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 하루 한 문장, 읽고 쓰는 동양 고전 수업
오평선 지음 / 이너북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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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바람이 머물다 가는 계절 가을이 오면 딱 읽기 좋은 책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를 추천하고자 리뷰를 남긴다.

나는 "고전" 하면 참 어려운 단어라 쉽게 읽을 수 없을 거라는 거리낌이 존재하곤 했다

그런데 사람이 살다보면 이 고전속에 답이 있더라..

40년을 살며 많은 사건들을 겪고 그것들 헤쳐가며 진정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것은 고전이었다.

고전은 우리에게 힘이 되는 말귀를 전달해주고 그로인해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준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고 고전이 더 좋아졌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근래에 나는 많은 힘든일이 있었다

사람과의 관계 나의 미래 그리고 현재를 살아 갈 힘조차 없는 낙심 속에서 이 책은 내가 다시 위로 받을 수 있게 해주었다

특히 뭔가를 하는데 잘 되지 않아 고심하고 있던 내게 책에 있던 글귀는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실천하지 않고 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한탄만 하는가?

책을 읽다 뜨끔한 시점이기도 하다.

그래 역시 꾸준함이 답이구나! 그리고 아직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지 못한 것은 결국 그 꾸준함이 없었구나..!

다시 한번 깊은 성찰을 느끼며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루고자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그냥 읽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필사를 할 수 있어 더 좋았는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 아닌가..

아무리 좋은 글귀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 먹기 마련이다

그냥 읽고 넘기는 것과 한번 필사를 하고 되새기는것은 큰 차이가 있다

내가 마음 속에 새기고자 하는 글귀를 다시 한번 필사 하며 내 내면의 깊은 성찰을 다시 한번 느껴본다.

여러모로 이 책은 힘이 되는 글귀, 지혜를 주는 글귀가 담겨 있어 좋았다는 말로는 더 표현이 되지 않는다.

가을이 다가오는 이 정취속에서 외로움과 맞서고 있던 나에게 큰 힘이 되어준 책이다.

혹시 우울감에 자주 사로잡히고 포기를 자주 하는 나와 같이 자주 흔들리는 성격의 사람이라면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를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다가오는 추운 계절을 굳건하게 이겨낼 수 있는 내면의 힘을 선사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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