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의 곤충사회
최재천 지음 / 열림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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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를 유심히 관찰해본적이 있으신가요?
어릴 적, 우리는 곤충을 모두 사랑하고 호기심에 채집도 해보고 관찰을 해보았을 겁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곤충이나 벌레를 징그럽거나 무섭다고 피하기만 했는데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곤충을 관찰하게 된다면, 제일 먼저 어떤 곤충을 보고 싶으신가요?
개미에게도 우리는 배울 점이 많다고 하는데요.
호모사피엔스 (인간) 때문에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이 많고, 메르스나 코로나 바이러스도 결국엔 호모사피엔스 때문에 더 심해졌다고 최재천 교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최재천 교수님의 이름만 들어봤지, 교수님이 쓴 책을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했던 생물학분야가 재미있게 느껴졌다. 결론은 호모사피엔스(인간)가 문제다.

본문 중에서

다윈의 성선택 이론은 수컷이 암컷보다 아름다운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선택권이 암컷에게 있기 때문에 수컷은 선택을 받기 위해 노래도 더 열심히 해야 하고 춤도 더 잘 춰야 하고 더 예뻐야 하는 거죠. (p44)

개미 나라가 주로 지하에서 만들어져서 우리가 들여다보지 못해 그렇지, 개미들은 나라를 건설할 때 여왕개미들끼리 자주 동맹을 맺습니다. 여왕 혼자서 키우면 일개미 몇 마리밖에 못 키우는데, 대여섯 마리가 함께 키우면 일개미 20~30마리를 한꺼번에 키워낼 수 있거든요. (p53)

우리 부모님들은 우리에게 판검사가 돼라, 의사가 돼라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왜 자꾸 그런 직업을 택하라고 하시는지 야속합니다. 요즘 저는 생물학과 교수 하기 참 맥 빠집니다. 기껏 잘 가르쳐 놓았더니 다 약대로, 치의대로 도망가네요. (p83)

취미 독서만 하지 마세요. 요즘 출판업이 단군 이래 최대 불황이랍니다. 그런데 기껏 읽으시는 책은 마음을 비우고, 심지어는 머리를 비우기 위한 책이래요. 지식을 전달하라고 책을 만들어놨는데, 왜 머리를 비우세요? 그런 취미 독서만 하지 마시고 기획 독서를 하십시오. 내가 모르는 분야를 공략하셔야 합니다. (p133)

개미는 굉장히 이로운 동물이고, 온갖 동식물과 손잡고 살 줄 아는 동물입니다. (p164)

생물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면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배척하고 비난하는 것도 문제고, 꽃에서 꿀을 빨아주고 모기도 잡아주는 이로운 박쥐를 단지 '코로나'나 '메르스'의 원인인 것으로 취급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곤충에 대한 내용이 주지만 인생의 교훈을 일깨워주기도 하는 책이었습니다.

생물학이나 생명공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최재천 교수님 팬인 독자분들
인간과 생물의 공존과 멸종위기, 기후변화등에 관심있는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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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블루캣 에디션) - 당신을 위한 행복한 인간관계 지침서, 개정판
김경일 지음 / 저녁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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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교수님 책이라면 믿고 보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인지심리학자로서 사람들의 심리를 잘 알려주시고 해결방법을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또,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니 책도 잘 읽히고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이제 생각을 달리 하기로 했습니다.
"뒷담화"를 하거나 "나랑 다른 관점"을 갖고 있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기로요. '그냥 그런 사람이 있구나, 용기가 없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생각을 바꿔줄 수 있도록 도와준 이 책이 너무 감사해요. 김경일 교수님도 이 책 말미에 그러더라구요.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닙니다. 생각의 단편을 모아놓은 에세이집도 아닙니다. 일종의 트러블 슈팅입니다. "
맞아요,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에요. 트러블 슈팅 즉,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문제가 생긴 원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일을 알려주는 책이죠.

남의 말을 옮기고 다니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하다구요?
가식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 싫다고요?
관점이 다른 사람 때문에 힘들다고요?
그에 맞는 해결책이 다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아 그 사람 심리는 이렇구나, 내가 이상한 게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거에요.

본문 중에서

감사의 힘은 실로 큽니다. 어려운 여건이나 환경 속에서도 자신에게 여전히 허락되고 있는 것에 고마워하는 행동은 현재 나를 괴롭히고 있는 심리적 고통의 양을 감소시키기 때문이죠. 감사를 가장 강력한 자기보호 기능이자 적극적인 회복탄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p47)

말을 옮기기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용기가 없는 사람입니다. 책임을 지기도 실헝하죠. 그래서 자신과 비슷한 얘기를 하는 사람을 찾아다니다가 그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얘기를 전달하는 겁니다. (p57)

가식적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불안을 느끼는 걸까요? 바로 고립입니다. 어느 쪽에서도, 어느 상황에서도 고립되고 싶지 않은 겁니다. (p73)

이타적인 사람,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더 창의적인 겁니다. (p110)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의 인정을 받아야만 내가 누군지, 나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정립할 수 있습니다. (p123)

이제 뒷담화를 하거나 나와 관점이 다른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전혀 없어요. 그냥 '용기가 없는 사람이구나, 저 사람도 참 불쌍하다. '라고 생각하며 흘러버리세요. 우리는 좋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만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잖아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체력소모도 하지 말고,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요.

뒷담화나 가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분
꼰대같은 상사 때문에 회사 생활이 힘드신 분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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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임을 너에게
산밤 지음 / 부크럼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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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느낌의 글
만화속에서나 볼듯한 주인공이 등장하는 이쁜 표지와 내지
책을 펼친 순간 첫 인상이 그랬다.
아쉬운 건 프롤로그와 목차가 없다는 거?
오히려 다른 책에 있는 프롤로그와 목차가 없어서 신선했을수도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치는 고백하는 듯한 글이다.
그림이 예뻐서 읽으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남의 비밀일기를 몰래 읽는 기분이 들었다.
몽환적인 파스텔 컬러 소녀들을 그리는 작가답게 책에 나온 그림들도 이뻤다. 책을 읽기 싫어하는 사람들이나 초보자들이 읽으면 책에 재미를 붙일 수 있을 정도로 그림이 이뻤던 책.
그림이 다했다고나 할까. 표현력이 이뻤던 글 몇 개 공유하고자 한다.

사랑이 알록달록한 물감으로 덧바른 모습이라면
짝사랑은 뾰족한 연필심으로 살살 긁어 그려 낸 연하디연한 흑연의 색감이 아닐까
사각사각 연필을 그을 때마다 어른거리는
심의 향에 잠길 즈음 너와 마주친 시선.
너의 까만 눈에서 묻어 나온 옅은 자국이 달싹이는 손끝에 남아
나의 짝사랑이 시작됐음을 비로소 깨달았다. (p26)

어디든 말만 해.
네가 좋아하는 풍경을 보러 지금부터 출발할 거야.
얼마나 걸리는지, 날씨는 좋을지
그런 건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
우선은 가 보는 거야.
네가 사랑하는 것들이 그곳에 있다면
가 볼 이유는 충분해.
도착했을 땐 분명
예상치 못한 풍경에 놀란
네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을 테니까. (p83)

푸른 물결 한 겹 진하게 바르니
비로소 실감하게 된다.
사랑해 마지않는 계절이 훌쩍 걸음 했음을.
한껏 여름스러운 나를 보고
반갑게 인사해 줄 너를 떠올리며
나는 기쁜 마음으로 더위를 묻혔다. (p96)

몽환적이고 몽글몽글한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은 분
이쁜 파스텔 느낌의 그림으로 책태기를 극복해보고싶은 분
책을 읽은지 얼마 안된 초보 독서가들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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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in 위윈
하희선 지음 / 책과강연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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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표지가 이목을 끌었다.
게다가 책과강연 하희선 작가님의 두번째 책이다.
결이 같은 '우리'를 만들어라는 문구가 나를 유혹했다.
결이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한 요즈음, 결이 같은 사람들의 인터뷰집이라니 호기심을 자극한다.
미용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6명의 원장님들을 인터뷰한 인터뷰집이지만, 서비스 마인드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일반인들이 읽기에도 괜찮은 책임은 분명하다. 직업의 종류를 떠나 모든 직업은 '서비스'마인드를 장착해야 고객이나 거래처, 민원인 등 본인이 모시고 있는 사람에게 컴플레인을 덜 받는다. 그래서 이 책이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나랑 동명이인인 '문미영'살롱에이 강릉점 원장님의 인터뷰가 제일 정이 갔다. 문미영이름이 나올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면서 읽었다.
내가 남편이랑 5년넘게 단골로 다니고 있는 미용실 리아 원장님이 생각났다.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최근에 1인 미용실을 차리셨는데, 이 책을 선물로 드려야겠다.

작가 소개

마인드태도 변화 전문가. 우연히 등록한 메이크업 학원에서 강사가 되고, 화장품 회사의 교육팀장으로 일하다가, 비미용인으로서 미용인들의 '마음과 태도,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시작했다. 32년간 4000회 이상 현장 직원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뷰티 교육의 온리원 강사로 서비스 접점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행복하길 바라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고객은 스펙보다 태도에 끌린다>가 있다.

본문 중에서

두려움이 만들어내는 의지 같은 게 있어요. 두려움에 잡아먹힐 필요는 없죠. 오히려 동력으로 삼으면 돼요. 제가 언제나 위기에 빠진 매장을 담당했었기 때문인지 이젠 익숙해진 것 같아요. (아이디헤어 대치점 지현원장)

상대방에게 먼저 바뀌라고 말하지 않고, 제가 먼저 바뀌는거죠. 매장 두 개를 운영하다가 1호점 직원들과 트러블이 생겨 큰 손해를 보고 거길 접었어요. 금전적 손해가 너무 크고 마음도 많이 힘들었지만 그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손해 본 건 잊고 다시 잘해보자 마음먹고 일하는데 1호점 다니던 고객들이 2호점으로 다 찾아와주시는 거예요.(중략) 면접 볼 때 특히 '무조건' 열심히 할 거예요, 잘할 수 있어요. 제가 사람들과 말을 잘해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뽑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제일 먼저 저는 성실성을 봐요. 특히 출근에 대한 성실성이요. 인성은 하루 아침에 알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살롱에이 강릉점 문미영 원장) -> 제일 공감갔던 내용이었다. 성실성이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스펙과 경력이 아무리 화려해도 인성이 개차반이면 오래 못한다. 인성이 중요하다.

디자이너가 고객에게만 잘하고 인턴에겐 막 대하는데 매출은 높은 경우, 인턴 입장에서는 배려와 공감을 배우기보다 나도 디자이너가 되면 저렇게 행동해야 하나 의구심이 든다는 것이다. 착하면 성공하지 못한다는 공식처럼. 나는 이걸 '덕분에'가 아니라 '그런데도'라고 부른다. 즉, 주위의 도움 '덕분에'성공했다가 아니라 못되게 굴었지만 '그런데도' 매출이 높다. 하지만 '그런데도'의 마지막은 결코 해피엔딩이 아니다. (하희선작가)

저한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면 모든 걸 알려주긴 하지만요. 기술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좋아지니 믿고 기다려준다고 해요. 면접 볼 때도 그렇게 얘기해요. 기술이 부족한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근데 자세가 아주 중요하다. (중략) 누구나 의사일 필요는 없어요. 간호사도 필요하죠. 그래서 저는 인턴이라는 그 직업을 존중해줘요. (W헤어앤스칼프 문우리 원장)


8년째가 된 지금은 눈빛만 봐도 서로를 이해하는 사이가 된 것 같아요.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참다가 나중에 터지는 직원도 보면서, 지금은 그때그때 자기 의견을 말하고 서로 맞춰가는 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다는 걸 이해하고 인정해주니 퇴사가 많이 없었어요. (이가자헤어비스 롯데마트 잠실점 이자벨라 원장)

자리를 정해놓지 않으면 자꾸 본인이 정한 아무 자리에서나 인사하고 이야기하다가 고객에게 "안녕히 가세요"인사하고 바로 돌아온단 말이에요. 고객이 뒤를 돌아보는 경우가 있었는데 보기가 안 좋았어요. (헤어더뷰 성신여대점, 왕십리역점 마이준 원장)

미용업계에 종사한 사람들을 인터뷰한 책이지만, 사회생활을 한지 얼마 안된 신입들이나 관리자, 매니저급의 과장이나 부장이 읽어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많았다. 사회생활에 정답은 없지만, 하면 안 되는 것들을 하지 않으면 반은 성공하는 것 같다.

헤어디자이너나 원장이 된지 얼마 안된 분들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
인턴이나 신입사원으로 일하고 계신 분들이 읽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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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 - 공감부터 설득까지, 진심을 전하는 표현의 기술
정문정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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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후 8시에 강연이 있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에 금요일 오후인줄 알았다는 슬픈 스토리가 있다.
비슷한 예로 "너 되게 고지식하다." 라는 말이 "지식이 많다."라는 칭찬인걸로 오해했다는 스토리도 있다. 이렇듯, 문해력이 좋지 않은 현대인들을 많이 마주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맥락맹'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고 한다. 전체 상황의 맥락을 보지 못한 채 지엽적인 부분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으로 최근 자주 대두되는 '문해력 저하'와는 의미가 다소 다르다. 독서를 많이 하지만 이런 맥락맹이 될까봐 불안한 마음이 있다.
작가님은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을 쓰신 작가이자 강연자이다. 글을 잘 쓰시면서 말도 잘하는 작가로 글을 재미있게 풀어 쓰고 계셔서 글쓰기와 말하기에 고민이 많은 사람이라면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이 재미있어서 페이지가 술술 넘어갔다. 또 플래그가 많이 붙었을 정도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았다. 대구 출신작가라 (같은 경북 출신이라)더 반가웠다).


본문 중에서

저는 '언어 표현의 외주화'에 대해서도 심각한 문제를 느끼고 있습니다. 메신저로 소통할 때 길게 말을 쓰려다가도 귀여운 이모티콘 표정 하나로 대체해버리는 경우가 많지요. 어떤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려다가 유행어를 써보리고 말 때도 자주 생깁니다. 너무 진지해 보일까봐, 귀찮아서 등의 이유로 흔한 표현만 빌려오다보면 나중에는 새로운 표현을 쓰고 싶어도 당장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이 없어지지요. 그래서 빈약한 단어 몇 개로 돌려막게 됩니다. (p33)


언제나 말을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특정 환경에서 얼어붙는 사람이 있을 뿐이죠. 경직시키는 상황의 원인을 찾는 것부터 해보세요. (p47)

잘 쓴 메일에는 두 가지 요소가 반드시 들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하나는 전하고자 하는 바를 핵심적으로 요약하는 데서 나오는 간단명료함이고, 다른 하나는 타인의 입장과 시선에서 생각하는 능력인 '조망수용'입니다. (p186)

말을 오해 없이 잘하고 싶은가요?
문해력을 높이고 맥락맹을 탈피하고 싶은가요?
만만하지 않는 사람으로 비춰지고 싶은가요?
그럼 이 책을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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