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 가면 소원함께그림책 4
지모 아바디아 지음, 이현아 옮김 / 소원나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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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에 가면
많은 것들이 있죠?

바다와 산
어부들
농부들
야자수
뜨거운 태양
갈매기
모래사장
파라솔

.
.
.
무엇이 있을까요?

언제나 해변은 좋다
뜨거운 태양아래
푸르른 바다속으로 풍덩💦
모래찜질도 하고

나는 시집오기전까지
서울에 살다보니
바다보기가 힘들었다.
그러다 처음 가본것이
대학부 교회 여름수련회때
강원도 해수욕장이었다.

얼마나 설레이던지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
더위도 있게 하는 장관이었다.
3박4일 자유시간에는
바다와 해변에서 놀았다.
어찌나 재미있었던지
지금도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정말 해변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고
다양한 놀이를 하고
지루할 틈이 없다.

어른이 내가 가도 좋은 해변
아이들은 얼마나 좋아하는가?

이 책은 해변의 즐거움과추억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러분은 해변에 어떤 추억이 있나요?
이번 뜨거운 여름
해변으로 가셔서 좋은 추억.
아이들과 남기시는것 어떨까요?

여기 #해변에가면 책을 들고 가시다면 더 기억에 남는
추억의 해변이 될거예요^^

뜨거운태양과 바다와 해변.
그리고 책과 함께📖🥰

이 책은 소원나무 제공으로 저의 의견을 원고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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