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진짜 보물이 있다면그것 무엇일까?한참을 고민하게 만드는 질문이다.단순한 보물이 아닌~진짜보물~나는 무엇일까?...한참 고민끝에 나는 가족과건강이다.책속에도여러친구들이 자기의 진짜 보물을 말한다.나와같이 가족.건강.친구등많은 진짜보물이 나온다.어렸을때 아이들은내가 보기에 쓰레기같은것을 자기보물이라고 소중히 간직한다.하지만 그 보물이라는게 수시로 바뀐다.그때마다 바뀌는 보물들~하지만 변화지 않고 소중한보물은~가족과 친구이다.아이들마다 각자 보물들이 있다.어른들도 마찬가지이다.이런 소중한 보물을변함없이 아끼고 사랑하는 아이들로 꾸준히 자라가길을~특히 소중한 자기자신이라는 보물을✨️책을 읽는 내내 조금 울컥했다.은근 감동이 있는~내가 생각못한 아이들의 보물에~아이들과 수업하면서 물어보면무엇이라고 할까?무지 궁금하다🙂책은 묻는다."너의 진짜 보물은 무엇이니?"이 책은 우리학교와 좋그연카페 제공으로 원고하였습니다.#그림책#그림책추천#그림책스타그램#그림책한권#진짜보물#보물#나의소중한것#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