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 제2회 스토리킹 수상작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1
천효정 지음, 강경수 그림 / 비룡소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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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2014년 비룡소 주최 제2회 스토리 킹 수상작 천효정의 장편동화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의 이야기는
깐깐한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이 직접 뽑은 문학상을 받은 책이예요. 

 

 

 



건방이는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를 잃고 우연히 권법의 달인 오방도사를 만났어요.
오방도사에게 오방권법을 수련하면서 3년간 겪은 과정을 재미있게 담은 이야기예요.

 

 

등장인물을 소개하자면...
우연찮게 '비밀의 집'에서 오방구결을 듣는 바람에 오방도사의 제자가 된 천방지축 건방이.
권법의 제일인자, 밖에서는 위엄 있는 무슬의 고수 오방도사.
검법의 달인 설화당주의 막내 제자 예쁘지만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 초아.
반 아이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건방이네 반 회장 면상이.
고운 외모와 달리 검법 세계의 전설 여검객 설화당주.


 

 

벼락같은 기합과 함께 오방도사가 바위에 주먹을 내리 꽂았는데...

그 순간, 무슨 다이너마이트라도 폭파시킨것 같았다.

하지만 오방도사의 손은 말짱하고, 수북하게 쌓인 자갈 무더기,

그리고 연기처럼 푸시시 날리는 돌가루와 벚꽃 잎 사이에 우뚝 서 있는 오방도사의

모습에 건이는 놀라서 입이 떡 벌어졌다.


 

검법을 배우기 위해 오방도사의 제자가 된 건이의 하루 일과는

스승님 밥차리기(하루한끼 고기반찬), 빨래 및 집 안청소, 오바구결 한장씩 쓰기,

자기전에 스승님 안마해 드리기.

검법은 도대체 언제 배우는지 건이는 투덜투덜...

하지만 이 모든게 수련방법의 하나였다는 것.

 

 

천지간의 모든 원리가 오방에 담겨 있으니 이를 권에 담아 '오방권법'이라 한다.

모든 움직임에는 타오르는 불꽃의 기세를 담되, 그 연결은 흐르는 물과 같이 부드러워야 한다.

...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우주의 중심인 흙의 기운, 즉 나 자신을 믿는 신'의 마음가짐이다.

 

건이는 오방구결의 내용을 매일매일 적다보니 달달 외우게 되었어요.



오방도사에게 매일 안마했던 것이 주먹을 단련하는 수련이었다니,
오방도사의 내공이 건방이에게 전달되어서 자연스럽게 쌓이게 되었다.
건이는 뒤늦게야 오방도사를 존경하는 눈길로 보았다.

 

오늘부터 오방도사의 정식 제자가 되어 '하늘 건(乾)'에 '방위 방(方)'자를

써서 건방이란 새이름을 얻었어요.


 

건방이는 검법을 자신을 위해 쓰지 않았어요.

누군가 위험에 닥쳐있을때 그 사람을 구하기 위해 검법을 사용했지요.

누군가 위기에 닥쳤을땐 머니맨으로 변신~~

불량배들을 신나게 혼내줄때의 모습은 정말 속이다 시원했습니다.

세상에 약자를 괴롭히는 이런 나쁜 사람들은 모두 없어져야 한다는... 아이의 말,

 

책속 설화당주의 막내제자 초아의 등장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여중,여고 학교앞이나 학교 근처에 많은 바바리맨.
책속에서 초아는 바바리맨의 바바리를 쫙쫙 찢겨 주고, 선글라스도 두 토막을 냈어요.
바바리맨이 초아에게 이런 수모를 당하고 여자처럼 비명을 지르며 찢긴 바바리를
붙들고 도망갈때는 정말 통쾌했습니다.


 

그리고 초아와 건방이(머니맨)의 대결 흥미진진했습니다.

둘의 대결 장면은 무협동화 다운 내용이였어요.

 

저도 학교 다닐때 무협소설을 좋아해서 많이 읽었는데, 이 책의 저자도 무협소설을

좋아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무협동화를 쓰게 되었다고 하네요.

 

교과연계 책들만 보다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무협동화 책을 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게 보네요.

아이들 교육에 도움되는 책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무협동화 같은 내용으로

책 읽는 재미와 상상력을 키워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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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과학! 1 - 정신이 달에 정신 놓다 놓지 마 과학! 1
신태훈.나승훈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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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마 과학단!! 학습만화로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과학의 원리를 배워보아요


이 책을 펼치면 중간에 끊을 수 없이 끝페이지까지 끝까지 보게 만드는 마력을 가진 과학학습만화 놓지마과학!!

<놓지마 과학>은 인기 절정의 웹툰 <놓지마 정신줄>의 작가들이 만든 학습만화예요. 


 


<놓지마 과학!>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과학 질문 24개를 담고 있어요. 기존 학습 만화와 전혀 다른 새로운 학습만화로,

기존의 학습 만화가 학습 내용을 채우기 위해 재미를 줄었다면, 이 책은 철저히 재미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요.

궁금해하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이 본문을 이루고 있고 본문 말미에 질문을 해결하는 과학의 원리에 대한 설명글이 있어요. 



과학의 원리가 늘 궁금했던 아이 <놓지마 과학> 책을 보자마자 바로 펼쳐서 그자리에서 끝까지 읽네요.

중간중간 낄낄대며 책을 보는데, 너무 재미있다며 잠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아요.





<놓지마 과학>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내용과 연계하여 볼 수 있으며,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생각하며 과학을 더 관심있게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시리즈는 생활 속에서 생기는 과학적 질문 117가지를 정신이와 그 가족들이 엉뚱하게 풀어나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재미있게 만화를 읽다 보면 과학적 원리를 깨닫게 해주고, 교과서 연계부분을 보며 교과서 내용도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책을 보면 전체적으로 만화형식으로 이루어져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같아요.

재미있게 정신이와 친구들 이야기를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를 접근하게 해줍니다. 


 


 


이야기의 끝부분에는 과학의 원리를 설명해주고, 교과서 어느부분에 나오는지도 표시해두었어요.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이 많아서 정말 완전 초집중모드로 책을 보내요.



좀더 깊이있는 설명 코너도 있으며, 앞페이지보다 좀 더 깊이 있고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

부족한 부분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담고 있어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초등 3학년 아이 학교에서 실험관찰하기 숙제로 내줬는데, <놓지마 과학> 책 덕분에 쉽게 할 수 있는

실험을 알려주어 따라해보며 실험보고서를 작성합니다. 과학숙제 해결하는데에도 <놓지마 과학>이 큰도움을 주네요. 



 


우리민족 명절 추석이예요. 1년중 가장 밝은 보름달을 볼 수 있다는 그날~

<놓지마 과학> 에서의 '달의 모양이 변하는 까닭'을 읽고 달이 변하는 이유를 알게 되고 보름달을 관찰할 수 있게 되었네요.


초,중,고 중 초등학생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가장 많을 시기인 것 같아요.

이런 시기에 호기심을 자극시켜주고 무엇이든 실험해볼 수 잇는 주제를 알려주는 데 <놓지마 과학> 책을 보여두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 꽤 있었는데, <놓지마 과학> 책읽고 하나씩 알아가니 너무 좋다고 하네요.

<놓지마 과학 1> 책 읽고 나더니 다음편 언제 나오냐고 완전 기대된다고 꼭 사달라고 합니다. 


인기 웹툰 작가들이 만든 책이라 그런지... 책을 보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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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숨은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좋은꿈) 3
신혜순 지음, 김서연 그림 / 좋은꿈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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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공부가 되는 숨은 그림찾기 '수수께끼 숨은그림찾기'


수수께끼는 상상력의 창고입니다.

수수께끼는 웃음꽃입니다.

수수께끼는 호기심입니다.

수수께끼는 표현력 사전입니다.

수수께끼는 게임입니다.

수수께끼는 가장 짧은 말놀이입니다.

수수께끼는 끝이 없습니다.

수수께끼에 숨은 그림이 있어 더 재미있는 책!





이 책은 여러 나라의 수수께끼를 소재로 한 짧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수수께끼 퀴즈의 답이 숨어있는 그림을

'숨은그림찾기' 한 장면으로 구성하여,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언어, 상식, 역사, 수학 등의 지식을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반복하여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더움 여름방학기간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책한권을 만났어요.

매일매일 심심해 하는 아이에게 '수수께끼 숨은그림찾기' 책을 주며 몇일일이라도 재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해주었네요. 

 


 

 

 


 

재미있는 수수께끼 숨은그림찾기는 초등교과서와 연계학습도 할 수 있네요.


수수께끼는 시간, 장소, 대상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말놀이예요.

 

아이들에게 수수께끼는 흥미로우면서 알고싶어 지고, 계속 보고싶어지게 만드는 말놀이 게임이예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수수께끼를 만들고 풀었어요. 수수께끼를 풀다보면 웃게되고, 상상력도 생기고, 

해결을 하기 위해 집중까지 하게 됩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좋아하는 수수께끼는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말놀이 게임이예요. 


 

 

 


 

 

이 책은 여러 나라의 수수께끼를 소재로 한 짧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수수께끼 퀴즈의 답이 숨어있는 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한 장면으로 구성하였어요. 정답에 대한 설명으로 왜 그러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놓았어요.

'알쏭달쏭 수수께끼를 풀어라' 말놀이와 그림놀이를 유기적으로 구성하며 '숨은그림찾기' 코너를 통해 재미와

집중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고 있네요.


 



 


수수께끼, 숨은그림 엄청 좋아하는 아이인데,
이 책 받자마자 자리에 앉아서 완전 초집중으로 빠져서 책을 보내요~

하루하루 바쁜 초등생, 책과 문제집 보느라 이런 재미있는 책 볼 시간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여유가지며 자신이 좋아하는 책 볼 수 있어 아주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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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재주꾼 물 이야기 밝은미래 지식탐험 시리즈 1
프랑소와 미셸 글, 로베르 바르보리니 그림, 신수경 옮김, 송용길 감수 / 밝은미래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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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지식탐험 시리즈 '변신 재주꾼 물이야기'

밝은미래 지식탐험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들을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통해
즐겁게 탐험하듯 책을 보며 정보도 얻고 지식도 쌓을 수 있게 해주는 시리즈입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는 바로 <변신 재주꾼 물이야기> 입니다. 




밝은미래 지식탐험 시리즈1 '변신 재주꾼 물이야기' / 밝은미래

물은 지구에 있는 땅과 공기 속 그리고 우리 몸속 여기저기 모두 있어요.
물이 없으면 생명도 있을 수 없고, 살아가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이 따른답니다.

<변신 재주꾼 물이야기>에서는 나와 가까운 물이야기부터 넓게 보는 물 이야기까지
폭넓게 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어떻게 사용해야 물을 잘 사용하는지, 물의 소중함과 절약방법등을 알려주는 지식탐험 이야기랍니다. 




지구에는 물이 세 가지 상태로 존재해요. 고체 상태인 얼음, 액체 상태인 물,
기체 상태인 수증기가 바로 그것이지요. 이 중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액체 상태의 물이예요.


대양, 구름, 비, 빙하, 지하수, 시냇물 들을 이루는 물은 지구 표면에서 되돌이하며 돌아요.
이것을 '물의 순환'이라고 하며, 흐르는 물, 샘물 그리고 폭포수는 시냇물, 급류, 강물 그리고
바다로 가는 큰 강이되며 물의 순환은 되풀이 된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면 물은 땅속으로 스며들어서 지하수를 만들어요. 
바위틈의 작은 공간, 우둘투둘한 틈새, 또 아주 작고 미세한 것들 사이에서도 물의 순환은 이루어진답니다. 


바다, 대양, 호수, 늪, 강은 아주 풍요로운 생명 활동이 일어나는 곳이예요.
바다 속의 얕고 평평한 땅에는 수많은 종류의 물고기, 포유동물, 연체동물, 조개류, 연형동물,
해조류가 살고 있어요. 


우리 몸은 3분의 2가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기저기 퍼져있어요.
피는 90%가 물로 이루어져 있고, 뇌 주변, 림프 속, 몸속 기관을 순환하고 있는 액체 
그리고 눈물과 침 속에도 물이 있으며, 세포 하나하나에도 물이있어요. 


사람들은 물을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관개시설, 물레방아, 댐, 수로, 운하등을 만들었어요. 
특히 고대 로마 사람들은 도시로 물을 끌어오려고 수로를 만들었어요.
우리생활에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는 물, 쉽고 편하게 낭비하며 사용을 하기 때문에
평소에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어요.

현재 우리나라는 물부족국가로 선정되어 있어요. 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물을 아끼지 않고
사용하고 있고, 물이 오염되도록 함부로 마구마구 사용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와 먼 아프리카는 마실 물이 없어 오염된 물을 먹고 병이 생긴 친구들이 있어요.
이제 우리도 더이상 물을 낭비하지 않고 물을 아껴쓰고, 오염되지 않도록 환경을 생각하며 사용해야 해요.

 

'물에 대한 유럽 선언문' 내용을 보며 우리가 지킬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해요.

제목은 <변신 재주꾼 물이야기> 이지만, 우리의 소중한 물이야기로 느끼게 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네요. 



<변신 재주꾼 물이야기> 책을 읽고 물이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또 물의 소중함을 느끼며,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독후활동의 주제는 <책 표지 꾸미기>입니다.

물이 우리에게 주는 편리함, 고마움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내용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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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아줌마네 양장점 - 시장 1970 생활문화
김명희 지음, 정수 그림 / 밝은미래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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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생활문화시리즈~영자 아줌마네 양장점


대한민국 역사의 변곡점, 1970년대 생활사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려낸 이야기!!
"영자 아줌마네 양장점"





<영자 아줌마네 양장점>은 1970년대 생활사를 통해 오늘날을 재조명해보는 '1970 생활문화' 시리즈입니다.
급변하던 1960년, 1970년대 대한민국의 생활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감있게 그려낸 어린이책 입니다.
지금 초등학생들의 부모님보다 더 나이가 많은 세대들이 주활동을 했던 시대이라, 부모님의 입으로
통해 듣지 못했던 내용들이예요. 그래서 초등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은순이는 늘 언니가 입던 옷을 물려 입어요. 그래서 새 옷을 사달라고 하지만 늘 야단만 맞지요.



같은 반 민주가 예쁜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어요. 은순이도 새 원피스를 입고 싶어하며,
민주를 부러워 합니다. 



어느 날 엄마가 은순이한테 새 옷을 맞춰주겠다고 합니다. 
바로 시장에 있는 영자 아줌마네 양장점에서 말이지요.
하지만 영자 아줌마는 매일 들러도 다른 사람 옷만 만들고 있고,
은순이 옷은 언제 만들런지 알수가 없어요. 


이 책의 주인공 은순이는 1970년대 다른 가정처럼 언니가 입던 옷을 물려 입어요.
이 시대는 너나 할 것없이 형편이 어려웠기 때문에 여러번 걸쳐 옷을 물려입는 일이 흔한 일이였어요. 
뭐 요즘도 형제, 자매지간에 옷을 물려입기는 하나 그시대는 자녀가 5~6명은 기본이였기 때문에,
맨 밑에 아이가 물려입을 때쯤이면 옷이 많이 헤져있었어요. 
그래서  새 옷을 입고 싶어하는 은순이의 마음을 통해 요즘 아이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새옷을 입고 싶어하는
마음을 담은 이야기를 보며, 1970년대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을 하였는지 엿볼 수 있어요. 

이시대에는 마트보다는 시장에서 물건을 사는 경우가 흔했으며, 지금의 화질 좋은 컬러tv가 아닌
흑백 tv였으며, tv가 있는 집이 흔하지 않아 모여서 tv를 보기도 했어요. 
1970년대 생활을 사회책이 아닌 동화책으로 보게 되니 그시대의 모습이 덜 잘 비춰지는 것 같다고 하며,
지금과 비교했을때 많이 불편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하네요. 


 

재미있게 <영자 아줌마네 양장점> 이야기를 보고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독후활동 주제는 <독서퀴즈문제 만들기> 입니다. 
10가지 문제와 정답을 적어보았는데, 책 내용 잘 읽었다는 흔적이 보이네요.

지금은 많은 것들이 풍요로워지고, 편리해져서 이시대의 이야기를 들으면 
멋 옛날 얘기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살았던 우리네 부모님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한 노력, 더 잘 살기 위해 열심히 일했던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의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마음... 우리아이들도 조금이나마 알아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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