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귀영귀염~♡정말 한땀한땀 정성스럽게수놓은 장면들이 감동이다.글씨까지 수를 놓으시고솜씨가 짱👍저도 한때 바느질 좀한다는 여자였는데이 책을 보니나는 아직 멀었다하는 생각이 드네요책을 어찌 이리정성스럽게 만드셨는지~♡여러분들도 비밀친구가 있나요?이 책 제목을 보고예전 학창시절 마니또게임이 생각납니다.나의 비밀친구에게 일주일동안선물과 도와주기등그 친구가 누군지 모르게 말입니다.그때 은근 스릴있고 재미있었어요받을때의 설레임줄때의 두근두근책속에서도말없이 나에게 늘 힘이 되는 친구여러분 삶 속에도이런 비밀친구가 있을거예요어려울 때 달려오고슬픈일. 기쁜일 같이하는 친구요즘 아이들은 절친이 없다하는데아이들이 이런 비밀친구가 한.두명은꼭 있기를 바래봅니다.그리고 본인들이 그런 비밀친구가되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그리고 책속에 있는 #난밥이좋아작은 시들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