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콧물·땀 바느질 그림 팔레트 3
달과 강 지음 / 어떤우주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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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린것 같은 바느질
볼수록 매력적이다.
수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정말 수로 이리 해놓은것에 대해 존경심마저 든다.

이 책은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책이다
때로는 힘들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외롭기도한 인생이지만

우리에게 비온뒤에
맑은하늘이 오듯이

정말 힘든일 다음
기쁜일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믿고
오늘의 눈물. 콧물, 땀 흘린것이
결코 헛되지 아니하라
오늘의 수고가
내일의 빛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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