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할머니체조대회~오~정말 멋지다^^이런 생각으로책을 펼쳤습니다.먼저 작가님의 멋진사인에감동😍할머니들의 체조대회가 열렸어요각나라 할머니들이 나와서각자 다른 종목들로경기를 해요할머니들의 실수같지만 멋진경기그리고 할머니들의 젊은 시절왠지 코끝이 찡하다~훌쩍~이 책을 보니얼마전 티비에서 봤던것들이생각이 났어요70넘은 나이 꿈을 향해 도전하시는분들모델. 화가. 외국어 공부등자기관리를 하시면서멋진 꿈을 향해 나가시는 모습들을 보며도전정신이 들더라고요나는 내 꿈을 위해 얼마나 도전하였고 노력했는가?생각해보니이리저리 핑계를 되면서 시간을 보냈네요특히 이 늦은 나이에 무얼하겠어?하면서 말이예요하지만 저도 결국 늦은나이인데도 도전하였고조금씩 꿈을 향해 나가고 있답니다.우리 아이들에게도ㅇㅣ 책을 통해 꿈을 향해 도전하고또한 지금하는일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싶네요저또한 지금하는 일과 꿈을 위해 날마다 나아가는 자가 되겠습니다.작가님의 응원을 받아날마다 도전하겠습니다.여러분도 지금 도전하세요~^^
얼마전 큰 폭풍이 몇번 있었지요?제목을 보면서 이게 생각이 나더라고요다행히 저의 지역에 큰 피해가 없었는데큰 피해 본것이 많더라고요 ㅜㅜ어여 회복되기를 기도해봅니다🙏작가가 팬터믹상황에 영감을 받아썼다는데 공감이 무지 되네요.저희집도 식구가 코로나로같이 집에서 생활할 때가 생각나네요저희는 코로나가 발병하자처음부터 따로 지냈어요.아이들이 어느정도 커서 가능했구요처음으로 각자 밥을 먹고얼굴도 제대로 못 봤죠~처음 며칠은 서로 편했어요하지만 같은 지붕아래사는데 문자로 말을 주고받고얼굴도 못보고제대로 된 음식도 못먹고너무 슬픈 일주일었어요 ㅜㅜ그러다 일주일만에 상봉그리 반가울수가 없었어요서로 같이한 식탁에서 밥을 먹고,얼굴보고,이야기하고,정말 행복했죠~며칠 지나자그 반가움은 어디로가고저는 아이들에게 큰소리 내고잔소리하고아이들은 장난치고~^^하지만 여전히함께 식사하며영화도 보고이야기도 나누고드라이브. 여행도 하면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요~^^폭풍이 지나간 자리는엉망이지만마음을 모으면말끔히 없어지니까요가족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니까요❤️그리고 우리는 가족이라는 이름의 울타리에있으니 어떠한 폭풍이 와도 걱정이 없어요❤️
내일을 위해꿈꾸는 자들에게아이들에게 꿈을 물으면대부분 꿈이 없다합니다.그저 오늘 하루 즐겁게 살고행복하면 그만인 아이들이 많습니다.꿈은 먼 미래도 있지만가까운 미래을 위해 꿈을 꾸기도 합니다.아니면 누구를 만나기를 꿈꾸기도 하고내일 무엇을 할까?하고 꿈꾸기도 하고무엇을 갖고싶어 꿈꾸기도 합니다.우리 아이들에게도 꿈을 심어 줄까요?꽃이 피는 아름다운 꿈행복을 향해 나가는 꿈거창하지 않아도 되고절실하지 않아도 되는 꿈을 꾸라고요.여러분 마음속에 물어보세요.꿈이 무엇이냐고?멋진 바느질과 아름다운 문구들~생각을 하면서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정말 그린것 같은 바느질볼수록 매력적이다.수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정말 수로 이리 해놓은것에 대해 존경심마저 든다.이 책은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책이다때로는 힘들고쓰러지고넘어지고외롭기도한 인생이지만우리에게 비온뒤에맑은하늘이 오듯이정말 힘든일 다음 기쁜일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믿고오늘의 눈물. 콧물, 땀 흘린것이결코 헛되지 아니하라오늘의 수고가내일의 빛이 되기를~^^
책이 귀영귀염~♡정말 한땀한땀 정성스럽게수놓은 장면들이 감동이다.글씨까지 수를 놓으시고솜씨가 짱👍저도 한때 바느질 좀한다는 여자였는데이 책을 보니나는 아직 멀었다하는 생각이 드네요책을 어찌 이리정성스럽게 만드셨는지~♡여러분들도 비밀친구가 있나요?이 책 제목을 보고예전 학창시절 마니또게임이 생각납니다.나의 비밀친구에게 일주일동안선물과 도와주기등그 친구가 누군지 모르게 말입니다.그때 은근 스릴있고 재미있었어요받을때의 설레임줄때의 두근두근책속에서도말없이 나에게 늘 힘이 되는 친구여러분 삶 속에도이런 비밀친구가 있을거예요어려울 때 달려오고슬픈일. 기쁜일 같이하는 친구요즘 아이들은 절친이 없다하는데아이들이 이런 비밀친구가 한.두명은꼭 있기를 바래봅니다.그리고 본인들이 그런 비밀친구가되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그리고 책속에 있는 #난밥이좋아작은 시들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