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말을 하고 있나요? - 백 마디 불통의 말, 한 마디 소통의 말
김종영 지음 / 진성북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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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말을 하고 있나요?


말 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는 다는 말이있다. 아무리 친했던 사이라도 말을 잘못하면 남보다 더 냉랭해지는 법이다. 그만큼 말이 중요하다. 예전부터 말만 많으면 실속 없는 사람이라 손가락질 받아왔다. 말을 잘해야한다. 그냥 무의미하게 많은 단어만 쏟아낸다고 중요한게 아니다. 소통이 되는 말 남에게 공감이 되는 말이 필요한것이다.
[말의 힘이 얼마나 무섭던가? 말은 아픈 상처를 치유해주고 기쁨을 주고 평화를 선물한다. 그런데 이 말이 때로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상처를 주는데 말로 생긴 상처는 쉽게 낫지도 않는다] 이토록 누군가에게 약이 되기도 병을 주기도 하는 말에 대해 살펴보는 책이 '당신은 어떤말을 하고 있나요'이다. 우리는 소통이 중요함을 알지만 소통에 대해 교육을 받지 못했다. 학교에서도 그러한 과정은 없다. 저자는 이야기 한다. '수사학'을 배워야한다. 수사학이란 무엇일까? 생각과 말과 행위를 조화시키는 소통 학문이라고 한다. 책에서는 수사학의 탄생배경 부터 시작한다. 아테네에서 말을 잘하는 능력은 입신양명을 위한 주요수단이 되었다고 한다.


궤변론자로 대표되는 프로타고라스같은 소피스트들은 수사학으로 밥 먹고 살았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것이다. 나도 예전에 수사학이라는 단어를 들어본적이 있다. 나는 그때 수사학이 경찰에서 사건을 수사하는 법을 배우는 과목인줄 알았다. 하지만 수사학은 설득하는 기술이라고 볼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야기했다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가각의 경우, 설득의 유용한 수단을 아는것] 그는 강의를 위한 원고에서 수사학이론을 발전시켜 '수사학'이라는 책자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수사학은 리더쉽의 원리다.

일단 내 생각은 이렇다. 리더는 구성원을 이끌어야 한다. 먼저 솔선수범하여 행동으로 이끄는 방법 그리고 구성원이 잘 따라올수 있도록 그들을 잘 달래고 설득하고 때로는 엄포를 놓는 방법, 즉 때에 따라 말을 잘해야 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여기에 소통의 능력을 겸비한 리더상이 떠오르고 있다. [리더십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적절한 시기를 파악하는 힘과 결정을 내리는 행동력이 리더의 자질일것이다.저자는 소토을 강조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찾았던 일화를 소개하며 그의 생각과 말,행동이 조화를 이룰수 있는 것을 수사학에서 답을 찾을수 있다고 한다.


그가 말하는 소통의 원리는
1.신뢰 (말하는 사람이 얻어야할 신뢰)
2.품격 (말하는 사람은 인격적인 감화로 상대에게 다가가야한다)
3.청중분석 (연사는 청중의 생각과 호흡을 함께 해야한다)
4.연설유형분석 (연사는 자신의 연설이 어떤 유형인지 알아야한다)
그리고 배치의 원리로 호감을 사는 시작 ->관심을 끌고 ->이해를 도움 ->시안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설명 ->강조하는 마무리를 설명하고 있다. 패트릭 헨리의 연셜이라든지 <a time to kill> 같은 영화의 한장면 을 소개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책은 1:다수의 측면에 맞추어 책을 작성한 흔적이 강하지만 책 내용의 여러 노하우와 설명을 반복하여 읽고 터득하면 개인간의 대화에서도 큰 효력을 발휘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갈수록 소통의 능력이 중요하고 업무에 있어서도 동료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주요한 인사평가의 항목의 하나인 만큼 이제 대화의 능력,브리핑능력은 자신의 스펙에 없어서는 안될 항목이 되어 버렸다. 귀를 닫고 입을 닫고 혼자만의 세상에 빠질 사람이 아니라면 '당신은 어떤 말을 하고 있나요'를 통해
수사학이라는 소통의 능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자.


[진성북스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한우리서평단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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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 최신개정판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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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재치가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물론 선천적이야도 하지만 ..선천적으로 재치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많이없다. 재치를 기르려면 일단 상식이 풍부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뭔가 아는게 있어야 대화중에 애드립으로 좌중의 흥미를 끌지 않을까?
시사,경제,인물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주제가 뭔지 알아야 내용이 뭔지 알아야 대화에 참여할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낼수 있고 틈틈히 유머도 섞을수 있다. 하지만 신문을 보자니 너무도 많은 활자에 무엇을 봐야할지 모르겠고, 책을 보자니 서점에만 책이 수백,수천권이다. 뭔가 알짜배기만 모아놓은 책은 없는 걸까? 나도 회식자리에서 친구,동료와의 자리에서 뭔가 주목받고 싶고 대화에 참여하고 주도하고 싶은데 말이다. 시사상식연구소에서 펴낸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이면 그러한 걱정을 조금은 덜수 있을것 같다.


꼭 시험이 아니더라도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상식을 익히는 데는 이 책이면 될것같다.

책의 구성을 보면
1.인물로 보는 시사상식
2.정치,법률
3.국제,외교
4.경제,경영
5.사회,교육
6.문화,미디어
7.과학,IT


목차만 봐도 최신의 트렌드가 모두 나열되어 있는 걸 알수 있다. 또한 주제에 대한 설명과 그에 관한 신문기사 그리고 관련된 상식퀴즈로 다시 두번,세번 복습할수 있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인물같은 경우, 박근혜대통령에 대해 [박근혜 정부가 가장 높은 평가 받는 것은 미국 및 중국과의 관계를 굳건히 하고 있는 외교정책][가장 비판을 받는 것은 인사 실패문제와 '불통'의 중국 운영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 인사는 대부분 실패를 맞았다.
철학 없는 무분별한 인사는 결국에는 등용자의 무능력만 보여준 꼴이 말았다. 과연 앞으로 어떠한 소통의 능력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그외에도 버락 오바마,김정은,앙겔라 메르켈등의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박지성 팬인데.. 은퇴한 김연아는 있는데 박지성은 없어 내심 아쉬운 부분이였다.


정치.법률편에서는 대통령 5년 단임제를 먼저 소개하며 장단점에 대해 소개 하고 있다. 단순히 해당 항목을 설명하는 것이 아닌장점과 단점을 같이 비교함으로써 읽는 독자가 좀더 생각할거리를 주었다는 점에서 높게 쳐주고 싶다. 규제일몰제,국정감사,북방한계선등등 신문이나 뉴스에 자주 등장하지만 그 의미를 정확히 몰라 지나쳤던 단어에 대해 알수 있어이 책을 읽고 난후에는 뉴스와 신문을 봐도 좀 더 이해가 있게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다.

국제,외교편을 보면 이제 21세기는 세계화 시대이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한국의 정세만 알아서는 트렌드에 밀려 소외당하게된다.오바마케어가 무엇인지,G20,에볼라바이러스,교토의정서가 무엇인지 알아야한다. 그런거 몰라도 잘 살수 있는데? 하는 시대는 지났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경제,경영편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이있을거라 생각한다.최근에 사람들이 둘만 모이면 하는 이야기가 돈,경제 이야기니 말이다.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해 알아야 전기요금 폭탄을 대비할수 있고 유로존을 알아야 그리스의 경제위기에 대해 이해할수 있다.


서킷브레이커에 대해 알아야 주식시장의 위험에서 피할수 있을것이다. 핫머니에 대해 아는가? 뜨거운돈? 국제 금융시장에서의 투기성 단기자본이다.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음.. 요새 국제적으로 핫머니가 문제야! 라고 화두를 던져보자... 친구는 이야기 할것이다. 핫머니가 뭐야? 핫팩같은 거야? 이럴때 이야기하는거다 하하하. 투기성 단기자본이라는 것으로 .....

최근에 페이스북이 유행이다. 하지만 중국에도 페이스북같은 웨이보가 있다는 걸 아는가? 최근 한국에 많이 방문 하는 중국인관광객이주링허우라고 불리운 다는걸 아는가? 에코부머에 대해서는? 이렇게 모르면 대화를 주도 할수 없다. 깊게 알지는 못하더라도 지금 대화에 소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아야 고개라도 끄덕일수 있다. 딱딱한 시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을 옆에 두고 신문이나 티비를 보는 데
잘 모르겠는 이슈는 한번 찾아서 읽어보자 그리괴 책에서 이야기한것 처럼 신문을 자주 접하자 스펙쌓기에 여념이 없는 현시대의 젊은이들이여 이제 시사상식도 스펙이다. 대화를 주도할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이 책을 읽고 신문을 읽어보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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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지배하는 유통 마케팅의 힘 성과를 지배하는 힘 2
양승식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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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마케팅의 힘

내가 살고 있는 도시는 제조업은 다 빠져나가고 (시장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제조업이 다 빠져 나가서 공기가 좋아졌습니다") 덕분에 큰 공장은 다 근처 도시로 이전하고 소비의 도시로 전락?하고 말았다. 소비를 한다는 뜻은 무엇일까? 물건이 있어야 하고 ..물건이 모이는 곳 마트,백화점 또는 온라인마켓이 발전할 여지가 많다는 뜻이다.이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유통을 알아야 한다는 방증이기도 할것이다.유통을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무작정 유통으로 취업하면 될까? 취업의 장도 넓은 것도 유통이지만 그만큼 이직률도 높은 것이 유통이다. 왜 일까? 잘 모르고 무작정 덤벼들기 때문일것이다. 유통에 대해 공부하고 알아야만 살아남을수 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성과를 지배하는 유통마케팅의 힘'을 공부해야 할것이다.

먼저 내 물건을 밀어 넣기 위해 영업을 해야 한다. 저자는 이야기 한다 끈기를 가지고 해야 한다고 . 어떠한 바이어도 붙잡고 늘어지는 사람에게느 못 당한다고 한다. 하긴 끈기가 있어야 성실해보이고 신뢰감을 줄수 있겠지.이렇게 앞쪽은 개인의 영업적인 노하우를 설명하며 바이어에게 자신의 가치를 파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두번째 장부터 유통이라는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유통업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뉜다. 온라인은 인터넷 쇼핑몰, 오프라인은 백화점이나 대형할인점,양판점등이 대표적이다.
책에서는 백화점,양판점,편의점,홈쇼핑,인터넷쇼핑몰,오픈마켓,소셜커머스등에 대해 특징을 설명하고 장점과 주의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일단 각각의 특징만 알아도 유통시장의 흐름에 대해 터득할수 있다. 세번째 장에서는 현장에서 많이 쓰이는 유통용어에 대해 설명한다. 드라마 '미생'을 본적이 있는가? 주인공 장그래는 용어를 몰라 업무에 지장이 간적이 많다. 그 업계의 용어,약어를 알아야 대화가 통하고 업무시간을 단축하고 그 업계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는다. 이와 같이 중요한 용어를 업무중 그때 그때 익히는 것보다 이 책을 통해 미리 학습하면 매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레이아웃,리뉴얼,P/C,PNB,OEM등등 여러 용어를 쉽게 전달하고 있으이 이부분은 눈에 익을때까지 반복해서 익혀야 한다.매장용어또한 객동선,자석매장,검품장,단품관리등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장그래가 다니는 상사도 용어집이 따로 있었다면 얼마나 장그래가 쉽게 접근할수 있었을까~


4장에서는 대형 유통사와의 거래형태에 대해 설명한다.
[상품을 공급하는 벤더사와 유통사 간의 거래는 흔히들 말하는 갑과 을의 관계이다. 계약서를 작성할때부터 유통사는 '갑'이고 벤더사는'을'이된다] 한마디로 우리는 대형매장에 을이 되어 물건을 납품할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모르면 끌려가고 손해를 입을수 밖에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보다 더 맣이 알아야 한다. 그래야 손해보지 않는다. 공급자에게 좋은 조건은 있다. 직매입 방식이다. 직매입이란 유통사가 공급자에게 상품을 직접 구매해서 고객에게 판매하는것으로재고에 대한 책임도 유통사에게있다.

 그외에도 1.수수료매입거래 [대형 유통사가 상품을 판매한뒤 수수료를 공제하소 상품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

2.행사 특정매입 거래[보통 벤더사가 악성재고를 처리할때 많이 쓰인다]
3.매장임대차 거래 [대규모 유통사의 매장 일부를 빌려서 상품을 판매한 다음 그 판매액의 일부를 임차료로 지급하는 방식]

4.물류대행사를 통한 거래[처음 발주만 하고 그 다음부터는 각 편의점들이 물류대행사를 통해 상품을 들여오는 방식]


제5장에서는 마케팅기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6장에서 7장까지 입찰,조달 업무,유통사 제안서 작성법을 설명한다.
특히 8장에서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상권 분석법으로 아이템,입지 선정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8장이 인상이 깊었다. 준비 없는 창업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아무리 1장부터 7장까지의 노하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다양한 경험과 준비를 해야지 8장을 준비할수 있는 것이다. 넬슨이 제안하는 '8가지 입지 평가방법'개업전 홍보전략을 통해 좀 더 준비하고 뛰어들자. 이 책을 읽고 단순히 유통이라는게 물건을 사고 팔면 끝인줄 알았던
나에게 넓은 시야를 얻은 것같다. 이제 유통에 공부했으니 이제는 유통을 체험하고 활용하는 것 만이 남았다. 유통이라는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유통에 대해 막힐때 마다 일독을 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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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7시간 - 당신의 하루를 3시간 늘려주는 기적의 정리법
다카시마 미사토 지음, 서라미 옮김 / 윌컴퍼니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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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7시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 무엇일까? 첫번째는 빨리 빨리 , 두번째는 바쁘다 , 세번째는 시간없다가 아닐까? 매일 같은 야근에 자기계발은 커녕 휴식할 시간도 제대로 없는 한국인들.. 하루 24시간이 모잘라서 잠도 줄여가며 치열하게 살지만.. 뭔가 가시적으로 나아지는 건 없어보이고 바쁘게 사나 느리게 사나 똑같다는 느낌뿐이다.
시중에 많은 시간관리책은 나와있지만 그 내용이 그내용, 뭔가 이론은 그럴듯한데 막상 실천은 쉽지 않다. 만약 누구에게나 같은 하루인 24시간을 마치 27시간인듯 살수 있다면 어떨까? 효율적인 업무로 야근을 하지 않고 그 시간을 순전히 자기계발에 투자할수 있다면? 이 꿈만 같은 이야기 단순히 헛된 꿈이 아니다. 누구나 쉽게 실천할수 있는 '하루 27시간'이라는 책이라면 가능하다.
다사시마 마사토는 이야기한다. 먼저 책상을 정리하라고, 좀더 살펴보자~ 책상위의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한다.


[자신의 책상 위와 서럽 안에 있는 것들을 목록으로 만들어 그 중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만 골라보자.][정말 필요한 물건들을 20가지 이내로 정리하자]

효율적으로 책상을 정리하여 필요한 물품을 찾느라 소비하는 시간을 줄여 30분 절약!
나는 항상 책상에 아무렇게나 물건을 섞어 놓는다. 그래서 업무에 필요한 물품을 찾을려면 허둥지둥 여기 뒤지고 저기 뒤지고 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한다. 하지만 저자의 말대로 효율적으로 책상을 정리한다면 필요한 물품을 그때 그때 찾을수 있어 시간이 절약될것 같다. 매우동감!


서류를 정리하자.
1.오늘 해야 할일 2.5분이면 할 수 있는일 3.마감이 있는 일 4.마감이 없는 일
마찬가지로 나는 서류를 그냥 뭉테기로 같이 모아놓았는데 서류를 급한 순서를 우선으로 급하지 않는 순서를 마지막으로 놓으니
급한 서류를 먼저 처리하게 되어 시간이 절약되었다. 서류의 분류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복잡하고 난잡하고 너무 적으면 서류가 겹치니 딱 4가지로 나누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한다. 우선순위부터 처리하게 되어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니30분 절약!

최근에는 종이를 대신해서 컴퓨터로 업무를 많이 하고 저장한다지만 그래도 업무를 보다보면 불필요한 종이(서류)가 넘쳐난다. 그래서 이 종이가 무슨 종이인지 헷갈릴때도 종종있고 자리만 차지 하여 처치곤란할때가 많다. 저자는 이러한 서류를 모두 데이터하여 구글클라우드에 올리거나, 구글스프레드시트에 작성하라고 권하고 있다.


또한 구글캘린더에 일정을 정리하여 관리하라고 한다.

1. 할 일은 모두 캘린더에 적고 잊는다.
2. 업무에 걸리는 시간을 파악하고 매일 시간표를 짠다.
3. 시간표에 따라 일하고 점점 소요 시간을 줄여나간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분단위로 시간을 기록한다. 나도 예전에 어떤 책을 읽고 시간을 기록한적이있다. 하지만 시간 단위로 작성을 하다보니 정확하지 않고 업무와 업무 , 시간과 시간사이의 공백을 정확히 측정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분단위로 작성하면 업무와 업무사이의 공백을 정확히 알수 있어서 공백의 짜투리를 활용하기에 매우 편할것 같다.특히나 책의 말미에 수입의 40%는 자신을 위해 투자하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자신에게 투자를 해야만 이 치열한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다.


'하루 27시간'을 읽으면서 누구나 같은 24시간을 살면서 누구는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누구는 뒤쳐지는 것이 그냥 그 사람의 단순한 능력만이 아닌 이렇게 효율적인 업무 방법을 터득한 사람이 전자가 그냥 주어진 업무만 처리하는 사람은 후자가 되는 구나 하는 걸 느꼈다. 훌륭한 책을 읽기만 해서는 효과가 없다. 반복해서 읽고 습득하여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
나도 앞으로 이 책의 내용을 성실하게 실천하여 남과 다른 인생을 살것이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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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경제학 이야기 - 10대가 묻고 18명의 경제학자가 답하는 10대를 위한 문답수업 3
중웨이웨이 지음, 남영택 옮김, 오형규 감수 / 글담출판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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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


'경제'란 무엇일까? 국어사전을 보면 '사람이 생활을 함에 있어서 필요로 하는 재화나 용역을 생산, 분배, 소비하는 모든 활동'
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사실 경제라는 것이 잘 와닿지 않는다. 우리는 살기 위해 돈을 벌고 돈을 쓰는 행위를 할 뿐이다. 주의를 보면 경제를 살려야 한다. 경제를 살리기 위한 사람을 뽑는다는 이야기가 많다. 특히 10대때는 경제라는 단어가 더 쉽게 와 닿지 않는다. 지금 당장 수학점수,국어점수 10점 올리는 것이 더 중요한데 경제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걸까?
하지만 어른이 되어보면 안다. 10대때 부터 20대때 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얼마나 손해보는 세상을 살게 되는지 그때 가면 깨닫게 된다.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경제를 학습해야 한다. 손해보지 않기 위해 ! 물론 30대 이상도 공부해야한다.
더이상 손해보지 않기 위해 ..


하지만 경제를 공부하기 위해 서점에서 경제학 책을 봐도 또 경제신문을 봐도 각종 용어가 난무하고 어렵다. 무슨 학문이든지 기초가 튼튼해야 하는법... 기초를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먼저 입문해야한다.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알수 있는 '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로 접근하는 것이 어떨까? 독자가 궁금할 만하 질문을 18명의 경제학자가 답변해주는 '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 어떠한 학자가 등장할까? 윌리엄페티/애덤 스미스/ 데이비드 리카도/ 존 스튜어트 밀 ..../존 메이너드 케인스/하워드 사면/앨런 그린스펀등이 독자의 궁금증일 말끔히 해소시켜준다.


준영이는 재물신이 여는 경제학 교실에서 18번의 강연을 듣게 된다.

처음에는 윌리엄페티가의 문답을 시작한다. 부의 원천, 화폐는 어디서 온 것인지, 특히나 페티의 토지에 건물을 심어 이윤을 얻는 다는 단어가 최근 한국 상황에 딱 맞는 설명이라 생각했다. 한국에서의 최고 부를 일구는 방법중 하나가 부동산 임대업이 아니던가? 빌딩 하나 잘 올려서 임대만 해도 큰 부를 창출할수 있는 21세기 한국의 모습,또한 세금의 필요성 [세금은 일종의 의무이며, 의무를 완성하는 것은 영예로운 것입니다]탈세를 저지르는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다.

그리고 유명한 '보이지 않는 손'이란 말을 남긴 애덤스미스, 그로 인한 자유시장에서의 정부의 역할을 배울수 있었다. 최근 신자유주의의 시대를 보면 애덤스미스는 무덤에서 혀를 차지 않을까?


나는 책에서 나온 여러 경제학자중에 마르크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노동자를 계몽하기 위해 쓴 [자본론] 그 당시의 노동자의 현실과 21세기 한국의 현실이 겹쳐보이는 건 나만의 착각일까?
[자본가가 기업을 세우는 이유는 사회의 발전이나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들은 그저 이윤을 추구하고 노동력을 충분히 확보해 더 많은 잉여가치를 얻으려는 것 뿐입니다] 자신들의 잉여가치를 높이기위해 노동자를 기계취급하는 자본가의 행태가 한국에서 빈번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노동자를 사람이 아닌 소모품으로 보는 시선으로 많은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월급에 생색내고 병들면 외면하는 기업들이들의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서는 노동자는 투쟁해야 한다. 자본론을 읽고 경제를 알아야 한다. 노동자가 깨우치고 자본주의의 병폐를 아는 지식을 얻는 다면 자본가들도 함부로 하지 못할것이다.

책속에 스티글리츠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2010년 윌스트리트 5대 금융사는 직원들에게 390억 달라라는거액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그중 3곳은 적자를 보고있었고 주주는 800억 달라의 손해를 보았다. (중략) 금융시장의 위험이 가져온 높은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것은 서민들이였다 (중략) 금융시장에 자리잡은 방대한 기득권층을 상대하기란 쉽지 않다]

21세기의 한국은 어떤가? 기업의 방만한 운영으로 쓰러져 가면 세금으로 이들을 살리기 위해 정부가 애를 쓴다. 엄청난 적자를 보고 있는 공기업은 성과급 잔치를 벌이며 이는 공공요금 인상으로 이어진다. 결국 기업은 이익을 보고 피해는 서민에게 가는 것이다.
이러한 작금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서민은 경제를 공부해야한다. 그래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시민이 공부를 하여 기업과 정부에대항해야 한다. 감시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경제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이다부디 '살아있는 경제학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경제에 많이 입문하였으면 좋겠다. 18명의 경제학자의 답이 우리에게많은 가르침을 줄것이고 우리는 이 것을 토대로 활용해야 한다. 손해보지 않기 위해 !


[글담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한우리서평단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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