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린것 같은 바느질볼수록 매력적이다.수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정말 수로 이리 해놓은것에 대해 존경심마저 든다.이 책은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책이다때로는 힘들고쓰러지고넘어지고외롭기도한 인생이지만우리에게 비온뒤에맑은하늘이 오듯이정말 힘든일 다음 기쁜일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믿고오늘의 눈물. 콧물, 땀 흘린것이결코 헛되지 아니하라오늘의 수고가내일의 빛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