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BLUE라는 주제가 저는 시원한 파랑의 이미지가 떠올랐지만 gloomy, Sad라는 이미지도 한번 생각해 보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감정을 상징하는 책을 한번 빌려와서 아이와 읽으면서 색깔에 대한 이미지와 생각을 한번 이야기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전에도 색에 대한 그림책은 많이 읽었지만 단순히 읽어주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방학 때는 같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좋아했었던 슬기로운 그림책 탐구생활!!!
다양한 맛있는 그림책들을 방학 동안 읽어볼 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어 그림책의 음식을 먹으면서 그림책을 읽는 계획을 한번 세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가 좋아하고 여름에는 아이스크림만 한 간식이 없는데 아이스크림에 관한 그림책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 읽으면서 시원한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었던 라키비움J BLUE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을 그림책 잡지
여름방학전 라키비움 책을 아이와 같이 읽고 재미있는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는 방학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잡지를 보면서 우리아이들과 그림책 읽는 계획을 세웠거든요^^
아이와 함께 읽고 시원한 여름방학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