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한국사 1 : 선사 시대.고조선 - 수능 한국사 강의 1인자 고종훈의 동영상 강의 수록, 한국사 더 쉽고 재밌고 생생하게! 생방송 한국사 1
장선미 지음, 박종호 그림, 공미라 감수, 최인수 기획, 고종훈 강의 / 아울북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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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국사 생방송한국사로 재미있게 배우고 동영상강의도 보자!



요즘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제가 학창시절 한국사를 배울때는 참 지루하고 재미없었는데,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에게 한국사 어떻게 재미있게 접해줄까 고민하다 

겨울방학동안 아울북한국사 생방송한국사를 보며 한국사를 재미있게 배우고 있어요. 




 

생방송한국사는 초등학생들이 한국사를 배우고 이해하기 쉽도록 뉴스를 전해주는 듯한 구성으로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한국사를 뉴스사건 보듯 재미있게 접하고 수능 한국사 강의 1인자 스타강사 고종훈 강사님의 동영상 강의도

들으며 어렵게 느끼는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번에 살펴본 초등한국사 생방송한국사 도서는 <1. 선사시대.고조선>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역사의 시작 시점부터 설명을 해주는데, 역사의 의미와, 

<구석기 시대 -> 신석시 시대 -> 청동기 시대 -> 고조선 ->초기국가의 성립> 나열 순으로 역사의 흐름을 이해시키며

재미있게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역사를 배우기에 앞서 '역사란 무엇인가?'를 먼저 알고 넘어가야 하는데, 맨 첫단락으로 이내용을 다루고 있네요. 

 

과거에 있었던 사실의 기록을 역사가의 해석의 결합이 역사이며, 

역사시대와 문자사용 이전의 시대를 시작으로 역사를 배우게 됩니다.

주요사건과 업적이 한눈에 보기 쉽게 그림과 연표로 구성된 첫페이지에서는 만화형식으로 흥미를 돕고 있어요.



타임라인에서는 연대별로 역사의 사건을 정리해 놓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초등한국사 생방송한국사는 뉴스에서 사건을 보도하는 형식으로 역사를 전하고 있어요.

주요뉴스를 전하는 헤드라인 뉴스에서는 '역사의 의미'에 대해 설명해주며 교과서 핵심 개념을 

뉴스취재 형식으로 보여주며 역사의 의미와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우리아이들에게 

쉽게 이해하고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에드워드 핼릿 카라는 역사가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했어요.

에드워드 핼릿 카가 누구일까요?


중간중간 본문내용에서 어려운 용어나 단어 및 인물이 등장하는데, 본문 옆에 각주를 달아 단어와 용어의 의미및

인물에 대한 설명해주어 학습하는 흐름을 깨지 않도록 해주고 배경지식도 넓혀갈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선사시대는 문자로 된 기록이 남아있지 않은시기인데, 이 시대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이런 내용 아이들이 참 궁금해 하는데, 김역사 기자가 전하는 내용을 들으면 그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답니다. 

생방송한국사에는 김역사 기자가 나와 많은 내용을 전달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김역사 기자는 꼭 우리아이들을 대변해주는 대변인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스페셜뉴스 비하인드뉴스>에서는 그 시대의 다양한 뒷이야기를 통해 지루한 역사를 좀더 재미있게 접근시켜 줍니다.




심층취재에서는 긴급뉴스를 전하는데 인간과 동물이 다른점일 비교하여 김역사기자가 역사를 만드는 인간에

대해 좀 더 심층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조금씩 진화하면서 인간은 두발로 걷고, 불을 사용하고, 도구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것이 동물과 다르고, 그들이 그렇게 변하면서 무엇이 달라지는지 심층적으로 탐구할 수 있어요. 



지금과 같이 불일 일으킬수 있는 라이터나, 성냥이 없던 선사시대에는 불을 어떻게 만들어 

사용하게 되었는지 재미있는 스토리로 전달해주고 있어요.


불을 사용하게 되면서 음식도 익혀먹고, 추울때는 불을 쬐고 그래서 불을 소중하게 다루었다는

내용을 재미있게 보면서 그 시대의 삶을 조금씩 엿볼 수 있었습니다.




생방송한국사는 해당주제가 마무리 되어가면 QR코드를 이용하여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5분동안 되는 시간동안 핵심내용만을 고종훈 선생님의 한국사 브리핑을 들으며 앞에서 보았던 내용을 정리해볼 수 있어요.





또 시대관계 분석을 통해 핵심내용 정리를 살펴볼 수 있으며, 보았던 내용중에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되짚어보며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런구성으로 생방송한국사 1권에서는 선사시대부터 고조선까지 설명을 해주고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각각의 동영상강의만 들어도 시간이 좀 걸리지만, 눈으로 보고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 이해도 잘되고
머리속에 쏙쏙 잘들어오니, 꼭 본책과 함께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맨뒷쪽으로 넘어가면 '유물연표'가 나와 있어요.

선사시대부터 고조선까지 옛조상들이 사용했던 유물들을 살펴보며 어떠한 이유로 그런 유물을 사용했고,

또 어떻게 바뀌어 갔는지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어 유물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것 같네요.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이렇게 네이버TV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페이지로 넘어가 고종훈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답니다.



 


저도 회사에서 틈틈히 생방송한국사 고종훈 선생님 강의를 듣는데, 

정말 재미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강의를 잘하시는 것 같네요~


다음주면 아이들 개학인데, 나머지 권수도 빠르게 읽기 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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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4-1 (2017년) 초등 우공비 (2017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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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참고서 추천 2017년 새학기도 카카오프렌즈와 우공비문제집과 함께~

3학년 겨울방학이 이제 2주밖에 남지 않았네요.
방학개학하고 2주 학교 나가고 나면 종업식..그다음에는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되어요.
이제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우리 둘째, 작년에이어 올해도 우공비와 함께 새학기를 맞이했어요.




2017년이면 4학년이 되는 둘째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깜찍한 우공비문제집으로 교과공부 예습, 복습과
시험대비를 함께 해보려고 해요.

우공비 문제집은 개념을 이미지로 연상하여 쉽게 익히고 오래 기억하게 해주며,
기본에서 실력까지 탄탄한 문제 해결력을 키워줍니다.
또 출제 비중이 높아진 서술형 문제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게 해주어요.


초등참고서 우공비 문제집은 모바일러닝으로 문제풀이 동영상 강의도 들을 수 있어요. 


표지를 넘기니 제일먼저 보이는 것이 '국어활동 비법 + 더하기' 부록이네요.
국어활동 요약본으로 사이즈가 작아서 들고다니면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공부하기에 앞서 공부계획표에 앞으로 학습할 내용을 계획을 잡아보면 알차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계획대로 실천을 했다면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스티커로 마무리~



국어문제집은 1학기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들에 대한 정리가 되어있어요.
배우게 될 단원의 작품을 도서관에서 미리 빌려보고 수업을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아,
저는 요부분을 따로 프린트하여 읽을 도서목록에 추가하도록 해준답니다. 


국어교과서 4학년 1학기는 총 5단원을 배우게 되어요. 

'우공비 초등 시리즈'는 과목별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으로 갖추어졌어요. 
이번 국어과목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우공비 문제집에서 알려주니 공부비법을 자연스럽게 알게되어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이 높아질 것 같네요. 


단원의 시작은 학습만화로 시작합니다.
만화를 통해 이번 단원에서 내가 공부하고 알아야 할 내용들이 무엇인지 미리 알아볼 수 있어요. 


진도비법책 '개념잡는 비법'에서는  [개념쏙 -> 눈에쏙 -> 교과서 쏙]의 3단계 학습으로 구성하여 
'개념 쏙'에서는 중요 개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고, '눈에쏙'에서는 '개념쏙'에서 설명한 중요 개념과 관련된 이지미를 재미있게 나타내고 있어요.
그리고 '교과서 쏙'에서는 중요 개념이 교과서에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지를 자세하게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이 3단계 학습법이 끝나면 '개념 확인하기'를 통해 문제를 풀며 개념을 얼마나 잘 이해하였는제 체크해 볼 수 있어요.

'교과서 잡는 비법'에서는 교과서 제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자료와 문제를 담고 있어요.
특히 읽기 제재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위하여 '지문 학습'을 제공해주고 있고,
'눈으로 읽는 지문'을 통해 읽기 제재를 한눈에 이해하도록 해주고 있어요.
또한 '교과서 문제','서술형','중요' 등의 다양한 문제 형태를 제공하여 교과서 제재를 보다
확실하게 이해하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개념 풀이 문제들을 살펴보니 중요한 문제, 교과서 문제, 서술형 문제등등을 체크하여 문제의
난이도와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어요. 



'핵심 잡는 비법'에서는 앞에서 배운 중요 개념을 마인드맵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공부하는 아이들이 흥미롭게 개념에 접근하도록 해주고 있어요.
개념에 대한 복습의 효과를 몇배 상승 시켰으며, 국어 교과서 지문 내용을 그림과 함꼐 제시하여 학습 목표와 관련된 내용을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단원을 마무리하며 문제를 풀어 보는 '단원 평가'에서는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를 선별하여 구성하였어요.
난이도가 낮은 문제부터 높은 문제까지 모두 풀어보도록 해주고 학교시험대비(단원평가시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서술형 평가'에서는 서술형 문제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시험에 자주 나오는 서술형 문제를 따로나와
풀어보면서 서술형에 대한 자신감을 갖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단원의 맨 마지막에 있는 코터 '낱말 놀이터'에서는 단원을 학습하면서 배운 중요 낱말을 재미있는 그림 속에 나타난 알맞은
상황에 적용해 봄으로써 낱말을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부록으로 시험비법책도 구성되어 있는데, 시험비법책은 각 단원별로 '개념+확인문제'.'단원 평가문제'.'서술형 정복문제'의
3단계로 꾸며져 핵심개념에 대한 완벽한 복습뿐만 아니라 단원평가 및 수시평가 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아직 진도는 나가지 않았지만 1단원 첫페이지에 대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보게 해보았습니다. 
배울 단원에 대한 개념설명이 이미지 연상법으로 되어 있으니 쉽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네요.
4학년이 되었으니 이제 3학년보다 더 열심히 학교생활 하며 교과서 대비 학습도 할 수 있도록 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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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톡 5 - 두 명의 왕비 조선왕조실톡 5
무적핑크 지음, 와이랩(YLAB) 기획, 이한 해설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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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웹툰으로 보는 [조선왕조실톡] 5번째 이야기 두명의 왕비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가상의 대화창 '톡talk'으로 나누는 대화 형식의 역사만화 조선왕조실톡. 

'1권 조선 패밀리의 탄생','2권 조선 패밀리의 활극','3권 조선백성실톡','4권 뿔뿔이 흩어진 조선 패밀리'이야기에 이어

'5권 두명의 왕비'편이 출간 되었어요. 5권은 4권에서 호란 후 전후 수습을 힘겹게 한 인조와 효종에 이어 왕위를 물려받은 현종부터 시작합니다. 


톡의 대화로 보는 역사이야기~ 무엇보다 요즘 톡을 많이 애용하는 현대인들에게 친근감을 주며,

역사를 배울수 있게 해주는 것 같네요.

지루하지 않고 나의 톡 들여다보듯 조선왕조실록에 담긴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 조선왕조실톡은 기존 역사책과 다른 획기적인 스토리로 초등학생부터, 중,고등생에 이어 성인까지 모두 다 볼 수 있는 도서라고 볼 수 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조선왕조실톡은 실제로 1,000여 곳이 넘는 중고등학교에서 역사 수업자료로로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조선왕조실톡>5번째 이야기는 4권에서 왜란보다 더한 패배감을 준 호란을 겪고 난 후 인조와 효종이 전후 수습을 겨우하고 난 뒤,

왕이 된 현종 패밀리이야기에요. 현종에게 주어진 것은 바닥에 떨어진 왕의 권위와 명분으로 무장한 산림의 선비들이었으며,

효종의 주금 이후 자의대비가 1년 상복을 입느냐 3년 상복을 입느냐로 발촉된 예송논쟁은 송시열을 비롯한 서인의 승리로 1년 상복으로 마무리 되었어요. 어머니인 인선황후가 죽자 현종은 산림에게 반격을 꾀하였으나 어릴 때부터 몸이 허약했던 현종은 오래버티지 못했습니다.

이런 복잡 미묘한 역사이야기, 사건과 사고들을 <조선왕조실톡>에서는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볼 수 있는 톡으로 이야기를 꾸몄어요.


'조선시대 그분들의 시시콜콜 사는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나를 친추했다.'


이게 과연 역사이야기가 맞나? 하는 의심이 들었지만 웬지 스토리가 궁금해서 톡창을 들여다 보게 만드네요.



 


현종 패밀리의 예송논쟁 


사실 첫페이지만 보고도 빵 터졌습니다.ㅋㅋ 

분명 조선의 말투인데, 현대식이라니... 꼭 도깨비를 보는 듯한...ㅋ



1659년 5월 17대 효종의 죽음으로 예송논쟁은 시작되었네요. 


1년 상복을 입느냐 3년 상복을 입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톡대화로 보는 예송배틀~ 정말 ㅋㅋㅋㅋ 가 절로 나옵니다. 



 


톡대화로 예송논쟁,예송배틀은 시작되었지만 결과는 이렇게 <조선왕조실록>에 담긴 내용으로 차분하게 정리해두었네요.

역사적 사건을 재미있는 요소로 흥미를 붙여주고, 결론은 올바른 역사이야기로 전달해주고 있네요.

역사를 싫어하는 사람도 <조선왕조실톡>을 보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될 그런 위트와 팩트를 겸비하여 역사를

재미있게 알아 갈 수 있도록 해주고 있네요.

지루한 역사책이 아니라 역사를 재미있게 접해줄 수있어 초등학생 읽어도 재미있어할 조선왕조실톡 책인 것 같네요.

1권~4권까지 내용 건너뛰고 5권부터 읽었는데, 1권~4권 구입하여 차례대로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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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4 : 근대 이야기 - 교과서 속 세계사 이야기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김애숙 지음, 송진욱 그림, 역사사랑 감수 / 계림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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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세계사 추천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로 배워보는 역사이야기~



학년이 올라갈수록 책과의 거리가 멀어져가고 있는 아이들~

이번겨울방학에는 다시 책과 친해지기 위한 계획을 세웠어요.


그중에서 둘째는 '그림으로 보는 시리즈'를 보면서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있답니다.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에 이어 이번에는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편을 보고 있어요.

어렵게 느껴졌던 한국사, 로마신화, 세계사 이야기가 '그림으로 보는 시리즈'로 보니 아주 재미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책 읽어야지~'라는 말을 하기도 전에 그림으로 보는 시리즈 책을 꺼내서 보고 있어요.

아주 바람직한 초등생의 모습인듯...ㅋ



로간이 읽고 있는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를 소개해드릴께요.
지난주에는 4권 근대이야기 편을 읽었답니다.

'초등학생이 무슨 세계사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초등 5학년부터 한국사를 배우고, 그 전에 융합교육으로 인해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서 
내용 사이사이 세계사 이야기가 나올때가 있어 배경지식을 먼저 쌓아 두면 교과서 내용은 물론,
일반적인 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나중에 한국사와 세계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게 된다면 지금 보는 내용이 밑거름이 되어 
아이의 지식을 더 탄탄하게 해주기도 하구요. 

 


그런면에서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전집은 초등학생이 읽으면 좋은 초등세계사전접으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림을 중심으로 핵심내용만 쏙쏙 뽑아 내용으로 담아 스토리를 재미있게 펼쳐놓아서,
책을 읽는 내내 세계사 역사이야기가 아닌 하나의 스토리적인 이야기로 느껴지게 해주기 때문에,
재미는 물론 흥미와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며 책을 보게 만들어 줍니다. 

 


글밥이 적은 동화책에서 글밥이 늘어나는 비문학 책으로 넘어가야 할 3~4학년 시기에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책은 적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밥도 적당히 있고 재미 요소와 정보전달을 해주는
삽화 그림으로 책을 읽고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역사지식을 알아가게 해주거든요. 
학습만화와 달리 짧은 단문장의 말풍선보다는 줄거리 형식의 스토리로 되어 있어 책을 읽다보면 집중력까지 높여줍니다. 

 



계림북스의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4권에서는 근대 이야기로 
절대 왕권이 사라지고, 산업 혁명이 일어났던 시대의 유럽이야기, 산업의 발달로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섰고, 
아시아의 여러 나라는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 없이 저항했던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근대 세계사는 발달과 동시에 침략의 시기였으며, 뺏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유럽은 17세기부터 커다란 변화를 겪었으며 그동안 왕이 중심이 된 통치에서 의회 중심으로 바뀌고 기계를 이용하면서
산업혁명이 일어났어요. 19세기에 이르러서는 자유와 평등 정신이 유럽 전역으로 퍼저 나갔으며 시민이 중심이 된 혁명이 일어나기도 했어요. 



영국은 13세기부터 귀족 대표들이 회의를 통해 나랏일을 하는 의회 정치가 발달해 있었어요. 
그러나 영국의 왕 제임스 2세는 강력한 왕권을 주장하며 법을 마음대로 바꾸고 세금도 많이 걷으려고 했어요.
의회는 이런 왕의 행동이 옳지 않다 여겼으며, 결국 의회가 제임스 2세를 몰아냈어요.
왕이 바로 나라의 주인이었던 시대 의회 중심으로 정치를 했다니 영국은 이때부터 민주주의적인 정치를 했음을 알 수 있게 해주네요.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책속에 그려진 그림들이 참 재미가 있어요.
강렬하고, 재미를 주면서 역사속 장면을 딱 한눈에 볼 수 있게 그려져있어,
만화가 아니지만 보는 재미를 함께 주며 역사를 이해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기계로 옷을 만들고, 기차가 많은 사람과 물건을 빠르게 옮겨주면서 산업이 발달하게 되었어요.

스티븐슨이 증기 기관의 원리를 이용하여 '증기 기관차'를 만들었고, 이로 인해 1825년 영국에 처음으로 철도가 만들어졌고
19세기 중반에는 1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철도가 깔리게 되었어요. 
이 것을 계기로 세계 곳곳에 증기 기관차뿐 아니라 증기 기관의 원리로 움직이는 배인 '증기선'이 만들어졌어요.
이러한 교통수단으로 인해 나라끼리 물건을 사고파는 데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었으며, 
 '전신'과 '전화'가 발명되면서 연락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산업발달의 핵심 내용인 증기기관의 원리와 전신, 전화가 발생하게 된 시기와 배경을 재미있게 설명해주었네요.


영국과 세계 곳곳에서 증기기관차 달리고 전화가 발명되었던 시기가 있었고,
그러면 우리나라는 기차가 언제부터 달리기 시작했을지 아이들도 궁금해 하는 내용인데,
한단락이 끝나면 이렇게 '세계사 속 한국사'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스토리도 들려주고 있습니다.



교통의 발달로 다른나라와 교류가 활발해짐으로써 돈을 많이 벌고 싶었고, 그로 인해 이러난 사건과 
일본의 발빠른 변화, 유럽과의 관계를 통해 동아시아 세계가 꿈틀거리기 시작한 시기를 알 수 있네요.

 


청나라와 가장 많은 무역을 했던 나라는 '영국'이며, 영국은 거대한 시장을 지닌 청나라와 좀 더 많은 무역을 하고 싶어했어요.
땅이 넓은 청나라는 다른 나라로 이동하는데 꼭 들러야 하는 경로로 무역에 있어 어느 나라보다 발달한 나라인데,
왜 그런지 다른 나라들이 청나라와 교류하고 싶어하는지, 또 그로 인해 청나라에는 어떠한 큰 일들이 일어났으며,
잘나가던 청나라가 왜 망하게 되었는 지 등등을 탄탄한 스토리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해주고 있네요. 



조선에도 다른 나라의 발전한 기술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여 청나라에 가서 무기 만드는 
기술을 배웠던 내용을 '세계사 속 한국사'를 통해 볼 수 있네요.

 


'세계사 놀이터'에서는 세계사 역사 이야기를 스토리로 보고 퀴즈로 풀어 볼 수 있게 해두었어요.
재미있는 퀴즈 게임을 통해 역사이야기를 정리해볼 수 있으며, 퀴즈를 풀기 위해 놓쳤던 부분을 다시 살펴볼 수 있게 만들어 주네요.


도서 마지막에는 같은 연대 세계사와 한국사를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는 연대표가 있어,
같은 시기 세계사와 한국사에 어떠한 사건들이 있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한국사도 복잡하고 어려워 하는데 세계사를 어떻게 알려줄까 고민인 학부모의 고민을 해결 해준 초등세계사전집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이책은 초등 눈높이에 맞는 가장 쉬운 세계사 책이며, 

그림과 제목만으로도 전체 세계사의 흐름을 익힐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중학교 역사 교과 집필진과 역사사랑 감수로 내용이 탄탄하여 교과서속 역사,

혼자 보아도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책이라 

처음 세계사를 접하는 아이라면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책을 적극 추천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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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한국사 6 : 조선 후기 - 수능 한국사 강의 1인자 고종훈의 동영상 강의 수록, 한국사 더 쉽고 재밌고 생생하게! 생방송 한국사 6
심선민 지음, 박종호 그림, 공미라 감수, 최인수 기획, 고종훈 강의 / 아울북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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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전집 추천 생방송 한국사 재미있게 한국사배우고 동영상강의까지~


초등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이 사회이며 그중에서 역사를 가장 어려워 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살아온 과거, 현재, 미래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역사 책만 보면 머리아파하니... 어떻게 역사를 재미있게 알려줄까 고민하다,

아울북출판사에서 나온 초등한국사전집 <생방송 한국사> 도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울북에서 출간된 <생방송 한국사> 초등한국사전집은 초등학생들에게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해주기 좋은 책입니다.

기존의 역사책에서는 사건과 인물에 대한 설명과 나열식으로 보여주어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았는데,

<생방송 한국사> 책은 한편의 뉴스를 보는 듯한 효과로 한국사를 접하게 해줍니다.


수능 한국사 강의 독보적 1인자 스타강사의 고종훈 강사님의 동영상 강의를 스마트기기만 있다면 책을 보며,

QR코드를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비싼 인강료 내지 않아도, <생방송 한국사> 책만 있다면 역사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니 정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차례를 살펴보면, 각 권에서 등장하는 역사속 인물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생방송 한국사>에서는 역사속 인물들의 대표적 사건을 주제로 다루며 그 배경과 인물탐색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번 도서 <생방송 한국사> 7권에서는 조선후기에 대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책에서 등장하는 역사속 인물은

[ 광해군 / 허준 / 인조 / 소현 세자 / 효종 / 현종 / 숙종 / 영조 / 사도세자 / 안정복 / 정조 / 정약용 / 박지원 /

김홍도 / 홍경래 / 철종 / 고종 / 흥선 대원군 / 명성 황후 / 전봉준]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역사적으로 한획을 그은 인물들이라 꼭 왕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배우면서 많이 들었던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이 우리 역사에 어떠한 일들을 하였는지, 또 그 시대에는 어떠한 사건들이 있었으며,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 <생방송 한국사> 책을 통해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조선후기에 등장하는 많은 역사 속 인물 중 '사도세자' 편을 살펴보았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내용이지만 그래서 초등학생들에게 관심을 받고, 더 알고 싶어하는 인물이기도 한 사도세자입니다.


첫페이지는 사극 드라마 촬영을 하는 듯한 삽화로 내용을 먼저 살펴보게 합니다.

딱딱한 역사책이 아닌 흥미로운 역사책임을 이런 그림들을 중간중간 넣어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네요.

'타임라인 뉴스'에서는 인물에 대한 사건을 중심으로 짤막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임라인 뉴스를 보면서 해당 인물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지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에서는 인물의 사건을 좀 더 집중적으로 파헤쳐 볼 수 있습니다.

교과서 핵심 개념을 뉴스 취재 형식으로 TV에서 뉴스를 보는 듯한 효과처럼 역사를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사도세자가 아버지 영조에게 왜 미움을 사게 되었는지 그 배경부터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사를 배우는 사람들이라면 이 대목에 중요함을 알 거예요. 우리아이들에게 사도세자에 대한 핵심 내용을 흥미롭게 보여주고

설명해주는 대목입니다. 





아버지에게 자랑스러운 아들이었던 사도세자. 하지만 커가면서 공부보다는 무예에 더 관심이 많았던 사도 세자를 영조는 못마땅해왔다고하네요.

영조는 틈만 나면 당파 싸움을 하는 늙은 신하들과 나랏일을 할 때 그들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왕은 끊임없이 공부를 통해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믿었어요. 그래서 세자가 무예보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하길 바랬지만 사도 세자에 대한 영조의 큰 기대와 사랑은 점점 실망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영조도 세자가 공부에 더 신경을 쓰기를 바랬고, 현재 우리나라 모든 부모님들도 자식들이 공부를 열심히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큰데, 그런 부모의 마음은 조선후기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 같네요. 


<생방송 한국사>는 뉴스형식으로 역사 스토리를 재미있게 풀어가며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을 주석으로 달아 내용을 이해하는데 흐름을 깨지 않게 해주네요. 


'심층취재'에서는 주제와 인물에 대한 내용을 좀 더 집중적으로 파헤져 보여주고 있어요. 
영조와 사도세자가 멀어지면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 언제부턴가 영조는 행차 때에도 항상 아들 대신 정조를 데리고 다녔답니다.

그러다 사도 세자가 병에 들게 되고, 사도 세자의 병이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자 궁궐 내에서도 사도 세자의 존재가 골칫덩어리가 되어버렸어요.

드디어... 사도 세자 하면 떠오르는 '뒤주사건'이 일어나는 그 현장을 생생하게 뉴스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네요. 




<스페셜 뉴스, 문화계 소식> 코너에서는 '사도 세자의 그날을 기록한 눈물의 일기 '한중록''에 대한 내용을 기자와 사도세자의 부인 혜경궁 홍씨와의 인터뷰 형식으로 혜경궁 홍씨의 관점에서 본 그 사건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녀가 '한중록' 기록하게 된 계기와 내용들을 보면서 그 시대 궁에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런 코너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인 제가 봐도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어 아이와 함께 역사를 이해하고 공감하니 좋은 것 같네요. 



 


<생방송 한국사>는 인물에 대한 뉴스브리핑이 끝나면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을 통해 다시한번 해당 인물과 역사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볼 수  있어요. 각 인물별로 5분동안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글로 읽는 것보다 전문가가 이야기 해주는 내용의 역사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유는 아마도 재미있게 잘 전달해줘서가 아닐까 싶네요.

학교 역사선생님이 설명해주시는 것보다 고종훈 강사님의 동영상강의를 통해 역사 이야기를 듣는게 더 재미있다고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역시 전문가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책의 마지막에는 조선후기에 등장했던 인물들의 인물연표를 볼 수 있어요. 인물연표를 보며 시대별 역사흐름을 이해하고, 

주요 사건도 정리해 볼 수 있으며 사건과 인물을 하나하나 연결하여 역사의 흐름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책 한권을 다 보고, 동영상 강의도 듣고 인물연표로 스스로 정리를 하면 역사 제대로 알고 제대로 배웠다는 느낌이 들 것 같네요. 




QR코드를 찍어 동영상강의를 들어보았어요. 몇페이지에 되는 내용을 핵심적인 내용만 정리해서 강의해주시니, 완전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네요. 

전권을 다 이렇게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니...부모 입장에서 너무 맘에 드네요. 


 

인물중심이라 역사가 쉽고, 친근한 코너 구성으로 재미까지 주며, 뉴스형식이라 생생하며, 동영상 강의로 다시 정리를 하니, 이번 겨울방학 <생방송 한국사> 초등역사전집으로 한국사 공부 완전 재미지게 하고 있어요.

초등 3학년 때부터 역사공부시키려고 수시로 역사책을 접해보았지만, <생방송 한국사> 책 처럼 집중해서 스스로 찾아보는 책은 처음이네요.

이제는 역사가 재미있고, 더 많이 알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생방송 한국사> 초등한국사 책에서 배웠던 역사내용을 기본 토대로, 봄학기부터는 좀 더 깊이있고 자세한 내용을 담은 역사책을 보여줘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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