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에너지 쫌 아는 10대 - 태양부터 수소까지, 새로운 에너지 히어로는? 과학 쫌 아는 십대 13
이필렬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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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너지 좀 아는 10대
요즘 탄소중립이다.
대체 에너지이다.
미래에너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특히 이런 문제를 생각하지도 않고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미래 에너지는 뭐가 몬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아이들 눈 높이에 쓴 글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에너지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미래에너지가 왜 필요한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환경.기후위기.대체 에너지를 어찌 만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요즘 심각한 기후위기와 요즘 이슈화 되는 탄소중립까지 아이들이 자신들이 어른이 됐을 때 위기를 감지하고 좋은 대체 에너지를 발견하고 더욱 연구하면서 같이 미래를 걱정하면서 읽었습니다.

지구를 살리고. 우리 삶도 바꾸는힘

그것!바로!
지속가능을 향한 미래에너지 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꼭 보아야 할 과학책

"미래에너지 쫌 아는 10대"-과학 좀 아는 십대13편 입니다.

이 책은 풀빛출판사.빅피시출판사 콜라보 이벤트 제공으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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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만나서 마음별 그림책 23
코비 야마다 지음, 나탈리 러셀 그림, 김여진 옮김 / 나는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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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자마자 감동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생각나는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진짜 저의 인생을 바꾸어준 선생님 고마운 선생님입니다.

저의 인생을 바꾸어 준 선생님은 중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입니다. 저는 중2까지 키도 작고 또래보다 몹시 작았지요. 그리고 중학교에 와서 교과마다 선생님이 바뀌고 공부도 어려워지고 힘들어서 아프다는 핑계로 결석을 많이 했어요. 그렇게 적응 못 하던 저를 집까지 찾아오시고 저의 고민을 들어주시고 일단 학교에 나오라고 하여서 학교에 갔습니다. 선생님은 활달한 친구를 붙여주시어서 단짝 친구를 만들어주시고 수업이 끝난 후 공부도 봐주시고 동아리 활동도 적극 추천해 주셔서 동아리 활동도하고 그러면서 공부도 다시 관심이 생겨 열심히 하고 무용반 동아리도 열심히 했습니다. 선생님의 꾸준한 관심 덕분에 저는 성격도 밝아지고 학교적응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게 되어서 고등학교까지 성적이 좋았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저를 안 돌보아주셨다면 저는 아마 학교적응도 못 하고 공부도 포기하고 한없이 소심한 아이가 되었을 거예요. 그런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선생님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한마디로 저를 사람 만들어주신 선생님이 오늘 더욱 보고 싶네요~^^ 이렇듯 저도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한 아이의 인생에 변화와 꿈을 줄 수 있는 선생님으로~그러기 위해 큰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그런 저를 기억하는 아이들이 생기겠죠?
지금도 현장에서 늘 함께하시는 선생님들과 그런 선생님을 존경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세상의 선생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인생의 선생님이 계신가요?

이책은 나는별 출판사와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제공으로 원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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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험퍼딩크 - 코끼리와 친구가 되는 법 빨간콩 그림책 17
숀 테일러 지음, 클레어 알렉산더 그림, 브론테살롱 옮김 / 빨간콩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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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친구들은 좋아하는 놀이가 다 달라요~

하지만 모두가 좋아하는 놀이가 있어요~

그것 바로 미끄럼틀 타기예요!!!

어느 날 험퍼딩크라는 코끼리 친구가 와요.

험퍼딩크는 친구들과 놀기가 쉽지 않았어요

큰 덩치 때문이에요~

이렇듯 친구들과 놀기 쉽지 않은 험퍼딩크는

과연 친구들과 놀 수 있을까요?

놀아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귀여워요.

 

요즘 아이들은 혼자 노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친구들과 같이할 놀이가 틀리거나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친구들은 험퍼딩크를 포기하지도 않고 험퍼딩크 또한 포기하지 않고 같이 노력하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현실에는 얼마나 이런 친구들이. 아이가 있을까요?

소극적인 아이는 금방 노는 것을 포기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친구들도 그런 아이와는 놀려고 애쓰지 않을 겁니다.

또한 요즘은 게임이나 미디어 노출로 더욱 친구와 몸으로 노는 그것을 안 하는 것 같아요.

이런 요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책입니다.

친구를 편견 없이 사귀고 또한 친구들이 다가왔을 때는 그 손을 잡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이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면서 친구와 관계에 관해서 이야기하면 좋을 듯싶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모두의 친구가 되는 법을 책을 통해 배워보아요^^

또한 미디어 밖이 더욱 재미있다고요 미디어 대신 그림책을 보고 게임을 하는 대신에 몸으로 하는 게임을 하는 아이들로 자라기를 바라면서 저부터 노력해야겠어요.

 

이 책은 빨간 콩 출판사 제공으로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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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먹는 전화 개나리문고 2
류미정 지음, 이현정 그림 / 봄마중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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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먹는 전화


다연이는 엄마와 할머니랑 살아요.

아빠는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이런 다연이에게 엄마는 잔소리가 심해지셨어요. 일일이 모든 일에 잔소리를 퍼부으셨죠~

다연이는 이렇게 변한 엄마가 싫었어요.

하지만 할머니는 자기 딸이라고 엄마 편을 많이 들어요.

이런 다연이는 엄마가 더욱 싫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일주일에 세 번 가는 미술학원을 가는 날입니다.

그런데 다연이의 친구 하율이의 엄마에게 전화가 와요. 오늘은 갑자기 미술학원에 일이 있어서 쉰다는 전화예요. 그런 일이 있는데도 전화를 안 준 엄마가 짜증이 나서 미술학원 문을 꽝! 찼어요. 그때 처음 본 여자가 미술학원 문을 열고 나오면서 미술학원장님 친구라고 오늘은 자기랑 수업하자고 데리고 들어가셨어요.

그런데 수업이 종이컵 전화기를 만드는 거래요? 이런 유치한 것을 그것도 미술학원에서 만들다니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만들었어요.

종이컵 전화기를 그림을 그리는 것도 아니라 빨갛고 이상한 빛이 나는 하트 스티커만 붙이래요. 정말 의문점이 많았지만 다연이는 그대로 했어요.

그리고 다 만들었다고 집에 가라면서 이것 마법의 전화기라고 하네요.

다연이는 설마설마하면서 집에 가서 엄마에게 시험을 해 봤어요.


과연 마법의 전화기일까요?

마법의 전화기라면 어떤 마법을 부릴까요?


책을 읽으면서 엄마로서 찔리는 부분이 많았다.

아이가 특별히 잘못한 게 없는데도 내가 힘들고 밖에서 스트레스받았다고 아이에게 짜증을 내고 별일 아닌 일에 화를 낼 때가 있다.

정말 안 그래야지 하면서 그것이 잘 안 된다.

하지만 자꾸 의식하려고 애쓰고 있다.

우리 아이들도 다연이처럼 나도 잔소리만 하는 엄마로 보일까 걱정이 된다.

이제부터라도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나의 감정을 잘 다스리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잔소리보다는 서로 대화를 많이 하는 부모와 아이의 사이가 되도록 말이다.


아이들이 공감할 부분이 많은 책이고 또한 부모의 목소리를 듣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아이들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사랑은 사소한 대화와 몸짓으로 시작되지 않나요?


쑥스러우시면 오늘 종이컶전화기를 만들어서 전화기 놀이를 해 볼 것을 추천합니다.^^


여러분들도 자녀와 사소한 대화부터 그리고 아이들을 이해하는 부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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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똥누기 - 마음을 와락 쏟아 내는 아이들 글쓰기 살아있는 교육 43
이영근 지음 / 보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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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똥누기

 

제목부터 이것 뭐지? 내가 아는 똥이 맞는가?

글을 어떻게 똥을 싸지? 등 많은 의문을 안고 본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 의문점이 조금씩 풀렸다.

 

이영근 선생님이 아이들을 위해 고민을 많이 하시고 연구 끝에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 내셨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본 책이다.

 

초등교사나 독서 활동가, 엄마들이 가르치기 힘들어하는 글쓰기에 관한 책으로 정말 저도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이기 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그 고민이 해소되었다.

그럼 책의 본론으로 들어가자

 

글똥누기란 무엇인가?

글똥누기란 우리가 좋은 똥을 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아주 쉽다. 잘 먹어야 한다. 제대로 된 먹을거리를 꼭꼭 씹어 먹을 때 똥 빛깔이 좋고 냄새도 좋다.

이렇듯 좋은 글을 쓰려면 잘 살아야 한다. 글은 그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거울과 같다. 자기 사는 모습이 글에 그대로 드러난다. 특히 어린이가 쓴 글은 더 그렇다.

어린이들은 보고 겪은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낸다. 어른들은 제대로 살지 않으면서도 제대로 사는 양 글을 쓸 수 있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글 속에 자기가 사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 본문 중에서_

 

이 글에 동감하는 한 부분이 많다.

아이들은 자기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지만, 어른들을 그렇지 못하다.

이렇듯 좋은 글을 쓰려면 순수함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저자는 똥을 누고 싶을 때 잘 나오듯이 글도 쓰고 싶을 때 잘 나온다.

하지만 어른들은 인내심이 조금 없다.

시간 안에 글을 썼으면 좋겠고 많은 글을 썼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게 쉽지 않다.

말하기는 좋아해도 글로 표현하기란 얼마나 힘든가?

특히 말도 잘 못 하는 아이들은 글쓰기가 더욱 힘들 수도 있다.

그러니 글은 쓰고 싶을 때 써야 한다.

또한 글쓰기가 힘든 아이들은 한 문장이라도 쓰게 만들면서 점차 이야깃거리가 풍성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나만 해도 한 문장 겨우 쓴 아이에게 조금만 더 써볼래 하고 말한 적이 많다.

이렇듯 어른의 시선과 편견이 얼마나 아이를 힘들게 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을 하였다.

글은 지도자가 많은 이야깃거리가 나오게 여러 가지 활동도 하고 작은 이야깃거리에도 귀 기울여 주는 선생님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그런 이야깃거리가 나오게 바깥 활동도 하고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정말 글쓰기에 부담스러운 아이들을 지도할 때 꼭 필요한 책으로서 아이들에게 글쓰기가 두려운게 아니라 하나의 놀이로 생각하며 사고 확장을 해가는 것이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할 요소인 것 같다.

우리 아이들과 당장 글똥누기를 실천해 보자.

책에 자세한 방법들이 서술되어 있으니 꼭 사서 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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