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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슈퍼맘
조아나 칼데이라 지음, 마리아 비디갈 그림, 조연혜 옮김 / 별글 / 2026년 8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우선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내가 어릴적 "우리 부모님도 돈이 많거나 정말 유명인사거나 아니면 멋진 자동차를 타고 매일 학교로 나를 데리러 오면 얼마나 좋을까,
왜 우리 부모님은 부자가 아닌걸까?
우리 부모님도 다른 엄마,아빠처럼 멋진 차를 끌고 멋진 옷을 입는 부잣집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내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보니 얼마나 부질없는 상상이었나 내 자신을 채찍질 하게 되었다.
어린 시절 우리는 누구나 한번 쯤 우리 부모님은 다른 누구보다 멋진 슈퍼 히어로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점점 크고 나이가 들고 보면 나의 어린시절을 키워준 부모님은 존재만으로도 슈퍼 히어로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엄마는 슈퍼맘"이라는 어린이 그림책을 읽고 보니 앨리스도 슈퍼히어로인 친구의 엄마가 부러웠을것이다.
그러나 앨리스의 엄마는 진정한 슈퍼 히어로인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심심할때는 바삭한 쿠키를 함께 만들고,
간지럼 괴물로 변해 아이를 실컷 웃게 해주고 다치면 어디선가 짠 하고 나타나 "호" 하고 아픈곳을 어루만져주는 진정한 슈퍼 히어로 말이다.
이 세상에 진짜 슈퍼 히어로는 바로 우리들의 엄마가 아닐까?
그리고 나도 우리 딸들에게 진정한 슈퍼 히어로 맘이 되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해야겠다
이 세상의 모든 슈퍼 히어로 맘들을 응원하며,
밤에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고 진정한 슈퍼히어로는 너의 옆에 있다고 이야기 해주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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