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서평입니다.
함새나 님의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에세이 서평을 남겨보고자 한다.
이 책은 내가 읽으면서 울었던 얼마 안 되는 책 중에 한 권이다.
싱글맘들의 감동 에세이.
아이를 향한 사랑의 편지들로 엮어냈다.
임신을 하고 이혼을 결정하기까지 수천 번 수만 번 고민을 하며 아이를 위해 자신을 위해 용기를 내어 이혼을 하기로 한다.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을 알고 있지만, 혼자 아이를 키우기로 한다.
“엄마 나는 왜 아빠가 없어 ?” 라는 아이의 물음에 어떻게 대답해줘야 아이가 혼란스럽지 않을까 고민하면서 아이에게 편지를 썼다.
편지에는 아이를 향한 엄마의 사랑과 용기를 내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한 한 여성의 용기를 담아냈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아이에 대한 저자의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낄 수가 있다.
너무 사랑해서, 그래서 더 애틋하게 글에 그 감성을 담아 냈다.
나도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많은 생각을 한적이 있다.
내가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
나라는 자신을 포기하면서 나의 아이를 품을 수 있을까 ?
그런데 저자는 혼자서 아이를 낳을 생각을 한다.
그리고 아빠가 곁에 없지만 그 모든 것을 아이에게 사랑으로 설명해주려고 한다.
한 여자로써 그 강인한 마음에 박수 경의를 보낸다.
그리고 이 책은 슬픔과 감동을 내 마음에 함께 남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