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혼돈의 성찰 - 저성장, 불안의 시대를 헤쳐 나갈 한반도 미래 전략
정갑영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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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혼돈의 성찰 서평입니다



30년의 살아오면서 한국 경제에 호황이 었던적이 대체 얼마나 있을까 ?

뉴스를 보면 전부 어려운 사람과 소비심리 하락하는 기사뿐이다.

계속되는 경제 성장률 하락으로 인해 우리는 이제 경제를 몸소 배우지 안으면 안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물론 위기설은 1997 IMF 때도 , 2008년 금융위기 때도 제기 됐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사회는 그 위기를 잘 극복해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떠한 어려움이 생길 때 마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기도 한다.

그런데 지금의 위기는 과거와는 다르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얼마 전 아베의 한국 수출 규제로 인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나도 지금 대기업을 다니는 직장인으로써 당장에 실적이 나지 않는 일들로 회사의 위기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런 위기 한국경제,혼돈의 성찰 속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부터 미디어, 환경문제까지 정부,단체,사회 각계에서 주목해야 할 내용을 이야기 해준다.

 

지속 가능한 한국 경제 성장 전략은 무엇일까 ?

전문가들은 한국경제의 새로운 전환을 모색하며 경제,산업,노동,금융 부분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도전을 이야기 한다.

또한 안정과 번영을 위한 글로벌 복합 거버넌스를 강조하기도 하며

지식과 문화 기반의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자 고도 말한다.

또한 이런 과학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환경의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논의를 하였다.

저성장, 불안의 시대를 헤쳐나갈 한반도 미래 전략들을 우리 젊은이들은 열심히 배워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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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그레이 - 5060이 신나게 노는 36가지 방법
홍동수 지음 / 라온북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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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른들은 재밌게 놀면 안되는가 ?

여전히 자기계발을 힘쓰는 어른들을 위한 책 비바 그레이를 읽어보았다.

100세 시대라고 하는 요즘 인생의 절반도 안 된 40대 나이만 되도 무언가 도전하기를 꺼려 한다.

30대인 나 조차도 새로운 무언가를 꺼려하기도 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때가 많다.

이 책에는 5060이 신나게 노는 36가지 방법이 들어있다.

일단 책의 저자 홍동수님의 열정과 도전에 그리고 책을 편찬해줌에 너무 감사드린다.

어떻게 이런 시니어들의 놀이를 위한 책을 낼 생각을 했을까 ?

저자부터가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온 듯 하다.

그는 끊임없는 도전과 호기심으로 남들이 하기 어려운 레포츠와 취미생활을 즐기며 액티브 시니어로서 삶의 깊이와 폭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한다.

설악산 대청봉에서 국내 최초로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하산했으며,

전국의 산야를 산악자전거로 누비고 암벽등반 전문가로 에베레스트 원정도 다녀왔다고 한다.

또한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초경량 항공기 조종 면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 저자의 이력만 봐도 우와 할 정도의 입이 벌어 진다.

이렇게 저자의 이력을 읽고 있노라니 도전해보고 싶은 용기가 생긴다.

책을 읽으면 5060 세대의 선배님들도 세상에는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놀이들이 많다는 것을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취미가 같은 부부가 노후도 더 행복하다고 하는데 지금 당장 배우자분과 짜릿한 놀이에 빠져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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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K-콘텐츠 레볼루션
대중문화연구회 지음 / 북아지트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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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힘 ! 유트브에 대한 도서 유튜브와 K콘텐츠레볼루션을 읽어보았다.

요즘 같은 방송 시대에 마케팅을 위해서는 필독서 일 수 밖에 없는 책이다.

지금은 정말 유튜브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탄소년단의 억만뷰는 새로운 한류를 이끌고,

어린 친구들이 유투버를 하며 한달에 몇 백만원씩 소득을 내고 있다는 소식도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다.

유튜브와 K-콘텐츠 산업은 어디까지 뻗어나갈까 ?

그리고 유튜브의 힘은 대체 어디까지일까 ?

이 책은 유튜브와 K 콘텐츠가 어떻게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 지금처럼 발전 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유튜버로서 성공하기 위한 나름의 팁들이 기재되어 있다.

한참 먹방이 유행할 때 내가 갖게 된 의문 중 하나이다.

 

왜 우리는 남이 먹는 것을 보고 있을까 ?

그것은 당장에 먹고 싶은 것, 혹은 먹고 싶지만 먹을 수 없는 것, 도전하기에 겁이 나는 음식을 유튜버를 통해 간접 체험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먹방을 보는 동안 나도 잠시나마 먹는 행복감을 느꼈었나보다.

지금은 한국 문화뿐 아니라 여러 마케팅도 이러한 인터넷 컨텐츠를 통해 세계로 뻗어나고 있다.

앞으로 유튜브의 힘이 어디까지 더 발전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급속도로 변해가는 인터넷 사업에서 조금 더 긴장하고 조금 더 그 문명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혹시 또 모르지 ! 생각지도 모르게 1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는 유튜브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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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의 하루 - 강남스타일 미대생 스토리
김진국 지음 / 지영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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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작가의 장편소설 “유라의 하루”를 읽어 보았다.

인터넷 서점이 없던 시절, 두 권짜리 특급베스트 셀러였다고 한다.

이번에 합본하여 한권 으로 재 출간이 되었다.

강남스타일 미대생 스토리를 이렇게나 두꺼운 책으로 그것도 소설이라는 장르로

더 놀라운 것은 24년전에 출간했다는 것!!!

작가의 센스에 깊은 존경심을 표한다.

책에는 주인공 유라의 강남생활 이야기가 나온다.

강남여자 하면 까칠하고 새침하기만 할 것 같은데, 책을 읽다 보면 감동도 있고 , 웃음이 있고, 센스도 돋보인다.

책 속에 유라와 함께 나오는 애견의 이름이 단비인데,

우리 집 강아지와 이름이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더 책을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또한 유라와 반려견의 감동적인 특급 캐미가 보는 내내 웃음짓게 한다.

대학 생활과 절절한 사랑이야기는

별다를 것 없는 우리의 20대 시절의 풋풋했던 인생사를 읽는 듯 한 느낌이다.

솔직히 나는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단순하게 돈 많은 서울 여자, 오직 패션과 미용에만 관심 있는  생각없는 일명 날나리 여자의 까칠한 이야기만을 담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역시 책은 끝까지 읽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그 어떤 편입견도 없이 그냥 책을 들고 나의 과거, 나의 20대, 그 시절 내가 사랑하고 좋아했던 것들을 생각하며 아름다운 문체 속에 빠져들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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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장준혁 지음 / 북랩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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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혁 작가의 소설 단편집 서울역을 읽어보았다.

사랑 이야기를 담았지만 결코 아름답게만 써 내려가지 않은 세편의 사랑이야기이다.

서울역? 왜 제목이 서울역일까 ?

의문을 갖게 되었다.

세편의 마지막 제목 서울역… 작가가 책의 제목을 넣은 것처럼 마지막 서울역에 대한 이야기는 가장 인상에 남았다

서울역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가족의 반대로 둘은 결국 만날 수 없었다.

그리운 연인을 잊지 못해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는 주인공 민준의 이야기

작가가 진짜 서울역에서 노숙생활을 하는 것은 아닌가 싶을정도로

노숙생활에 대해  상세하게 적어놓았다.

연인 주희를 잊지 못해 서울역에서 노숙생활을 하는 민준은 결국 주희를 만나지만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인 것이다..

왜 서울역 사랑 소설은 슬프게 결말을 내려서 이렇게 나를 심란하게 만드는 것인지…

책을 잡고 연인이란….사랑이란….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다 .

또한 이 책은 사랑이야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인생의 뼈대 있는 말도 많았다.

“돈은 너무 많이 물려줘도 자식들에게 좋은게 아닌 것 같아.

열심히 일해서 돈 벌고 빚 같고 재산 조금씩 늘려나가는 그런 서민들의 살아가는 재미를 뺏는 거잖아”

가장 와 닿았던 대사.

부자집에서 태어났으면 좋겠지만 이렇게 스스로 불려나가는 재미, 이루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한 여름 밤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연인을 진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정말 소설 같았던 사랑이야기를 읽어서 기쁘다.

그리고 작가의 영화 만들기 꿈은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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