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곡차곡 영단어 매일 쓰기 초등 3~4학년 차곡차곡 영단어 매일 쓰기
AST Jr. English Lab 지음 / 사람in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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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 차곡차곡 영단어 매일쓰기 (초등3~4학년)



영어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야 합니다.

'차근차근 차곡차곡 영어 시리즈'는 초등 교육과정부터 모든 학생의 성공적인

영어 학습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영어는 단어만 알아도 의미는 알게 됩니다.
문장에서 의미를 직접 전달하는 것은 단어입니다.
영어를 잘하려면 풍부한 어휘력이 단단히 받쳐줘야 가능해요.

일정기간 꾸준히 반복해야 뇌는 계속 사용하는 것으로 인지하고 장기기억으로 저장합니다.
기계적으로 외운 영단어는 그 자체의 의미를 익히지 못해 읽을 때마다 한국의 뜻으로 변환하는
번거러움이 따르고, 말로 할때는 시간이 더 걸리게 됩니다.


아이 스스로 영단어의 의미에 대한 이미지를 키우고 연상하며 알아가도록 해야하기 위해서는
이야기를 해주고 설명했던 것처럼 스토리텔링으로 하면 자연스럽게 장기기억으로 남게 됩니다.




차곡차곡 영단어 매일쓰기 표지를 넘기면 이책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어요.

처음에 영어 책인데 CD가 없어 살짝 당황했었는데,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QR로 원어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7가지 학습법을 따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영단어를 연상하며 오랫동안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단어 익히기 전에 발음기호를 먼저 보고 QR코드로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해 보아요.


그다음 영단어 알파벳을 써가며 머리에 새기고, 확실히 이해한 단어를 체크하면되고,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 단어는 체크하지 말고, 나중에 다시 복습해 볼 수있도록 해주면 됩니다.


 



테마별 창의활동으로 사고력 키우기에서 학습한 단어를 활용하며,
이야기로 표현해서 정답이 무엇인지 재미있게 알아보면 창의력 키우기에도 좋아요.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의사소통 문장들이며,
각 Unit에서 학습한 단어를 그때그때 복습할 수 있어요.



3학년부터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단어를 암기식으로 외우니 금방잊어버리는데,

차곡차곡 영단어 매일쓰기에서 나온 학습법으로 연상하며 단어를 이해하고 외우게 되면

잊어버리지 않고, 머리에 담을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이번 겨울방학 기간동안 차곡차곡 영단어 매일쓰기로 3~4학년 영단어 확실하게

공부시켜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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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가 쿵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8
이동철 글, 도니패밀리 그림, 정진우 감수 / 사파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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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 자연재해가 쿵+쿵지식 매거진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쿵 시리즈8번째 이야기 '자연재해가 쿵 + 쿵지식매거진' 학습만화책!!


지진과 쓰나미, 화산 폭발, 태풍, 해일, 홍수와 가뭄 등 인간의 삶을 위협하는 엄청나고
무시무시한 자연재해의 모든것! 자연재해를 일으키는 자연 현상의 원인과 자연재해가
사람들에게 주는 피해는 어떻게 대비하고 대처해야하는지 '자연재해가 쿵'에서는 알려줍니다.





'자연재해가 쿵'은 단편적인 정보로 호기심만 채워 주는 것이 아니라, 과학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된 학습만화 책이예요.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연재해의 기초적인 지식은 물론, 자연재해를 어떻게 대비하고 자연재해가
갑작스레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을 담고 있어요.

예고되지 않은 자연재해가 세계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금, 이 책은 우리아이들에게 그런 현상들이
왜 일어나는지 이해를 시켜주고 있어요.




지진은 어떻게 일어날까? / 화산은 왜 폭발할까? / 폭풍은 어떻게 생길까? / 비와 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지구 온난화란 무엇일까?


책으로 많이 봐왔던 내용들이지만, 자연재해가 쿵 책에서는 좀더 재미있고 구체적은 설명으로 왜? 라는 것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어요.


<자연재해가 쿵 100배 활용법> 아무리 아는 것이 많더라도 활용법을 제대로 안다면 책을 활용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죠.

자연재해가 쿵 100배 활용법을 읽고, 활용법을 지킨다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의 내용은 철수는 세계적은 스타 P삼촌을 따라 월드투어를 떠나요. 그런데 평소 P삼촌의
열혈팬인 같은 반 장미라가 얼렁뚱땅 함께 가게 되었으며, 월드투어 첫 공연부터
지진과 쓰나미를 만나 공연이 취소되고, 다음 공연장에서는 화산폭발까지 일어나게 되어요.
자연재해로 계속해서 공연이 취소되고, P삼촌은 이런 자연재해 속에서 공연을 무사히 마칠수 있게 될까요~~


'자연재해가 쿵'책은 과학학습만화 책이예요.

각주제에 앞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주인공들의 재미있는 표정들을 살펴 볼 수있네요.

 


만화와 그에 대한 부연설명 등으로 자연재해의 현상을 이해를 시켜주고,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만화로 담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볼 수있어요.

좀 오버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이런부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이라 그냥 넘어갑니다.

 




'자연재해가 쿵' 학습만화 책에서는 자연재해가 일어나는 원인과 과정을 정말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학습만화 책 들중에는 이런부분을 대충 만화로 그려 넘기기도 하는데, 자연재해가 쿵에서는 정말 자세히 알려주니,

왜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는지 자세히 알고, 또 제대로 알 수 있어 넘 좋은 것 같아요.



쿵 지식매거진에서는 자연재해에 대한 모든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볼 수있어요.



전문적 지식을 얻는 데 있어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 하는 용어에 대해서도 자세히,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주고 있어요.


책을 보고, 얼마나 이해하고 알았는지 퀴즈를 통해서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 해볼 수도 있어요.


자연재해에 대해서 크게 생각 안했던 아이도 이책을 통해서 크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뉴스에서 알려주는 세계 곳곳의 자연재해 내용을 보면서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다시 재해가 쿵 책을 펼쳐보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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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메가스터디 초등 메가 과학적 사고력 3권 - 초등학교 4학년 초등 메가 과학적 사고력 3
메가북스 초등과학 연구회.메떼오르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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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적 메가사고력 3권(초등4학년)



메가 과학적 사고力(력)은 과학 교육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다양한 개념을 새로운 각도와 그림으로 제시하여 반복적,

기계적으로 습득하였던 과학 수업이 아닌 재미있고 즐거운 과학 공부 시간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학습한 개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과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여 응용력을 키우고 과학 과목에 자신감을

갖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서 입니다.



메가스터디 초등 메가 과학적 사고력 3권 - 초등 4학년


메가 과학적 사고력은 기계적인 암기가 아닌 사고력을 활용한 과학 개념을 이해하도록
구성되어있어, 사고력을 활용해 원리를 이해하며 과학이 점점 쉬워지고 호기심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사고를 확장해 나가며, 아이스스로 과학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메가과학적사고력 3권은 초등 4학년 과학교과서에서 배울 내용을 담고 있어요.

올해 초등 4학년에 올라가는 앤서니에게 과학교과서를 미리 예습해 볼 수있도록 메가과학적사고력 3권을 보여주었어요.


과학을 재미있어하고는 있지만, 과학에 대해서 꾸준하게 공부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런지

4학년에 배울 내용을 보니 조금 어려워 하는 부분도 있네요.


이제 메가과학적사고력을 만났으니 매일 조금씩 일상생활의 과학에 대해서 알아가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메가과학적사고력은 주차별로 주제가 정리되어 있어요.

그주에 배우게 될 학습내용이 무엇인지, 그리고 목표를 세워 스스로 계획을 실천할 수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주제에 대한 내용의 원리를 사진과 설명을 해주어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학습은 일주일에 다섯번, 1일부터~5일까지 하게끔 되어있어요.

매일 해야할 내용이 많지 않아서 부담되지 않게 하루에 십여분만 투자한다면 과학에 대하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학습하기의 문제의 유형을 살펴보니, 설명이 많은 나열식이 아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있는 문제유형을 담고 있어요.




오늘 학습한 내용은 '사고력 확장하기'를 통해서 관찰과 추리를 해보면서 사고력을 키워 나갈 수 있어요.


1주가 끝나면 '과학 이야기'를 통해 과학 상식도 배우고, 또 '자기 점검하기'로 내가 얼마나 계획성 있게 학습을 했는지

스스로 체크해 볼 수있어요.


메가과학적 사고력을 풀면서 수학 뿐만 아니라 과학도 매일매일 학습하여 여러 과학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되었네요.


이렇게 공부한다면 암기식 이해가 아닌 스스로 원리와 개념을 알고 이해하기에 더 관심을 갖고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하며,

여러 분야에 대한 관심까지 넓어 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시작이라 아직 멀었지만, 매일 학습하여 꾸준히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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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융합과학씨, 식물을 만나요 똑똑 융합과학씨 2
이태용 글, 유승희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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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 똑똑 융합과학씨 - 식물을 만나요



스콜라 똑똑융합과학씨 '식물을 만나요' 책은 똑똑융합과학 지식책 두번째 이야기예요.


 



똑똑융합과학씨 식물을 만나요 책으로 식물을 만나 보았어요.


우리주변에 늘 있는 식물들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이 책은 과학이야기로 식물의 소중함을 알려줍니다.

식물의 소중함은 책에서 많이 보았기에 알고는 있지만, '똑똑융합과학씨-식물을 만나요'에서는

식물이 처음 생겨난 때부터, 우리의 생활에 식물이 끼치는 영향까지 여러가지로 알려주어요.

식물은 한자로 그 뜻을 보면, '식(植)':'심다, 자라다'의 의미를 '물(物)':'만물, 물건'이라는
의미로 '식물(植物)'은 심겨져서 자라는 것이 되며, 식물은 스스로 먹이를 만들어요.

식물에는 조류, 이끼류, 고사리류, 겉씨식물 그리고 속씨식물(꽃피는 식물)이 있어요.
조류는 물속에서 광합성으로 먹이를 만든 최초의 식물로 약 4억 3,000만 년 전부터 있었고,
이끼류는 물속에서 땅으로 올라온 식물로 뿌리, 줄기, 잎의 구분이 없으며,
이끼류중 우산이끼는 언제 식물이 지구에 나타났는지를 알려줍니다.

식물은 생물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 환경을 제공하고, 사람이나 동물에게 필요한 먹이를 만들어 줍니다.


식물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이야기

원시지구 ->박테리아->조류->우산이끼 과정을 거치면서 식물이 생겨났어요.

식물이 없던 시대에 자연환경의 변화를 이겨내며 생겨난 식물은 정말 생명력이 강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최초의 식물학자 '테오프라스토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어요.

식물학자가 '발은 하늘에 떠 있고 입은 땅에 붙어 있는 동물'이라고 표현한 것이 너무 웃겼어요.





똑똑융합과학씨 2번 식물을 만나요 책을 보고 식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항상 옆에 있어 그 소중함을 모르고 살고 있는 저에게 우주가 탄생해서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여기저기 퍼져나간 식물들 이야기와, 식물을 연구하는 직업을 가진 식물학자
이야기로 식물을 좀더 관심있게 볼 수있는 관점을 생기게 해주었어요.

식물이 살아가는 과정과 하는 일들은 정말 너무나 많이 듣고, 보았기에 잘 알고 있었지만,
식물로 인해서 얻을 수 있다는게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고 또 느끼게 해주었어요.

식물을 예술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표현하면서 우리주변에 더가까이 식물을 두고 볼 수있도록 해주고,
또 식물이 있기에 우리가 지금 살아 갈 수 있다는 것 또한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방과후 생명과학 시간에 배우게 된 식물내용도 이 책에서 나온 내용과 비슷하지만,
'똑똑융합과학씨 식물을 만나요'에서는 내가 알고 싶었던 내용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려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많은 것을 내어주는 식물에게 정말 고마워 해야 한다는 마음이 이책을 보고 다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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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먹는 중학 기본 영단어 1200 (2018년용) - 60일 완성 중학 뜯어먹는 영단어/숙어 (2018년)
김승영.고지영 지음 / 동아출판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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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 :: 60일 완성 뜯어 먹는 영단어 1200



초등 3학년 되어 영어과목을 배우면서 부터 외워야 할 영어단어들이 많아졌습니다.

영어표현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많은 단어들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60일 완성 '뜯어 먹는 영단어 1200'에서는 중학교 기본 영단어를 담아


뜯어먹는 영단어는 중학 기본 영단어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영어단어들이기에 올 겨울 방학때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서, 겨울방학동안

뜯어먹는 영단어에 있는 단어들 하나씩 암기해 보기로 했어요.




중학 기본 영단어 완전 정복!


[60일 완성 뜯어먹는 영단어 1200] 


'뜯어먹는 영단어 1200'은 중학교 1~2학년 모든 교과서를 컴퓨터로 검색해 내용어 1,200개와 기능어 100여개 총 1,300여
개를 엄선했으며, 진정한 중학 기본 영단어를 최소한 노력으로 최단시간에 완전 정복할 수 있게 정리되어있어요.


또 뜯어먹는 영단어 1200은 세계 최초, 유일 품사별 컬러화를 시켰어요.
명사는 파랑, 동사는 빨강, 형용사는 초록, 부사는 갈색으로 표시하여
시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어들이 모여 문장을 이루고, 그들이 모여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말과 글이됩니다.
영어의 기초가 되는 영단어의 뜻과 쓰임새에 대해서 '뜯어먹는 영단어 1200'으로 확실하게
이해하며 공부를 하게 되니, 60일 후면 영어실력이 늘어나 있을 것 같네요.



60일 완성 뜯어먹는 영단어 1200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권장학습법도 설명이 되어있어요.


첫번째로 먼저 20개 단어를 쭉 훑어보면서 낯을 익히며, 아는것은 반갑세 인사를,
모르는 것은 첫인사를 나누며(5분),


두번째로 모르는 단어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집중해서 외우며, 쓰거나 듣기 자료를
들으면서 따라 할 수 있어요.(15분)


세번째로 문제화된 '표준 예구' 20개 각각을 주어진 우리말의 뜻에 알맞은 표제어를
넣어 완성시키고 통째로 암기하며(10분)


네번째로 '즐거운 테스트'(A)에 도전해요.
답을 직접 써 보는 게 좋지만, 이동 중일 때는 머릿속으로 써 보아도 되어요.(3분)


다섯번째 채점해 보고 틀린 것은 다시 복습을 해요.(6분)


여섯번째는 '즐거운 테스트' (B)부터 끝까지 즐겁게 풀고 채점해 보면서 익히며, 

이때 '반갑다 기능어야!'도 함께 학습해요.(20분)


일곱번째는 '오늘의 디저트'를 통해 마무리하면 끝이예요.(1분)


공부하는 순서와 함께 시간까지 적혀 있으니, 살짝 그시간안에 다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서기는 하지만, 하루에 단어공부를 하는데 있어 시간배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계획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일째부터 살펴볼께요.


단어를 살펴보면, 품사별로 색깔이 달라요.

색깔이 다르니, 시각적 효과가 들어나는 것 같아요.


일차별로 하루에 20개씩 품사별(명사,동사,형용사,부사)로 나누어 각각
자주 나오는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어요.
품사별로 암기하니 영문법의 기초가 다져지는 것 같아요.
또 자주 봐왔던 단어, 자주 나오는 단어부터 외우니 영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즐거운 테스트'에서는 모든 표제어를 1,2차에 걸쳐 즐겁게 문제를 풀면서 암기를 할 수 있어요.
1차로 '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의 기계적 테스트를 거친 후,
2차로 '영어와 표준 예문을 통해 단어와 용법까지 가장 효과적으로 터득할 수 있어요.


 

 

'오늘의 디저트'와 '반갑다 기능어야!' 에서는 그날 나온 단어를 품고 선인들의 삶의 지혜를 깨우치고,

조동사.대명사.전치사.접속사 등 기능어의 정리를 통해 영문법의 기초를 확립하게 해주어요.




 

일일, 누적 퀴즈 테스트에서는 순서가 바뀌어 제시된 그날의 단어20개와 첫날부터 그 전날까지 누적된

중요 단어 20개로 확인 테스트를 하면서 확실하게 마무리 하게 해줍니다.

 

 

  

'일일 암기자'은 1일 20개씩 60일분 1200개가 정리되어 있으며, 1페이지마다 2일분씩 나뉘어 있어요.

영어와 우리말 사이를 접어 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 각각 외울 수 있으며, 뜯어서 지니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어요.



 

'미니 영어 사전' 에서는 중학교 1학년, 2학년 교과서 전부를 검색해 실제 자주 쓰이는 단어의 의미만

골라서 만든 중학 기본 영단어의 기준표 표준이 되는 사전이예요.

 

중학교 과정에서 배우는 영어단어, 꼭 알아야 할 영어단어들만 골라 놓은 작지만 강한 사전으로,

손에 늘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어요.

 

중학영어의 기초를 튼튼히 다질 수 있는 '뜯어먹는 영단어장' 한장한장 살펴보니,

우리아이들이 영어단어 공부를 체계적으로 제대로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학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하루에 20개씩 단어 외우는게 어렵기도 하겠지만 매일매일 꾸준히 60일만 한다면,

중학영단어 완벽하게 익힐 수 있을 것 같아, 힘들어해도 '뜯어 먹는 중학기본영단어'로 공부할 수 있게 지도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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