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를 따라 조심조심 가다 보니,
어느새 삐로는 마음이 이끄는 곳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과연 이곳에서는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팡팡 솟아날까요?
개성 넘치는 삐로의 우주복들 하나하나가 정말 인상 깊었던 그림책이었습니다.
삐로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잊고 지냈던 ‘처음의 꿈’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내 아이도, 자기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발견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에게 꿈꾸는 힘을, 부모에게는 아이를 믿는 용기를 건네주는 이 그림책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