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자습서 3-2 (2016년) - 3~4학년군 수학 2 초등 신사고 우공비 자습서 (2016년)
홍범준.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카카오프렌드가 알려주는 공비비법

2학기 초등 문제집은 우공비자습서로 학습해요.



여름방학한지 어느 덧 일주일이 되었네요.

이번 여름방학은 방과후특강 수업을 안받아 시간이 너무 남아요.

그래서 방학하자마자 1학기 복습과 2학기 예습을 시작했어요.




좋은책 신사고 우공비 자습서 수학 3-2


2학기 초등 문제집으로 선택한 우공비 자습서
이번 2학기 우공비 초등 문제집에는 우공비프렌즈가 표지를 장식했어요.

각 과목별로 다른 캐릭터 페이지마다 다른 카카오프렌지 포즈가 참 볼만 합니다. 


 
전과보다 꼼꼼한 교과서 완전학습, 학교시험 완벽 대비하는 문제집의 우공비 자습서

꼼꼼한 예습과 깔끔한 복습, 알찬 숙제 해결은 물론 교과서 완전학습의 전과와
차시별 단원평가 문제와 풍부한 서술형 문제를 학습하며 교과 진도 및 학교 시험까지 완벽하게
대비해 줄 수 있는 초등 문제집 우공비 자습서예요.




우공비 자습서 수학 표지를 넘기면 카카오프렌즈들의 응원메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매일 접하는 카카오프렌즈라 친근하게 느끼는 아이들에게 적현 글들이 공감이 될 것 같네요.



우공비 자습서는 카카오프렌지와 함께하는 수학공부계획표가 있어요.
매주 공부계획을 체크하고 우공비 달력에 있는 카카오프렌즈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에
계획을 더 잘 지키고 학기를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3학년 2학기에 배우게 될 초등수학은 총 6단원으로 되어 있네요.
1. 곱셈 / 2. 나눗셈 / 3. 원 / 4.분수 / 5. 들이와 무게 / 6. 자료의 정리

1학기보다 난이도와 수준이 한층 더 높아져서 미리 예습하지 않으면 학교 진도 쫓아가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단원은 곱셈에 대해서 배우게 되어요.
학습을 하고 나서는 '학업 성취도 체크표'에 표시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자신이 공부한 날들을 체크하면서 점점 체워져 가는 칸을 보면 무척 뿌듯해 질 것 같네요. 

 


<교과서 속 수학이야기>와 <미리보는 교과학습>을 살펴보며,
곱셈 단원에서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되는지 미리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우공비 백과>에서는 과학의 원리나,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의 정보가 나와 있어
배경지식을 얻는데 도움을 줄 수 있네요. 

 



방학 첫 주이고, 복습과 예습을 동시에 하고 있어 부담되지 않도록 매일 꾸준히 2~3장씩 

우공비 자습서 수학의 문제를 풀도록 시켜보았어요.


개념학습하기에서는 교과서와 익힘책 내요을 함께 구성하여 활동문제와 해설을 자세하게 실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친철하게 설명해두었어요.




1단원 곱셈 중 (세 자리 수) x (한 자리 수) (1) 개념 이해하고 익힘책 확인 문제 풀기



1단원 곱셈 중 (세 자리 수) x (한 자리 수) (1) 기본평가 문제 풀기 



1단원 곱셈 중 (세 자리 수) x (한 자리 수) (2) 개념 이해하고 익힘책 확인 문제 풀기


 


1단원 곱셈 중 (세 자리 수) x (한 자리 수) (2) 기본평가 문제 풀기  

 


 

 


기본평가 문제의 난이도는 쉬워요. 그래서 이렇게 동그라미가...^^

개념을 잘 이해했다면 기본평가 문제를 풀면서 확인해보고,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은 다시 앞으로 돌아가

개념설명을 보며 이해하며 자신의 실력을 쌓아 가도록 해주면 좋아요.


이번주는 여기까지 학습해 보았어요.

워킹맘이라 더운 날씨와 싸우며 집에 있을 아이들 생각하면 마음이 짠 하지만,

그래도 방학때 더 열심히 해야 2학기에도 학교 수업 잘 따라가고 학교 시험도 잘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마냥 놀게만 할 수 없더라구요.

우공비자습서로 꾸준히 2학기 학습하면서 시간 보내다 보면 더운 여름도 금방 지나갈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나리자 바이러스
티보어 로데 지음, 박여명 옮김 / 북펌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 여름도서 스릴러소설 '모나리자 바이러스' 추천~


'모나리자 바이러스'는 독일 스릴러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소설가 티보어로데의 최신작이예요.



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그림, 문화와 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아름다움의 이상,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보며 느끼는 감동, 그 어떤 인간도 모나리자의 우아함을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모나리자의 미스터리한 미소 뒤에 숨어 있는 것, 시각적 완벽함, 즉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 온 인류를 움직이게 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모나리자 바이러스'는 이러한 질문에 답을 주는 스릴러 소설입니다.





"댄 브라운의 귀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미를 발명했고, 세계는 아름다움에 중독되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미스터리한 인물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명작 '모나리자'의 탄생 과정 그리고 아름다움을 향한 현대인의

집착과 고정관념을 파고드는 대단히 지적인 추리 스릴러예요.

500년의 시차를 두고 외따로 떨어져 진행되던 사건들이 하나로 합쳐지는 구성과 숨쉴 틈 없이 전개되는 이야기의 속도감은

책을 보는 내내 긴강함을 유발하게 합니다.

 


저자 티보어 로데는 법학을 전공한 후 저널리스트를 거쳤고, 현재는 경제.IT 관련 법무 변호사로 활동중이며,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어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살아 움직이는 듯 생생한 인물들,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듯한 역동적 묘사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검증이 필요 없는 스릴러 작가'로 자리매김했어요.



등장인물 소개

신경미학을 전공하였고 아름다움을 인지하는 두뇌의 반응을 연구하고 있는 헬렌 모건.

정의감이 투철한 FBI 요원 그렉 밀너.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과 보안 시스템을 개발하는 바이시 바이러스의 창립자 파벨 바이시.

인류사를 통틀어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천재 중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프란체스코회 수도사이자 수학자 루카 파치올리.


 

  아름다움은 인간의 가장 강력한 권력이다!  

  



거식증으로 정신병원에서 요양 중이던 딸 매들리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헬렌은
딸의 실종과 관련된 단서를 찾기 위해 폴란드에 있는 바이시의 저택으로 향한다.
바이시와 헬렌이 저택의 깊고 어두운 지하실에서 발견한 것은 인류의 '미에 대한이상'을 표현한
온갖 예술 작품들과 기이하게도 '생화학적 위험'이라는 경고 표지가 붙은 채 격리된 '모나리자' 그림이였다.



하나둘 유기되고, 벌들은 떼죽음을 당하고,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물이 폭탄 테러에 무너지며, 영상 데이터의
인물 사진이 기괴하게 왜곡시키는 컴퓨터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전 세계의 모든 미디어는 위기에 빠지게 된다.




 

목적도 이유도 밝혀지지 않은 채 세계 곳곳에서 터지는 사건들로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비밀의 실체에 다가가는 헬렌과 밀너, 그들은 모든 사건이 연결되는 지점에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있음을 알게된다. 




칼날 같은 은빛 빗줄기가 어둠의 장막을 가르며 내리꽂히고 있었다..

하지만 찢겨진 장막은 빠른 속도로 복원되어 한층 두터운 어둠을 드리웠고,

다시 빗줄기가 그 어둠을 갈라 놓았다.

순간, 나는 한기를 느끼며 몸서리쳤다.

저 짙은 어둠과 세찬 빗줄기 너머로 무언가가 천천히 이쪽으로 다가오는 듯한 압박감을 느꼈다.

그 느낌은 뭐라 표현하기 힘들었고, 앞으로 무슨일인가 벌어질 것만 같은 불기함...

말하자면, 이 문명의 땅과 저 이방에 이르기까지 이세상 모든 족속의 언어 가운데

어떤 것을 골라 엮는다 해도 도무지 설명할 방도가 없는 반백 년을 살아온 나로서도 지금껏

겪어 보지 못한 그럼 느낌이었다.

 

 

 

그 '낯선 이'가 찾아온 것이 벌써 주 전이다. 그는 매우 발음하기 힘든 이국적인 이름을 갖고 있다.

그 이름은 마치 아직 해석하지 못한 고대의 비문에서 아무렇게나 따온 것처럼 입에 잘 붙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그를 '로 스라니에로', 즉 '낯선 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

레오나르도는 로 스트라니에로를 보자마자 마음을 빼앗겼다.

레오나르도의 제자이자 연인인 살라이에게 그의 등장은 청천벽력 탕은 일이었으리라.


 

나는 레오나르도와 함께 세상의 구성 요소들을 새로이 정립했다.

지금까지 우리는 남자와 여자, 부와 가난, 선과 악, 삶과 죽음, 소유와 책임 따위의 틀 안에서 사고했다.

...

마침내 우리는 조화를 발견했다. 균형을 되찾았다. 어제 미소를 자아내게 하던 것들이

오늘의 혐오 대상과 사람들에 대한 아름다움을 새롭게 정의했다.

갑자기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어제 미소를 자아내게 하던 것들이 오늘 혐오의 대상이 되었고,

이제껏 간과하고 지나쳤던 것들이 지금은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나오는 1500년경에 쓰여진 루카 파치올리의 비밀일기에서 실마리를 찾게 되는데,
현재의 재난과 과거 미의 완성체라고 하는 모나리자를 완성하는 동안 벌어지는 500년 전의 시차를 두고
외따로 떨어져 진행되던 사건들이 서서히 하나로 합쳐지는 구성과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는 책장을
덮지 않고 끝까지 스토리를 보게끔 만드는 긴장감을 준다.


스릴러 영화로 보는 재미도 있지만 소설로 보니, 상상하며 읽게 되어 더 빠져들게 되네요.

아직 수백페이지 되는 내용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더운여름밤 스릴 느끼며 읽을 수 있는 여름추천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김충원 미술교실 : 공룡 그리기 - 엄마와 함께하는 창의력 미술 놀이 김충원 미술교실
김충원 지음 / 진선아이 / 2016년 6월
평점 :
품절


김충원 미술교실 엄마와 함께하는 창의력 미술놀이 '공룡 그리기'


그림에 소질이 없는 아이라 그림그리기 하자고 하면 늘 자신없어하는 아이를 위해

엄마와 함께하는 창의력 미술놀이 '공룡 그리기'를 해보았어요.





남자아이들이라면 공룡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없을 거예요.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루스조차도 좋아하는 아이들, 이런 아이들이 공룡을 잘 그린다면 더 좋아할 것 같아

김충원 미술교실 공룡 그리기로 재미있고 귀여운 공룡그리기 공부를 해보았어요.




공룡그리기 전에 선 긋기 연습부터 시작합니다.

모든 그림의 기초, 글씨쓰기의 기초는 바로 선긋기.

직선, 곡선, 구불구불한선, 뾰족뾰족한 선 다양한 선그리기를 하며 그림 그리기 기초부터 다지게 해주네요.


김충원 미술교실 '공룡 그리기'에서 알려주는 공령 얼굴 그리기예요.

간단한 도형을 이용하여 얼굴을 그리는 연습을 해요.

네모, 옹그라미, 세모 등등 도형을 이용해서 공룡 얼굴을 그리다 보니,

무시무시한 공룡이 아닌 친근감 공룡의 얼굴이 그려지네요.


이번에는 공룡의 몸통과 꼬리 그리기를 연습해요.

간단하고 쉬운 선 긋기로 공룡의 전체 모습을 나타내며 그리다 보니 어느새 공룡 한마리가 뚝딱 그려졌네요.


이번에는 공룡 동작을 그려보아요.

뛰어가는 공룡, 날아가는 공룡등 각 공룡의 특징을 생각하며 그리면 좋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공령을 그리다 보면 점점 공룡 그리기에 자신감이 생겨요.

재미있게 그려보고, 실제 공룡의 색깔이나 무늬를 넣어 그려보기도 해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생각하며 그리거나, 나만의 공룡을 그려보는 것도 아주 재미있어요. 


 

 


저희 첫째는 공룡이름을 외우면서 한글을 뗐어요.


어려운 공룡이름을 아이들은 어떻게 외울까요~

좋아하는 것에 집착이 강한 아이들은 통문자로 기억을 하기때문에 공룡이름을 외우면서

그림을 그리다 보면 그이름에 해당되는 공룡의 특징도 막 생각나고,

자연스럽게 한글도 익히게 된답니다.




 김충원의 미술교실 '공룡 그리기'를 따라그리며 심심한 여름방학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그림 그리는 걸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쉬운 그림으로 공룡을 그리니 재미있어 하네요.



역시 김충원의 미술교실은 아이들의 상상력, 창의력을 키워주는데 큰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구스범스 21 - 공포의 지하 실험실 구스범스 21
R. L. 스타인 지음, 남동훈 그림, 이원경 옮김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올여름도 오싹하게 보낼 수 있는 구스범스 21번째이야기 초등여름방학도서로 추천해요.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베스트셀러 시리즈 [구스범스]

작년에 몇권의 구스범스 시리즈를 읽었던 앤서니,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이 책을 보지 말라고 했던 문구에 뭐가 무서워서 보지 말라는 거야

하면서 책을 펼쳐 내용을 읽으면서 무섭지만,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책을 덮지 못했엇는데,

아마도 그런 스토리가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갖게 만들고 책을 끝까지 보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인기있는 베스트셀러가 되버린 구스범스 이번에 21번째 이야기를 들고 나왔네요.




이번 구스범스 21번째 이야기 '공포의 지하 실험실' 이야기에서는

꼭 사람 같은꼭 사람 같은 생김새를 한 기괴한 식물 괴물이 등장하는데,

이 식물 괴물은 사람을 공격할 뿐만 아니라 사람 몸에도 침투하는 정말 끔찍한 식물 괴물이예요.


이 식물 괴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케이시와 마거릿의 아빠 부르어 박사는 다정했던 아빠에서 연구소에서 해고를 당한 후 집 지하 실험실에서

하루종일 연구를 하면서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케이시와 마거릿은 아빠가 있는 지하 실험실에 가보고 싶지만 아빠는 내려오면 안된다고 해요.

그러다 마거릿과 케이시 남매는 식물 박사 아빠의 지하 실험실에 몰래 들어가게 되는데...
 



케이시는 높다란 나무가 숨을 쉬고 있다고 말했어요.

소리가 나는 쪽으로 귀를 기울였는데, 정말 숨소리가 들렸어요.

...


케이시는 조슴스럽게 실험실 안으로 한 걸음 내디뎠어요.

'왜 겁이 나지? 그냥 이상한 식물이 많은 것 뿐인데..

어째서 식물들이 나를 지켜보고 있는 기분이 들까? 마시 나를 감시하는 것 같아.'




아까는 덩쿨들이 축 늘어져 있는데, 지금은 팽팽해져 있어. 뭔가를 준비하는 것 같은데...'

그 순간, 뱀처럼 기다란 덩굴손 두 줄기가 케이시에게 와락 달려들었어요.

케이시는 맹렬히 몸을 뒤틀며 덩굴손에서 빠져나오려고 했으니, 덩굴손들은 꽁꽁 묶은채 놓아주지 않았어요.


 이 사건을 아이들은 아빠에게 식물들이 이상하다고 말했지만 아빠는 싸늘한 표정으로 눈도 깜빡이지

않고 두 아이들을 노려보았어요.


괜찮냐는 말보다 왜 지하 실험실에 내려갔는지 꾸짖는 아빠,

아빠의 말투는 담담하고 싸늘하게 느껴졌어요.


이런 아빠의 모습을 보고 마거릿은 평소 아빠답지 않고 딴사람 같다고 느꼈어요.




부엌에서 무언가 먹고 있는 아빠, 한 손으로 봉지를 쥐고 다른 한 손으로 봉지 속에서 뭔가 한 움큼 꺼내 입에 쑤셔 넣었어요.

마거릿은 아빠가 굶주린 사람처럼 게걸스럽게 뭔가를 먹는 모습을 물끄러미 보았어요.


아빠가 지하 실험실로 내려간 걸 확인하고 마거릿은 아까 아빠가 버린 싱크대 아래 쓰레기통에

손을 넣어 구겨진 봉지를 꺼내 상표를 봤는데, 그것은... 식물에 주는 비료였어요.


식물에게 주는 비료를 사람이 먹는 다는 건 말이 안되는 일이예요.

도대체 아빠는 왜 비료를 먹은 것일까요?




장미 화단 앞에 서 있는 아빠에게 케이시가 원반을 던졌는데, 던진 원반이 아빠의 머리를 스쳤어요.

아빠의 야구 모자가 휙 벗겨졌는데... 놀란 아빠는 재빨리 두손으로 머리를 가렸어요.


아빠의 맨머리를 본 마거릿과 케이시는 깜짝 놀라 비명을 질렀어요.

아빠의 머리카락이 초록색이였는데, 그것은 식물의 초록색 잎이였어요.


이 사건을 계기로 아빠는 특별한 실험을 하고 있다고 말해주었어요.

그것은 이제껏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특별한 식물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였어요.

아빠가 만드는 특별한 식물이란...부분적으로 동물인 식물..이였던 거예요.
 


엄마는 아이들에게 인사하려다 문득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온몸이 얼어붙었어요.

도끼를 들고 있는, 모자를 쓰지 않은 또 다른 아빠를 본 것이예요

엄마의 얼굴에는 두려움이 가득했어요. 방금 자신이 집으로 데려온 아빠를 돌아보고는 소리쳤어요.

실험실 입구에 서 있는 모자 쓴 아빠가 소리쳤어요.

"내가 너희 아빠야! 저놈이 아니라! 저놈은 네 아빠가 아니야! 인간이 아니라 식물이란 말이야!"


아이들이 아빠라고 믿었던 식물인간은 아빠가 아니라 복제 식물이며, 실험에 실패해서 생긴

놈들중 하나였어요. 위험한 놈이라서 벽장에 가둬 놓은 건데... 아이들이 풀어 준 것이였던 거예요.


어느쪽이 진짜 아빠인지 헤깔려 하는 아이들, 가짜 아빠는 누구이며,

위험한 복제 식물을 과연 없앨게 되는 걸까요?


와~ 내용을 읽으면서 페이지페이지마다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 정말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

계속 다음장을 넘기게 만드네요.

영화도 아닌데 반전에 반전을... 다음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 책을 덮을 수 없었던 '공포의 실험실 이야기'

 

 저희아이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마시오!' 라는 문구에 살짝 긴장하면서 봤는데.. 이거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구스범스 21번째 이야기를 읽은 저희 아이는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우리에게 맑은공기, 종이, 먹을 것, 그늘 등등 많은 것을 주는 식물을 생각했었는데,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인해 식물괴물이 만들어지고 식물이 공포스러운 존재가 되었다는 것에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이제 곧 여름방학 시작인데, 다른편 구스범스 시리즈도 읽으며 알차게 보내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래서 이런 법이 생겼대요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1
우리누리 지음, 김경호 그림, 조성오 감수 / 길벗스쿨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그래서 이런 법이 생겼대요' 다양한 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요


7월 17일은 제헌절이었어요.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이예요.

제헌절에 대한 의미를 다시한번 알려주고 '그래서 이런 법이 생겼대요'를 통해

어떤 법들이 있는지 알아보았어요.





<그래서 이런 법이 생겼대요? 이 책은 옛날의 법, 우리나라의 법, 다른 나라의 법, 국제법 등을 재미있는 일화와

네칸 만화를 통해 소개하고 있어요.

책을 읽다보면 다양한 법 지식은 물론, 법에 얽힌 사회, 문화, 경제, 역사 지식도 함께 쌓을수 있으며,

법이 왜 필요한지 법을 지키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해줍니다.





"도둑질을 한 어린이는 어떻게 될까요?"


4컷만화와 줄거리로 상황을 설명해줍니다.

결국 도둑질을 한 아이는 형법에 따라 만 14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가벼운 절도죄를 지었을 경우 책임 능력이 부족하다고

보아 형사 처벌을 내리지는 않지만 물건을 도둑맞은 사람은 손해를 입었으니 변상을 해주어야 해요.

그리고 어른에 비해 가볍게 처벌을 받는 다고 해서 남의 물건에 손을 대서는 안되다는 경고도 해주네요.


"거짓으로 화재 신고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이런 장난을 많이 한다죠.

소방서에 장난으로 거짓 신고를 하는 건수가 한 해에 수천 건이 넘는다고 해요.

장난 전화를 받고 소방차가 출동했는데, 만약 다른 곳에서 정말로 불이 난다면, 그 불을 빨리 끄지 못해서 다른

사람의 목숨이 위험해 질 수도 있어요. 그러니 이런 장난전화는 하면 안되고, 소방 기본법에 의해

화재 또는 구조나 구급이 필요한 상황을 허휘로 알린 자에게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해요.


"아동 학대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요."


한동안 뉴스를 시끄럽게 했던 아동학대로 자신의 자식을 죽이고 또 아동학대 신고로 경찰에게 잡혀 가는 부모들이 있었어요.

아이를 때리는 건 잘못된 어른들의 행동이지요. 우리나라에는 아동 복지법이라는 법이 있어요. 이 법은 어린이의 인권과

행복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만든 법이예요. 아동복지법에는 어린이를 가두고 욕을 하거나, 먹을 것을 주지 않거나,

때리는 행위를 강력하게 금지하고 있으며, 아무리 부모라고 할지라도 이 법을 어기면 엄격하게 처벌을 받게되어요.



"인터넷에도 법이 있어요."


IT 강국인 우리나라는 어디를 가든 인터넷이 안되는 곳이 없을 정도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곳이 광범위해졌어요.

또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얻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공간인데, 서로 얼굴을 볼 수 없고,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서 거짓 정보를 흘리거나 다른 사람에게 폭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정보 통신망법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고 있어요.


어렵게 느껴졌던 법이 <그래서 이런법이 생겼대요> 책을 보니 재미있게 이해를 할 수 있게 해주네요.

우리나라 법과 다른 나라법, 옛날 법까지 재미있는 만화와 이야기로 들려주니 법이 이렇게 재미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들며,

어려운 법 용어들이 아닌 초등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말들로 설명을 해주니 더 쉽게 받아들이네요.


지켜야 하는 법, 하면 안되는 법 그동안 어른들은 그 이유를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고 단순히 '하면안돼!'라고 했었는데,

아이들에게 자세히 설명해주는 책이 있으니,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법을 잘 지키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