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 매트릭스 : 2분 영어 말하기 스피킹 매트릭스 : 말하기
김영욱 지음 / 길벗이지톡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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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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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비롯한 다양한 외국어 공부를 해봤는데 그때마다 느끼는 점은 외국어 공부를 하고 실력이 얼마나 늘었나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나?를 생각해 본다면 그 영역은 바로 회화에서라고 생각해요. 듣는 것도, 읽는 것도 잘하는데 회화에서 얼마 말을 못 한다면 그 정도의 수준이 영어나 외국어의 실력을 나타낸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어느 정도 문법, 문제풀이 공부가 끝나면 회화에 좀 더 많은 시간을 들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어 말하기를 어떻게 학습해나가면 좋을까요? 영어는 다른 외국어보다 회화에 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니 공부를 하는데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영상으로부터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처음에 말하기의 체계를 잡아주려면 나만의 교과서 같은 교재가 하나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저는 [스피킹 매트릭스 : 2분 영어 말하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혼자 가만히 있다면 무엇을 얼마나 말할 수 있는지 한번 스스로 측정해 보세요. 저도 준비 안 하면 좀 난감합니다. 익숙하지 않고, 그 회화 학습환경에 많은 횟수, 많은 시간만큼 노출되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말하고, 전달하고 싶은 문장을 벽돌을 쌓듯 하나하나 늘여나가 5초를 넘기고, 1분에 닿고, 2분이 되면 이 책의 목표에 이른 겁니다.

스피킹 매트리스는 3단계 훈련을 제시하고 있어요. [스피킹 매트릭스 : 2분 영어 말하기]는 그중 중간단계에 해당하고요, 초중급 수준에 오픽으로 따지면 IH, 아이엘츠로 5~6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책은 크게 인풋과 아웃풋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유창하게 그리고 많이 말할 수 있으려면 일상생활에 대한 에피소드를 많이 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인풋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내가 겪을 수 있는 생활 중심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렇게 30일 동안 여러 스텝에 따라 재미있게 학습합니다. 책이 이끄는 대로 소리 듣기, 흐름 파악하기, 따라 말하기, 혼자 말하기를 하다 보면 어느새 텍스트를 보지 않고도 말하게 되더라고요.

아웃풋 학습으로 와서는 한국말 해석을 보며 영어로 말해봅니다. 비슷한 에피소드를 인풋 학습에서 봤으니 내용을 파악하기도 쉽고, 또 텍스트의 빈칸도 쉽게 채울 수 있게 됩니다.

하루에 조금이라도 영어회화 공부를 루틴으로 삼고 싶은 분들과 영어회화학원에 다닐 생각이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학습 분량이 부담이 없고, 출퇴근 시 시간을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고요. 영어학원을 그냥 다니는 것보다 이 책으로 학습하고 학원 가서 원어민과 대화를 하면 학습효과가 배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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