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변에 가면많은 것들이 있죠?바다와 산어부들농부들야자수뜨거운 태양갈매기모래사장파라솔또...무엇이 있을까요?언제나 해변은 좋다뜨거운 태양아래푸르른 바다속으로 풍덩💦모래찜질도 하고나는 시집오기전까지서울에 살다보니 바다보기가 힘들었다.그러다 처음 가본것이대학부 교회 여름수련회때강원도 해수욕장이었다.얼마나 설레이던지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더위도 있게 하는 장관이었다.3박4일 자유시간에는바다와 해변에서 놀았다.어찌나 재미있었던지지금도 생각만 해도행복하다.😊정말 해변은 시간 가는줄모르고 놀고다양한 놀이를 하고지루할 틈이 없다.어른이 내가 가도 좋은 해변아이들은 얼마나 좋아하는가?이 책은 해변의 즐거움과추억을이야기하고 있다.여러분은 해변에 어떤 추억이 있나요?이번 뜨거운 여름해변으로 가셔서 좋은 추억.아이들과 남기시는것 어떨까요?여기 #해변에가면 책을 들고 가시다면 더 기억에 남는추억의 해변이 될거예요^^뜨거운태양과 바다와 해변.그리고 책과 함께📖🥰이 책은 소원나무 제공으로 저의 의견을 원고하였습니다.귀한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림책#그림책추천#그림책스타그램#소원나무신간#신간그림책#여름#해변#바다#태양#즐거움#추억#소원열매
첫 면지부터 왠지 섬뜩한~"그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그곳에 있었어.조금씩 조금씩 몸집을 키우며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었지."제임스씨 배속에서 태어난플라스틱인간플라스틱 인간은 인간의 몸속에 쌓인 미세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생명체.과학자들이 연구를 했지만밝혀진게 없어~아무튼 플라스틱 인간을 낳아다는 이유로 제임스씨는 유명해져서큰돈을 벌었어~그래서 플라스틱 인간에게 예쁜 플라스틱 분홍집을 선물했어~근데 플라스틱인간은 그 집을먹기시작했어~키도 자라고 몸집도 커졌지~여기저기서 플라스틱인간들이탄생됐어~과연 이 플라스틱 인간들은어찌 되었을까?그리고 제임스씨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이 책을 보면서아~멀지 않은 우리의 미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지금 우리 주변이 플라스틱으로 넘쳐나니까요~코로나로 배달과 테이크아웃이늘면서 또 하나 늘어난것이플라스틱이니까요~요즘같이 더운 여름날은길거리에서 흔히 보이는게플라스틱입니다.사람들이 음료를 먹고아무데나 한쪽에 쌓아놓기 때문입니다.이런 모습을 볼때~그래 언젠가는 플라스틱인간이 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지금부터~늦지않았습니다.플라스틱 사용을 줄입시다.울집도 은근 플라스틱 쓰레기가있더라구요 ㅡ.ㅡ저부터 반성하면서아이들과 플라스틱 사용을어떻게하면 줄이는지이야기나누고실천해야겠어요~여러분도 지금부터 환경을 생각하시어 플라스틱사용을 줄이고 아이들과 실천해봐요~🙂이 책은 국민서관 제공으로 제 개인의견을 원고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림책#그림책추천#그림책스타그램#신간그림책#플라스틱#환경#플라스틱병#플라스틱줄이기#플라스틱사용안하기#쓰레기줄이기#미세플라스틱
나에게 진짜 보물이 있다면그것 무엇일까?한참을 고민하게 만드는 질문이다.단순한 보물이 아닌~진짜보물~나는 무엇일까?...한참 고민끝에 나는 가족과건강이다.책속에도여러친구들이 자기의 진짜 보물을 말한다.나와같이 가족.건강.친구등많은 진짜보물이 나온다.어렸을때 아이들은내가 보기에 쓰레기같은것을 자기보물이라고 소중히 간직한다.하지만 그 보물이라는게 수시로 바뀐다.그때마다 바뀌는 보물들~하지만 변화지 않고 소중한보물은~가족과 친구이다.아이들마다 각자 보물들이 있다.어른들도 마찬가지이다.이런 소중한 보물을변함없이 아끼고 사랑하는 아이들로 꾸준히 자라가길을~특히 소중한 자기자신이라는 보물을✨️책을 읽는 내내 조금 울컥했다.은근 감동이 있는~내가 생각못한 아이들의 보물에~아이들과 수업하면서 물어보면무엇이라고 할까?무지 궁금하다🙂책은 묻는다."너의 진짜 보물은 무엇이니?"이 책은 우리학교와 좋그연카페 제공으로 원고하였습니다.#그림책#그림책추천#그림책스타그램#그림책한권#진짜보물#보물#나의소중한것#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까페
제목부터 호기심 가득🙂돌멩이로 수프를 끊이다고?어떤 이야기일까?궁금궁금🧐찬바람이 부는 날한 나그네가 마을에 들어섰어요.나그네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따뜻한수프를 떠올렸어요.며칠째 끼니를 못 챙겨서몹시 배고팠거든요~나그네는 마을사람들에게간절히 먹을것을 조금만 나누어주라고 간절히 부탁했지만마을사람들은 아무도 음식을 나눠주지도않고오히려 문을 꼭꼭 닫았어요 ㅜㅜ나그네는 하는 수없이돌멩이로 수프를 끓여먹기로 했어요.납작한 돌멩이 3개를큰솥에 넣고 물을부었어요.이것을 지켜본 아이가 "이게 수프가되요?"라고 묻는아이에게아주 맛있는 수프가된다고 했어요.과연 이 수프가 어떻게 맛있어질까요?과연 수프가 되기는 할까요?나그네의 지혜가 보이는 책이네요~^^이 책을 통해~나그네는 단순히 허기를 면하기위해 지혜를 냈지만~결과적으로 마을사람들의 협동.나눔을 통해 서로 이웃간의 정을 느끼며~이웃간의 보이지않는 담을허무는 계기가 되었어요~작은 물이 모여 큰물이 되듯이~이리 협동하면아무리 하찮은것도 귀한것이 됩니다.이책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과 양보,친절.남을 편견없이 보는 시선들을 깨달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저부터도 이웃간의 소통이 없는데요즘은 아파트에 사니더욱 그런듯 합니다.지금 이시간 주위를 돌아보며소외받는 이웃이 없는지~친구가 없는지 살펴보고관심을 가져주면 좋을것 같습니다작은 돌멩이가큰 기적을 만들듯이작은 우리 아이들이큰 인물들이 되기를 바라며~귀한 책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 책은 스푼북 제공으로 저의 의견을 솔직히 원고하였습니다.#그림책#그림책추천#그림책스타그램#이웃#이웃간의소통#이웃간의정#나눔#배려#변화#따뜻함#사랑
커다란 수박의비밀🍉제목을 보고 궁금증이 마구마구~보통 두더지가 아닌대단한 두더지~농부할아버지와 함께채소를 키워서신문에도 나오고상도 받고 그런 두더지에게갑자기후두둑후두둑~두더지방 천장에뿌리가 자라고 있어요그것...한번도 본 적 없는 어린뿌리이 뿌리에정성을 다하는 두더지하지만~이게 어찌 된 일일까요?뿌리에아무것도 자라지 않아요~과연 그 이유는 뭘까요?우리 같이 두더지가뿌리에 정성을 쏟는 모습과그리고 과연 무슨 뿌리인지가볼까요?이 책을 보면서두더지의 정성에 놀랐다.우리 엄마들이아이를 기를때.온갖 정성을 들이는 것 같이우리 아이들이어떤 아이로 자랄까?하는 마음으로아이들과 책을 보면서농부의 수고와 정성을알아보고 이야기할수 있어 좋았다.또한 부모님이 너희들을 이리 키우다는 것을간접 체험할수 있겠다.그리고 커다란 수박의비밀은 정말 무엇일까요?이 책은 큐레이터N님과 꿈터 제공으로 원고하였습니다.귀한 책 감사합니다^^#그림책#그림책추천#그림책스타그램#커다란수박#수박#여름#농부의수고#농부의정성#사랑#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