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저는 영어 감각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 문법책을 다시 보거나 독해 문제를 좀 풀어보는데요. 독해 문제를 풀다가 호기심이 생기는 지문은 관련 자료를 더 찾아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토플 지문이나 인문사회계열의 내용을 담은 글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특히나 좋은 지문, 좋은 글은 지식뿐만이 아니라 글의 구조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 통찰력을 얻을 수 있기도 합니다. 사회과학계열의 원서가 조금 부담스러운 영어학습자는 [리딩 인싸이츠 (Reading Insights) - 사회과학 편]을 조금씩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영어 실력, 단순히 영어를 읽는다기보다는 글의 내용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힘을 길러주고, 사회과학에서 자주 등장하는 전문용어에 대해서도 배울 수가 있습니다. 목차를 보면 유닛이 총 70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알아두면 좋을 사회과학 용어들이 많이 들어있네요.
[리딩 인싸이츠 (Reading Insights) - 사회과학 편]은 영어로 된 사회/과학적 내용의 글이 주를 이루는 글의 모음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고, 지문을 왼쪽 한편에,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중요한 전문용어, 글의 요지에 대한 이해를 한 페이지로 끝낸다는 거지요. 깔끔한 구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글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연습문제를 풀어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모두 객관식으로 약간 텝스 문제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난이도가 좀 있는 책이어서 좀 더 높은 수준의 영어 지문을 경험해 보고 싶은 고등학생, 자소서나 면접을 준비하는 외고, 특목고 학생들은 물론, 사회과학을 전공하고 싶은 대학생, 일반상식을 준비해야 하는 취업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런 분들께 [리딩 인싸이츠 (Reading Insights)-사회과학 편]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