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대왕의 목욕 수건 그레이트 피플 27
김은의 지음, 이지후 그림 / 밝은미래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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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초등학교 여름방학이 시작되네요.

한달가량 되는 여름방학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여름방학도서추천해드려요.


이번에 추천해드릴 책은 위인전 '세종대왕의 목욕수건' 이라는 책입니다.  

 


 


세종대왕은 살아 계셨을 때 이뤄놓은 업적이 많아서 많은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위인중 한명이예요.

우리아이들도 세종대왕과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위인전은 한사람의 관점이 아닌 매번 다른 관점으로 읽어봐야 그 인물에 대해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번 '세종대왕의 목욕수건'의 책도 제목에서 부터 아이들은 호기심을 갖으며 책을 보게 만드는 것 같네요.



아마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세종대왕이 누구냐?'라고 물어보면 모르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세종대왕은 현대에서도 존경받는 위인입니다.


그동안 세종대왕의 업적으로 한글, 측우기, 해시계, 물시계 등 이미 책과 박물관에서 보았던 업적들이 있는데,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27번째 이야기 <세종대왕의 목욕수건>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세종대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 하며 표지를 넘기게 하네요.

 




이 책의 시작은 만물상할아버지의 가게에서 세종대왕의 목욕수건을 발견하게 됩니다.

만물상 할아버지는 그때부터 선우와 수지에게 세종대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작됩니다.


<세종대왕의 목욕수건> 책에서는 과학,문화,농업 등 모든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조선의 성군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들이 몰랐던 내용들을 만물상할아버지가 자세히 알려주면더 세종대왕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게 만들어주네요.




세종대왕은 조선의 제4대 임금으로 어릴 때부터 성품이 슬기롭고 자상했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와 글공부를 

좋아하는 왕자중의 왕자였습니다.

또 신분에 관계없이 능력이 있는 인재를 등용하고 어렵고 힘든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컸으며,

백성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했고, 집현전 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우리나라 고유 문자인 한글을

창제하였고, 측우기나 해시계와 같은 과학 기구를 발명하고 국토를 넓히는 등 조선 왕조의 기틀을 튼튼히 세웠습니다.

 


세종대왕은 첫째도, 둘째도 백성 생각만 했습니다. 

세종대왕은 22세 젊은 나이에 왕위에 올랐으며 왕위에 오른 후 무려 7년이나 가뭄에 시다렸어요.

흉년이 들어 굶주리는 백성들을 걱정하며, 가난하여 꾸어간 곡식을 갚을 능력이 안되는 백성에게는

억지로 갚으라 하지 말라고 하였으며, 지금의 광화문 거리에 큰 가마솥을 내어 걸고 굶주린 백성들에게

죽을 쑤어 먹였으며, 어떻게 하면 백성들이 잘 살 수 있을지 항상 고민했어요.




'백성이 잘 살아야 나라도 잘 산다'라는 뜻으로 세종대왕은 우리 땅과 기후에 맞는 농사 기술을 정리한 <농사직설>이라는 책을

펼처 백성들이 농사짓는데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였으며, 왕위에 오른지 12년째 되던 해 요즘의 국민투표를 실시하여,

노비, 여자, 어린이를 제외한 모든 백성과 관리들에게 새로 만든 세금제도에 대해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그 의견을 물었다고 해요.


왕권시대에 이런 국민투표가 있었다는게 믿어지지 않지만, 투표를 통해 내려진 백성들의 뜻에 따라 세금 제도를

결정했다는 것에 정말 놀랍네요.




조선의 지배 계층이었던 양반들은 '조선 것' 보다 '중국 것'을 더 중요하게 여겼는데, 세종은 조선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조선의 실정에 맞는 '조선의 것'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우리 문자인 '훈민정음' , '해시계', '물시계', '측우기'를 만들게 되었어요.

그 뿐아니라 인쇄술을 발전시켜 우리 책을 만들었으며, 음악은 우리 정서에 맞게 바꾸고 우리 악기를 만들었어요.

우리 땅에서 나는 약재들을 조사하여 의학 백과사전도 만들었다고 하네요.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로 서로 뜻이 통하지 아니하므로,

어리석은 백성들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끝내 그 뜻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이를 불쌍히 여겨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드니 사람마다 쉽게 익혀 쓰는 데 편하게 할 따름이다"

이런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세종 대왕은 1443년 12월에 훈민정음을 창제했어요.


이 책에서는 세종대왕의 업적이 나열되어 있지만, 그 외 세종대왕이 큰 업적을 이루는데

옆에서 도움을 준 신하들에 대한 설명도 있어요.

나라를 튼튼하게 만든 신하들 영원한 재상 황희, 무관으로서 재상에 오른 최윤덕, 피리부는 재상 맹사성,

문관으로서 장수가 된 김종서, 그리고 장영실, 이천 김조등은 해시계를 만들었으며,

세종대왕 혼자였으면 이루어 낼 수 없었던 없적들은 올바른 신하들이 있었기에 모두 이룰 수가 있었어요.


세종대왕의 일상을 보니 참으로 바쁘게 사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공부를 손에 놓지 않았으며, 책을 읽고 신하들과 토론을 하는 등

책을 엄청 좋아했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세종대왕의 일화인 가족이야기, 죄수도 내 백성이라는 마음으로 따뜻한 사랑을 베풀었으며,

산모가 쉴 수 있게 법을 바꾸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런 내용들은 그동안 보았던 책에서 접해보지 못한 내용들인데...

<세종대왕의 목욕수건> 이 책은 세종대왕의 세세한 면까지 볼 수 있는 책이네요.


초등3학년인 저희아이는 <세종대왕의 목욕수건>을 읽고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인터뷰하기>로 독후활동 하며 책 내용을 기억하며, 인터뷰 내용을 적어보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세종대왕의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과 가족사, 왕으로써의 자질등을 보면서

역시 존경받은 왕다운 모습이였구나 감탄하게 만들었습니다.


훈민정음이 창제된지 어느덧 570년이 넘었는데, 현시대를 살아가는 백성으로써

한글이 많이 변형되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아이들만은 한글을 엉망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옆에서 지도를 잘 해주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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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주식 사주세요 - 아이와 엄마의 미래를 위한 투자 원칙
존 리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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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주식 멘토 존리 대표가 전하는 교육과 투자비법

 

한국경제신문  '엄마, 주식 사주세요'

 

 

 

 

 

 

우리부모님 시대에는 공부를 잘하고 좋은 대학에 가면 다 성공하고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나오는 것이 부로 연결되는 시대가 아니다.

주위를 둘러 보니 소위말하는  SKY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잘 살고 있는 것만은 아니였다.

한국에서 직장인으로 살면서 월급만 가지고는 평생 걸려도 집 한 채 장만하기 어려운 시대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돈보는 방법, 그것은 바로 자본가가 되는 것이다.

 

자본가의 사전적 의미는 '많은 자본금을 가지고 대부하여 이자를 받거나, 그것으로 노동자를 고용.사역하여
기업을 경영함으로써 이윤을 내는 사람'이라고 되어있다.

자본가는 돈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꼭 그렇지많은 안다.

누구나 자본가가 될 수 있는 길이 바로 주식을 사는 것이다.

내아이에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라고 하는 것을 알려주기 보다는 돈에 밝을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자식이 잘살기를 바란다면 엄마부터 생각을 바꿔야 한다.

 

한국의 사교육 열풍은 엄마들이 주도한다.

교육이 극성인 강남 엄마들을 부르는 대치동 맘, 자식의 앞길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다 치워준다고 해서

잔디깎이 맘, 사교육 정보에 정통하여 다른 엄마들을 이끌고 다닌다고 해서 돼지 맘 등 사교육에

앞장서는 엄마들을 가리키는 이름이 유행 따라 생겨난다.

 

반에서 1등을 하기 위해 하는 공부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이 되지 못한다.

경쟁력 있는 어른으로 자라려면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데,

현재 우리나라 교육은 아이들을 박스에 가둬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

 

 


주입식 교육의 첫 번째 문제점은 '남다른 생각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남들과 똑같은 생각밖에 하지 못하는 점은 자연스럽게 생기는 아이다운 궁금증을 계속해서 억누르고 요구받기 때문이다.

교과서적인 길 외에 다른 상황을 접해본 경험이 없기에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조차 갖지 못하게 된다.

진정한 인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사람이다.

그런 인재로 키우려면 끊임없이 남과 다른 생각을 하도록 연습시켜야 한다.

 

 

매번 모든게 궁금해 질문을 연쇄적으로 하는 우리아이들 사실 아이들이 알면서도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고, 질문의 질문의 꼬리가 끊이 나질 않아 대답을 해주다가 '질문 좀 그만해'라고

큰 소리치게되게 튀는게 싫어 남들과 다른 생각 다른 행동을 하면 그것을 고쳐주기에 바빴는데,

나의 이런 잘못된 행동이 우리아이의 창의적인 생각과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였다니 정말 반성이 된다.

이 책이 아니였다면 나는 아마도 오늘도 아이들에게 '하지마'라는 말을 수없이 했을 텐데...

​이제부터라도 늦지 않았다면 나의 이런 행동 하나하나를 고쳐 나가야겠다.

 

 

 

주입식 교육의 두 번째 문제점은 '홀로 서지 못한다'는 것이다.

 

문제를 접했을 때 스스로 여러 방안을 생각해보고, 하나의 현상을 보고도 자기 나름의 판단을 할 수

있어야 정신적인 성장이 이루어진다. 남들이 엉뚱하다고 하든 말든 자기만의 상상의 세계를 구축해본 적이

없는 아이들, 스스로는 어떤 모험오 감행 해본 적 없는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자기 결정력을 가지지

못하고 부모의 그늘에 머무르려 한다.

 

우리 아이들은 훨씬 더 창의적이고 즐거운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또한 그렇게 해야만 성공의 길에 더욱 가까워진다.

아이들을 획일화하는 주입식 교육을 멈추고 저마다의 특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10년 간격으로 IMF와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우리 사회에서는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는 데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우리 아이가 자신의 꿈은 접은 채 안정적인 직장이나 대기업에 들어간다면 과연 편안한 삶이 보장되는 걸까?

하루하루 산업과 우리생활 삶의 질은 바뀌어 가고 있다.

우리 사회를 크게 휘저어놓은 인간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반상 대결을 보자면,

앞으로 안정적인 직장은 점점 사라지고, 그자리를 인공지능이 대신하고 있을것이다.

변화가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다양한 기회를 붙잡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우물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특수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졸업을 하면 공무원이 된다는 말에 우리아이도 그런 고등학교에 보낼까? 한 적도 있었고,

누구나 하는 말처럼 집에 의사나 검사 한명씩은 있어야 하는 말에 우리아이도 그렇게 만들어 볼까 한 적도 있었는데

정작 우리아이가 하고 싶은 건 이런 직업과는 거리가 멀다.

부모가 자식이 했으면 하는 일, 아이들이 하고 싶어하는 일은 다르다. 

어느새 나는 고리타분한 옛날 사람이 되었고, 이제 우리아이들은 나와 다른 세상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겪고 보았던, 보고 있는 것들만 강요할 수는 없는 것이다.

좀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아이들을 지지해줘야한다.

그것이 내아이가 더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알려주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식 뒷바라지보다 노후 준비를 먼저하라~ 열심히 일한 당신이 부자가 아닌 이유

 

 

한국사람들은 날을 위한 것보다 남에게 보이는 것에 더 많은 것을 치중한다.

그것의 예로 차를 들 수 있다.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차를 보먼 허세가 보인다.

하지만 이런 행동들은 부자처럼 보이고 싶어서 가난해지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또 비싼 커피값을 지불하면서 커피를 마시고, 비싼 화장품, 명품가방등의 행동들이

습관적으로 돈을 낭비하고 점점 가난해지는 행동들이다.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수입의 일정 부분은 반드시 부를 축적하는데 써야한다.

옆 사람이 커피를 마시거든 그 커피를 만드는 회사의 주식을 사라,

지금은 당신이 그를 부러워할지 몰라도, 은퇴할 나이쯤 되면 그 사람이 당신을 부러워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 노년층의 삶은 '빈곤율 1위', '경제홀동인구 1위', '자살률 1위'로 특징 지을 수 있다.

길어진 수명이 재앙이 아니라 축복으로 만들려면 나에게 수입이 있을 때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

당신의 자식의 뒷바라지를 하는 것보다 자신의 노후 준비를 우선해야한다.

늙어서 자식들에게 손 벌리지 않으려면 지금 그 준비를 해야하고, 그것이 당연한 권리다.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버리는 모래처럼 다달이 가계부에 적자만 남기고 사라지는 사교육비,

이제는 과감하게 사교육을 끊고 자본이 일하도록 해야 한다.

자본이 일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선진국들처럼 주식에 장기투자하는 것이다.

자녀의 미래와 자신의 노후를 위해 너무나 절실하게 요구되는 사항이다.

 


 

 연금펀드에 가입하고, 퇴직연금은 주식에 투자하라~

 

노후 나에게는 아직 먼 미래라고 생각는데 계산해보니 20년이 남았다.

20년 동안 직장을 계속 다닐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갑자기 망치로 한대 맞은 느낌이 들어 지금부터라도

커피안마시고, 명품 안사고 그돈으로 주식을 사야겠다.

노후 준비도 돈을 벌고 있을 때 준비를 해야지 소득이 없으면 준비가 안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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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시리즈 세트 5-2 - 전4권 (2016년) - 국어.수학.사회.과학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6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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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금요일 저희 아이들 학교 방학해요~~ㅠㅠ

다다음주인줄 알았는데, 벌써 일주일 앞으로... ㅋ


1학기 여름방학에 앞서 방학기간동안 2016 2학기 교과학습 조금씩 예습해보기 위해

초등문제집세트 빅데이터 우등생으로 준비했습니다.






저희 앤서니는 올해 2학기 초등교재 및 초등수학문제집은

빅데이터 공부비법이 담겨있는 우등생 해법시리즈로 결정했습니다.

 


초등문제집 우등생세트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만화로 쉽게 이해할 수있도록 스토리텔링 개념학습과,

사진, 삽화 만화 등을 활용하여 한눈에 쏙 들어오고 기억이 오래가는 개념 정리로 쉽게 이해하도록 해주고 있어요.

또 어려운 내용은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집중탐구, 내 것으로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하는 집중 연습 공부법과

스토리텔링 문제, 통합교과문제로 재미있게 서술형.논술형 문제 풀이 비법을 익힐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2학기는 빅데이터 공부비법이 담겨있는 우등생세트로 교과학습 및 시험대비하면서 우등생 될 수 있도록... 부탁해요~




수시로 보는 수행평가와 단원평가는 정말 평소에도 대비를 해줘야겠기에 이번에는 수학단원평가 문제집도 함께 풀어 보기로 했어요.

점점 어려워지고 깊이가 깊어지는 수학... 아직까지는 흥미를 잃지 않았기에... 그 흥미 계속 이어가도록 집중학습 해보려구요.


 


초등 5학년 전과목 문제집세트 무게와 두께가 장난이아니에요.

중간, 기말고사는 보지 않지만, 그래도 공부습관 놓치지 않고

학교에서 배운 내용 복습과 예습을 위해서는 문제집 풀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하더라구요.


방학기간에 뭘 할지 이번주는 방학계획표를 한번 세워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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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놀이 아이스토리빌 26
원유순 지음, 이예숙 그림 / 밝은미래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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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방학 우리 아이들이 읽을만한 초등도서 추천해드려요.


어른들의 물질사회를 비판하는 초등필독서 '귀족놀이'



이 책은 초등교과서 수록 도서 '고양이야, 미안해!' 초등저학년 필독서로 유명한 '까막눈 삼디기'를 쓴 원유순 작가의 책입니다.

이번 '귀족놀이' 책 또한 삐뚤어진 현대사회의 모습, 어른들의 잘못으로 피해를 당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예리하게 꼬집어낸 동화입니다.





귀족놀이 / 밝은미래 / 원유순 글. 이예숙 그림



이 책은 산동네 재개발로 부잣집 아이들과 가난한 집 아이들이 한 교실에서 공부하면서 생기는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그렸으며,

초등학교 교사였던 원유순 작가가 겪은 내용을 모티브로 더 실감나게 볼 수 있는 것 같네요.



 TV에서 종종 나오는 단어 '금수저', '흙수저' 태어날때부터 부자인 부모에게서 태어나면 금수저,

가진 것 없는 부모에게서 태어나면 흙수저.. 참. 단어표현도 이런 단어 누가 만드는 걸까요?


아직은 금수저, 흙수저의 의미를 잘 모르는 초등학생들이지만, 이런 표현은 자신을 나아주고 길러준

부모에 대한 고마움보다, 가진 것 없는 가정에서 태어나게 한 것에 대한 원망을 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


 



4학년 들어 처음 온 전학생 아이들.. 아이돌처럼 곱상한 얼굴에 갈색머리가

타고난 것처럼 잘 어울리는 아이와 입이 메기처럼 툭 튀어나온 아이였다.


우리반은 여자 아홉에 남자 일곱 남자아이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놀이를 할 때나 운동경기 할때 늘 여자아이들에게 밀렸지만 이제는 밀리지 않고,

축구를 아홉명이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좋았다.


하지만... 이 전학생들은 전학온 첫날부터 인사도 하지 않고 냉랭한 모습에

괴팍한 아이들이 전학을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건 시간낭비잖아요. 저는 해야 할 공부가 산더미처럼 많다고요."

갈색머리는 투덜거리면서 가방 속에서 책 한권을 꺼냈다.

겉표지에는 한글 아닌, 영어 글자가 있었다.

선생님은 야단치기시보다 가늘게 한숨을 폭 내쉬었다.

...


쉬는 시간이 되자, 교실 안은 여느 때와 달리 조용해졌다.

조용히 화장실에 다녀오고, 살금살금 걷는 아이들이 늘어났다.

나와 진수도 평소 화장실에 가면서 장난을 치고 시시덕거렸지만, 오늘 만큼은 그러지 않았다.

왠지 그 애들의 공부를 방해하면 안될 것 같아서였다.




점심시간이다. 그동안 귀족놀이는 우리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놀이였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일등을 한 사람이 귀족이 되고, 꼴지를 한 사람이 노예를 하는 거다.

귀족이 되면 정말 재미있고 신이 난다.

왜냐하면 노예에게 뭐든지 시킬 수 있고, 거들먹거릴 수 있으니까.



 귀족은 뭐 아무나 되는 줄 알아?


갈색머리가 우리를 내려다보며 실긋 웃음을 흘렸다.


"귀족은 말이야, 일단 집이 부자야. 커다란 성에 살고, 돈도 많아.

아무나 귀족이 될 수 없다는 말이지.

우리 같은 애들이 귀족이라면 모를까."



"그렇게 진짜 귀족이 되고 싶으면 이런 거라도 사 입던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은 전학생들은 아이들에게 귀족이 되고

싶으면 명품브랜드 옷을 사입으라고 합니다.

과연 명품 옷을 입는다고 귀족이 될 수 있는 걸까요?



어느새 우리와 다른 그 애들이 잘난 애들로 바뀌어 있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들은 그 아이들을 따라 명품 옷을 사고,

명품 가방을 사기기 시작하게 됩니다.


남을 모방하기 좋아하는 아이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런 행동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런 전학생들의 모습 또한 어른들의 행동을 보며 배웠을 것이라는

생각에 참 할말이 없게 만드는 대목이네요.  




 축구를 통해 전학생중 한명과 친해지게 되는데,

이빨의 비밀을 알게되었는데,

'축구를 너무 잘해서 축구를 못하게 되었으며,

똥차라도 외제차를 타고 다녀야 한다는 엄마,

이빨의 WS 물건 중 절반은 가짜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빨과 한편이라도 먹은 것처럼 친근해졌다.


이빨의 이름은 양준서,  부모님은 교육 환경이 좋은 곳에서 이빠를 공부시키기 위해 은행에서

대출을 많이 받아 팰리스 아파트를 샀다. 그러나 준서는 공부보다 축구가 좋고

이 다음에 박지성 같은 축구 선수가 되는게 꿈이라는..


축구로 인해 양쪽 아이들은 친해지는 계기가 생겼네요.


그러다가 팰리스아이들은 다시 전학을 가게 되었고,

그 애들이 앉았던 책상과 의자들이 텅 비어 있었다.

갑자기 좁았던 교실이 휑하니 넓어진 것 같았다.

그 애들과 우리는 정말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이었을까.




책을 보면서 작은 어른들 사회라는 느낌이 들었네요.

귀족놀이를 자신의 반 아이들도 가끔 한다는 로간, 하지만..

그 귀족놀이의 진짜 의미는 모른체 순수한 마음으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이를 하는데,


어른들이 만들어 논 사람들 간의 벽과 그 계급사회를 겪게된다면 얼마나 혼란스러울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른들이 만들어 논 불편한 사회를 겪지 않고, 금수저, 흙수저 를 논하는 사회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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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자습서 세트 3-2 - 전4권 (2016년) - 국어.수학.사회.과학 초등 신사고 우공비 자습서 (2016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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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초등문제집은 카카오프렌즈의 공부비법이 담긴 우공비자습서세트로 공부해요~

 

 

여름방학 2주 앞두고 있어요.

어느덧 1학기 마무리 이제 2학기를 위해 준비해야 할 시기가 왔네요.

 

 

1학기에 이어 2학기 학습 참고서도 우공비자습서로 선택했어요.

 

 

 

 

 

 

우공비자습서세트 구성이예요. 공부달력도 선물로 함께준답니다.

 

이번 2학기 우공비 초등참고서 디자인이 바뀌었어요.

 

우리아이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카카오프렌즈 2학기 우공비자습서에 그들이 나타났어요.

 

아이들에게 공부하는 비법을 전수해주기 위해 우리아이들을 찾아왔네요.

 

 

 

 

우공비자습서 세트와 함께 공부달력으로 꼼꼼하게 공부스케줄 세우고

우공비 프렌즈에게 공부 배우면 즐거울 것 같아요.

 

우공비 달력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카오프렌즈 스티커도 붙어 있어요.

초등때부터 스케줄 스스로 계획하고 관리하는 습관 붙여주면 중, 고등학교 들어가서까지 아주 유익하답니다.

 

 

 

 

각 과목마다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이 2인 1조로 우리아이들이 참고서 펼치고 학습하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우공비 자습서는 부록 구성도 푸짐해요.

학교 교과 시험대비를 위한 '5분 쪽지 시험 + 스스로 학습'

 

 

 

서술실력을 홈런 서술형 비법 + 영어단원평가 + 우공비공부달력

 

우공비자습서 세트 구성이 정말 짱짱합니다

 

 

우공비 자습서 사회 표지를 넘겨봤어요.

 

카카오프렌즈들이 우리아이들 공부하는 마음 다잡을 수 있도록 메세지를 남겨놓았네요.

 

 

 

우공비자습서 참고서 안에는 프렌즈들이 화이팅도 보내고,

공부하는데 도움되는 메세지들도 전달해주고 있어요.

 

하루에 한번 이상 카카오톡으로 친구들과 대화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친근한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우공비와 만나 문제집에 대한 부담감 줄여주소 스스로 공부하는 마음 마구마구 갖게 해줄 것 같네요.

 

2016년도 2학기는 우리아이들 카카오프렌즈 덕분에 공부할 맘이 저절로 막 생겨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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