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잘나가는 중간의 기술 서평입니다.
중간 정말 쉽지 않다.
이 책은 실무자와 관리자의 딜레마 속에서 고통 받는 중간리더를 위한
회사에서 당장 쓸 수 있는 핵심 기술의 책이다.
누구나 익힐 수 있는 확실한 매뉴얼로 직장 내 문제점을 ‘기술적’으로 해결해보자!
구성원과 섬세하게 소통하고 평판을 관리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조직 내 업무 규칙을 세우고, 구성원의 의욕을 끌어올리는 리더십 기술
비즈니스 구조를 파악해 경영자의 눈을 갖게 만들어주는 회계기술 들이 기재되어 있다.
책에서 말하는 중간리더란 과장/차장 또는 팀장까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나는 대한민국의 회사 안에서 간부라는 직책은 가장 고민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일명 끼인 직책. 위에서는 성과의 압박을, 아래에서는 치고 오려는 후배들..
이런 압박과 함께 가정 속에서는 가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야 하는데,
심지어 회사에서는 퇴직 압박까지 들어오고 있다.
나는 지금 사원일 뿐이지만 먼 훗날을 생각하면 대한민국 직장이라는 곳.참 답답할 수 밖에 없다.
“회사에서 잘나가는 중간의 기술”은 이런 나의 미래에 대한 답답함을 조금은 덜어줄 수 있도록 중간 리더들의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가르쳐 준다.
모든 자기계발서가 그렇지만 책을 보고 실행하지 않으면 읽을 때 잠깐 뿐이다.
두고두고 소장하다가 내가 언젠간 중간의 리더자 역할이 된다면 이 책을 다시 꺼내보며 그 기술들을 익혀봐야 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