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김남균님의 "기독교 문학의 위대한 고전"

에드워드 사이드 의 <문화와 제국주의> 글 중에서; 초연하게 세속에서 몸을 빼어 정신의 꿀단지를 주의 깊게 맛보는 외부 관찰자 - 예이츠가 완벽하게 말한 '올리버 골드스미스'- 여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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