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이꽃분 할머니 ㅣ 저학년의 품격 18
김우정 지음, 최정인 그림 / 책딱지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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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쑥개떡과 식혜보다는
피자,치킨, 콜라 등 페스트 푸드를 좋아합니다.
또한
비사치기, 말뚝박기, 고무줄 놀이 보다는
핸드폰을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미디어을 보면서 놉니다.

여기 주인공 유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외할머니의 유품인
한지상자를 꺼내면서
사건하나가 발생하는데...

할머니의 은가락지가 유라의 실수로
없어진 것입니다.
유라는 엄마가 속상해 하시는 것을 보고
어떻게든 반지를 찾으려 하는데...

그 때 어떤 흰 저고리에 검은 치마를 입은
소녀가 나타나서 유라를 어디론가 데리고 가는데~
거기는 예전 할머니가 어렸을 때 시절
거기서 할머니 친구들과 즐거운 놀이도 하면서
평소 안 먹던 쑥개떡과 식혜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과연 어떻게 이런 일들이 펼쳐진 걸까요?
유라와 유라의 할머니 이꽃분과의 추억여행
지금 떠나보실래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우리의 옛 문화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고
고무줄놀이, 비사치기, 말뚝박기 등 옛 놀이도 해보고
지금 아이들은 잘 모르고 안 먹는 쑥개떡이나 식혜등을
맛보기도 하고
우리 문화와 악기 또한 한복에 관심을 갖고
꼭 명절이 아니어도 평소에
한복을 입고 제기차기도 하는 등
전통놀이들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가상의 세계에서만
놀지말고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우리 전통놀이도 하면서
몸과 마음이 튼튼한 아이들이 되어서
미래의 주인인 우리 아이들이
우리 문화와 전통을 잘 이어받고
잘 지키고 유지했으면 좋겠어요.

또한 독후활동지가 너무 잘 되어 있네요😍
독후활동지도하고
전통놀이도 하고
재미나게 책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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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사과하는 방법 ㅣ 동화 쫌 읽는 어린이
임수경 지음, 김규택 그림 / 풀빛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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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은따~왕따~등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이런 무겁고 힘든 이야기를
임수경 작가님은
위트있고 신박하게
이야기를 써 주셨다.

'나는 우리 반의 왕따야.'
이 글을 첫 문장으로 시작한 주인공
'주민이'

5학년인
주민이는 반에서 왕따입니다.
2년째 왕따로 지냈습니다.
처음부터 왕따는 아니었습니다.

3학년 어느 날
현장체험학습을 간 날
우연히 옆에 앉은
유빈이가 이따 도시락을 같이 먹자는 말에
대충 "응? 으응..." 한 것이
문제의 발달이었습니다.
주민이는 유빈이의 약속을
다른 친구들과 도시락을 먹는데
유빈이가 "너 나랑 같이 도시락 먹기로 했잖아?"
이 일로 거짓말쟁이가 된 주민이
그 사건 이후 왕따로 지내게 된 주민이

그러다 우연히 다른 학교 친구들에게
고민을 편지로 써서 보내는
학교 프로그램이 있어서
나를 모르는 아이이니까 라는 생각에
위에 글처럼 첫 문장을 썼다가
다시 정정한 주민이
"그냥 친구가 별로 없어"라고 시작하면서
편지를 써 내려 갔다.

그 후 며칠 후
의문의 택배가 도착하고
외국 과자들이 잔득 들어 있는
택배상자를 받은 주민이
알고 보니 고민을 썼던 편지를 받은 아이가
순수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유명 유투버 희인이었다.
이로 인해
둘은 서로 전화통화도 하고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데...

그로 인해 힘들었던 학교생활도 나아지고
반 아이들도 유투버 순수의친구인 것을 알고
주민이에게 다가오는데~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희인의 실체
희인이가 학폭가해자인 것을
알게 되는데...
그후로 희인에게 사건이 터지게 되는데~
과연 무슨 사건일까요?
또한 주민이와 희인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학폭 피해자이었던 주민이.
학폭 가해자였던 희인이의 만남

작가님의 말처럼
책을 보면서 어느 때 주민이가
어떨 때는 희인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인상깊은 장면과
주민이와 희인의 대화를 남기고
이 글을 마칠까 한다.

첫번째.
주민이가 엄마에게 고민을 털어놓았을 때
엄마와의 대화가 인상적이었다.
엄마가 다듬던 콩나물에 비유하던 말
그 말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보세요😄)

두번째.
"그러다가 생각하게 되었어.
왜 너 같이 착한 얘를 다른 친구들이 따돌릴까?
정말 좋은 앤데, 하고."
"이유는 없어, 단지, 단지, 걔네가
나빴을 뿐이야."
"따돌림을 당한 건 그 애 잘못이 아냐.
희인아, 이 일은 온전히 너의 잘못이란 말이야."
"맞아, 나도 알아. 네 덕분에 알게 됐어......
그래서 로이에게 더 미안해."
"사과해야겠어."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많은 대화중에서
이 대화들이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
정말 강추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주민인가요?
아님 희인일까요?
아님 방관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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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과학! 19 - 라면 먼저? 수프 먼저? ㅣ 놓지 마 과학! 19
신태훈.나승훈 글.그림, 홍훈기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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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과학만화
놓지마 과학이 19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이번에 어떤 내용들일까요?

놓지마 과학은
아이들의 교과를 연계하여서
아이들이 어려워한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이 점이 저는 정말 좋더라고요❤️

이번에는 특히 아이가 흥미있어 했던
이야기는...
"라면 먼저?수프 먼저?"
이런 고민 많이 하시지 않나요?
과학적으로 라면을
더 맛있게 끊이는 방법?을
알려줘요~^^
과연 그 비법이 뭘까요?

또 모든 동물의 피는 빨간색일까?
아이는 당당하게
당연히 빨간색아니예요?
라고 말하면서 책을 보더니
신기하다고 하면서
친구들에게 알려줘야겠다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좋은
반려로봇이야기.

이 밖에 다양하고 알찬
내용들로 가득한
놓지마 과학19
지금 보세요😍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놀이하면서 하는
복습게임카드가 들어있어요.

책을 읽고 게임을 하니
금방 맞추네요😄

올 여름방학
집에서 시원하게
놓지마 과학19과
함께 해 보세요.
알차고 유익한 방학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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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3 ㅣ 빨간내복야코 3
서후 지음, 빨간내복야코 원작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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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가
세번째시리즈로 여러분께 찾아옵니다.

잡학다식
빨간야코가 여러분께 알려드려요📢
이번 시리즈에서는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돌아왔어요^^

아이가 특히
2화 왜 이렇게 못 알아들어? 편을
재미있어 했어요^^
야코가 하몽에게 영어를 물어보는데
계속 안 들리다고 해요.
야코는 계속 큰소리로 영어를 물어봐요.
야몽도 큰 소리로 "안들려"라고 합니다.
영어의 뜻이 안들려였어요 ㅎㅎ

이 밖에 맵찔이 야코 수난기
네모집에 벌레🦟
햄c의 야코 관찰기
나는 아침형인간일까?
저녁형인간일까?
햄버거 많이 먹기 대회~과연 우승자는?
골목에서 마주친 무서운 형아들 ㅠ.ㅠ

오늘도 엉뚱.발랄. 재미로 돌아온 야코
우리같이 이 덥고 짜증나는 여름
야코와 함께 웃음폭탄 터뜨리면서
시원한 여름을 맞이할까요?
지금
빨간내복야코를 사러
서점으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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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되어 줄게 ㅣ 문학동네 청소년 72
조남주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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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과 표지를 쓱~보고
스쿨소설이겠구나~
어떤 내용의 풋풋함이 있을까?
하고 진짜 아무 생각없이 보았다.

보다보니 빨려들어간다. ㅎㅎ
그래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1993<->2023
이 작은 표시 뭘까? 했는데
책을 보고 이해가 되었다.

딸과엄마의 흔한 대화로 시작된 소설
별일 아닌걸루 싸우고
잔소리 듣고
말대답하고
우리의 흔한 일상 아닌가 싶다.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나도 엄마가 되서야
엄마가 이해가 되었다.
너도 엄마나 아빠가 되어야
엄마를 이해할 것이다. ㅎㅎ

이 소설은
1993년 엄마의 몸으로
2023년 딸의 몸으로
일주일간
서로 빙의되면서 벌어진 이야기이다.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일주일
모녀는 서로의 몸으로 들어가서
서로의 삶을 사는데

비로소 보이는 것들
과연 어떤 삶을 살까요?
그리고 그로 인해
비로소,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그래서 더욱 서로 그리워하는데~
.
.
.

판타지적이면서
왠지 모를 뭉클함과
갑자기 엄마가 무지 보고싶은 소설책이었어요^^

작가님의 책
"82년생 김지영"도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이 소설도 "82년생 김지영" 못지 않는
뭉클함과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이
느껴지는 가슴 따뜻한 소설이네요❤️
청소년 아이들과같이 보기를 추천드려요.
부모도 자녀도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더불어 엄마의 어릴적 추억도 공유하고
요즘 아이의 삶과 고민도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책으로
부모.자녀가 같이 보기를
꼭 추천드려요😍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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