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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코드 - 당신의 다이어트를 망치는 식욕의 모든 것
제이슨 펑 지음, 최세민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다이어트라는 것. 살아가며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반 이상을 생각하며 애쓰고 신경쓰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물론 나 또한 약 40년이라는 세월을 살아오며 사춘기가 지나고부터 다이어트를 끊임없이 생각해 왔던 것 같다.
벌써 20년이나 넘게 다이어트를 다짐하면서 왜 성공하지 못하는가?
참으로 의아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여름이 다가오면 다이어트라는 주제는 내 머릿속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이제 나도 불혹의 나이에 가까워 지니 다이어트에 더 집착하게 된다.
그래서 요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다이어틀 해보려고 노력중이다.
그래서 내가 아는 다이어트 상식과 잘 못 된 정보들을 갈아치우기 위해 다이어트에 관한 서적을 많이 보고 있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헝거코드 라는 책이다.
이 책은 다이어트를 망치고 다이터의 최대 적 배고픔 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살을 뺀다는 것은 사실 먹는것이 9할인데, 왜 나는 이 먹는것을 참지 못하는지 계속 의문을 갖고 있었다.
단지 의지가 부족한 사람이라서 그런가?
하루 단식을 해보겠다고 한끼 굶고 나서 저녁에 폭식을 하고 있는 나를 바라보자면 한숨만 나올 뿐이었다.
그런데 진짜 나의 배고픔을 다스리기 위해 나의 신체를 알아야 하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우리 몸의 체중을 조절하는 것은 인슐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개인의 적정 체중을 얼마로 설정 할지를 결정하는 호르몬이 바로 인슐린인데,
인슐린을 잘 관리 해야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살을 빼기위해 무조건 굶고, 죽어라 운동만 하였다면 이제는 우리 몸 속 호르몬 인슐린을 관리해보자! 그렇다면 괴롭지 않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인슐린이 우리 체중을 알아서 조절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배고픔을 다스리는 법이었는데,
TV를 보면서 뜨개질을 한다거나, 미리 야채들을 손질해서 냉장고에 넣어둔다라는 것과 같은 현실 실천 리스트를 알려줘서 좋았다.
또한 인슐린을 낮추기 위해 단식하는 것! 도 꼭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 나오는 다이어트를 위한 현실 조언과 실천 목록들은 진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기에 올 여름 헝거코드를 읽고 꼭 성공하는 다이어트를 하겠노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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