없음~!!"  이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

누구나 각자의 취향이 있는 것이므로 잘 생각해서 선택을 하기를 바라며... 8권 이후로 감감 무소식

인데 그 후가 무척 기다려진다. 

-내용과 그림은 만점이지만 1권의 책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별 하나 뺐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PEED 더 좀비스 시리즈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기대했던 것 만큼의 기대치를 안겨주는 소설이다. 역시나...

등장인물들이 가진 저마다의 개성과 역동성과 스피디함이 '가네시로 카즈키'소설의 매력이다.

<<GO>>의 스기하라가 그렇고 '더 좀비스'가 그렇다. 그리고 그들-더 좀비스-과 만나는 사람들은 분명 예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더 좀비스' 멤버들이 가졌던 슬픔, 좌절, 그리고 희망이 아마 그들을 그렇게 변모시키는 것일 지도 모른다. 그리고 읽고 있는 나 조차도....

 " 오카모토는 올바른 일을 하려고 하잖아? 우리는 아직 어떻게 하면 세계를 바로잡을 수 있는지 방법은 모르지만, 일단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볼 생각이야. 영문을 알 수 없는 힘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 그것 때문에 험한 꼴을 당해도 좋아. 부서진 세계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있는 것 보다는 나을 테니까 " - 본문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 22 | 23 | 2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