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면지부터 왠지 섬뜩한~"그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그곳에 있었어.조금씩 조금씩 몸집을 키우며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었지."제임스씨 배속에서 태어난플라스틱인간플라스틱 인간은 인간의 몸속에 쌓인 미세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생명체.과학자들이 연구를 했지만밝혀진게 없어~아무튼 플라스틱 인간을 낳아다는 이유로 제임스씨는 유명해져서큰돈을 벌었어~그래서 플라스틱 인간에게 예쁜 플라스틱 분홍집을 선물했어~근데 플라스틱인간은 그 집을먹기시작했어~키도 자라고 몸집도 커졌지~여기저기서 플라스틱인간들이탄생됐어~과연 이 플라스틱 인간들은어찌 되었을까?그리고 제임스씨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이 책을 보면서아~멀지 않은 우리의 미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지금 우리 주변이 플라스틱으로 넘쳐나니까요~코로나로 배달과 테이크아웃이늘면서 또 하나 늘어난것이플라스틱이니까요~요즘같이 더운 여름날은길거리에서 흔히 보이는게플라스틱입니다.사람들이 음료를 먹고아무데나 한쪽에 쌓아놓기 때문입니다.이런 모습을 볼때~그래 언젠가는 플라스틱인간이 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지금부터~늦지않았습니다.플라스틱 사용을 줄입시다.울집도 은근 플라스틱 쓰레기가있더라구요 ㅡ.ㅡ저부터 반성하면서아이들과 플라스틱 사용을어떻게하면 줄이는지이야기나누고실천해야겠어요~여러분도 지금부터 환경을 생각하시어 플라스틱사용을 줄이고 아이들과 실천해봐요~🙂이 책은 국민서관 제공으로 제 개인의견을 원고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림책#그림책추천#그림책스타그램#신간그림책#플라스틱#환경#플라스틱병#플라스틱줄이기#플라스틱사용안하기#쓰레기줄이기#미세플라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