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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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직, 불안한 미래, 현재 근무여건 등으로 정기적으로 다양한 자격을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도 그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저는 텝스를 공부해 본 적이 있지만, 역시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동생은 텝스 공부가 처음입니다. 그래서 텝스 공식 기출 유형 문제가 수록된, 텝스 입문자를 위한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입문 Basic (청해+어휘+문법+독해)]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책을 추천하려면 이 책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어야겠죠.
텝스 입문자는 초급 학습자이기도 합니다. 고득점을 준비하는 학습자보다 더 꼼꼼하고 자세하고 쉬운 설명, 초밀착 코칭이 필요할 것 같아요.
400+과같이 한 권으로 청해, 어휘, 문법, 독해를 공부할 수 있고요. 가장 눈에 띄는 점은 400+수험서에는 없었던 텝스 최빈출 필수 어휘를 미니북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거 들고 다니면서 출퇴근 짬짬이 공부는 꽤 쏠쏠합니다.
기본기가 있다면 독학으로도 문제없을 텐데 동생은 아마 강의를 보면서 함께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아요.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입문 Basic (청해+어휘+문법+독해)]은 정기 텝스 6회 만점자, 하승연 선생님의 강의도 유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기 텝스에 나오는 실제 성우의 음성으로 충분히 듣기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점, 좀 더 규칙적인 학습을 돕기 위한 학습플랜을 제공한다는 점은 400+와 같은 기본 장점인데요. 입문에서는 학습 도중에 어렵거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 가까이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텝스로 유명하신 조국현 선생님의 영상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입문자가 혼자서 공부하다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이것저것 여러 장치가 되어있는 것 같은 내실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원 커리큘럼 못지않게 학습플랜이 잘 설계되어 있습니다. 해당일에 학습을 하지 못했어도 이전으로 돌아가지 말고 오늘에 해당하는 학습을 하라는 조언이 눈에 띄네요. 밀렸다고 두려워하거나 찜찜해하고, 주저하지 말고 계속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영역별 유형 분석에서부터 실전 감을 잡는 훈련, 오답유형 정복까지 시원스쿨에서 제공하는 학습플랜을 따라 꾸준히만 학습하면 될 것 같습니다. 텝스 입문하시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