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오답의 모든 것 : 독서편 ㅣ 국어 오답의 모든 것
정동완 외 지음 / 꿈구두 / 2022년 10월
평점 :
절판



 


 

 

국어 오답의 모든 것

독서 편

<꿈구두>

 

예비 고등학생이 있다 보니 수능 관련 도서에 부쩍 관심이 생깁니다.

<국어 오답의 모든 것>은 사실 제가 읽어보고 도움받아

아이에게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만한 이야기를 해주려고 했는데

 

이 <국어 오답의 모든 것>은 아이가 직접 읽으면 무척 도움이 되겠다 싶은 책이에요.

 

 


 

 

국어 오답의 모든 것

독서 편

 

<국어 오답의 모든 것>은 모의고사나 수능에서 '오답을 피하는 key'를

아주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 문제집이라기보다는 해설서 같은 느낌이에요.

 

 


 

 

Ⅰ 독서 영역을 대하는 종합 안내서

Ⅱ 유형별 솔루션

 

200페이지 넘게 '솔루션'을 설명해 주고 있고,

100페이지에 달하는 워크북 '개념 클리닉'에서는 앞에서 배운 솔루션을 적용해 보며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볼 수가 있어요.

 

 


 

 

<국어 오답의 모든 것>은

독서 지문만 보면 멍~~ 해지는 친구, 아무리 풀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친구,

지문 분석법을 알고 싶은 친구, 독서 영역을 마스터하고 싶은 친구 등등

이런 친구들에게 딱!입니다.

 

저희 아이는 독서량이 많아서인지 고등 독해, 수능 문제집을 풀고 있지만

같은 유형의 문제에서 실수가 보이고

고등학교 입학 전에 수능 국어(독서)를 보다 단단히 다지기를 하기 위해

이 교재를 읽어보고, 풀어보게 할 생각입니다.

 

 


 

오답을 피하는 key

 

Ⅰ 독서 영역을 대하는 종합 안내서

 

 


 

 

우선, 독서 영역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수능 독서 과목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아직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다 보니 이렇게 '수능 독서'에 대한 설명을 들을 기회가 없었는데

<국어 오답의 모든 것>으로 하나하나 배워갑니다.

 

 

 


 

 

기출문제가 나와있어요.

 

 


 

 

실전 풀이 타임라인이 나와있어요.

 

지문 읽고 나와있는 순서대로 문제를 풀던 아이는

이 '타임라인'을 보고 이런 방법도 있고 나라며 새로운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독해 문제를 풀고 오답을 알려주는 그런 교재가 아니라

 

어떻게 독해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방법을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는 교재에요.

 

 


 


 

 

지문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비문학 문제들은 어떻게 하면 빨리 풀 수 있는지

 

공부하는 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에

답을 주고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오답을 피하는 key를 유형별로 살펴볼까요?

 

 

 


 


 

 

발문에 단서가 있다.

내용 전개 방식을 알면 글의 내용이 보인다.

중심 내용 찾기는 숨은 그림 찾기이다...

 

....

 

이렇게 10개의 오답을 피하는 'key'와

마지막은 배운 것들을 실전에 적용해 보는 '정답으로 가는 실전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국어 오답의 모든 것>은

지문과 문제풀이가 있는 문제집이 아니라

각각의 문제 유형별 오답을 피하는 혹은 '정답'을 찾는 솔루션을

설명해 주는 수능 국어(독서) 가이드 같은 교재랍니다.

 

 


 

 

국어 오답의 모든 것 독서 편

개념 클리닉

 

<국어 오답의 모든 것_개념 클리닉>은 부록이라고 하기에는

두껍고, 내용도 많아요.

 

부록?

독해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주는 두 번째 교재!!

 

 

빈칸을 채우며 앞에서 배운 유형별 솔루션을 적용하며

정답을 찾아가 봅니다.

 

 


 

 

이 워크북은 현작 선생님들이 제시하는 독서의 전략이 담겨있다고 해요.

빈칸을 채우다 보면 글이란 이렇게 읽는 것이구나!를 알게 될 것 같아요.

 

 


 

 

#청소년 #국어오답의모든것 #꿈구두 #국어오답의모든것독서편 #오답을피하는키

#정동완 #수능모의고사오답문제 #지문분석클리닉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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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독서평설 2022.11 ㅣ 독서평설 2022년 11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2년 11월
평점 :
품절


중등독평을 정기 구독중인데 아이가 예비고라 이제 고등독평으로 갈아타려랍니다! 한달에 한 권씩, 정말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상식, 교양을 쌓고 수능 비문학 읽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월간 잡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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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독서평설 2022.11 ㅣ 독서평설 2022년 11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2년 11월
평점 :
품절


 

 


 

 

독서 평설 11월

<지학사>

 

왼쪽의 <중학 독서 평설>은 정기구독해서 보고 있는 잡지이고,

<중학 독평>과 같은 출판사의 고등학생들 대상인 <고교 독평>은

카페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잡지입니다.

 

중3인 첫째가 이제 <중학 독평>보다는 <고교 독평>을 보다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중2, 초5인 아이들은 아직 <중학 독평>을 좋아해서

내년에는 중학, 고교 독평을 정기구독해야 하나 고민 중에 있습니다.

 

형편이 보다 여유롭다면 <초등 독서평설>도 욕심나요!!

 

 


 

 

고교 독서 평설

2022. 11 VOL. 380

 

이번 11월 <고교 독서 평설>이에요.

 

매달 나오는 잡지이다 보니 문학작품보다는 비문학 분야의 글들을,

요즘 이슈가 되는 주제들의 글들을 만나 볼 수 있어

수능 비문학에 대비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달 빠짐없이 챙겨 읽는 아이를 보면 상식이 정말 해박해지는 것 볼 수 있었어요.

 

한 달에 한 권으로 상식과 교양 쌓고, 비문학 작품 읽는 연습도 할 수 있어

저도 아이도 100% 만족하는 월간 잡지랍니다.

 

 


 

 

11월 호에 실린 내용들을 살펴볼게요.

 

문화의 창, 시대의 창, 입시의 창, 비문학의 창(인문, 사회, 과학), 문학의 창

 

이렇게 다섯 개의 창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글들을 만나 볼 수가 있습니다.

 

 


 

 

문화의 창

 

영화의 귓속말_김소미

 

어느 죽은 애호가의 태도 - 장뤼크 고다르 특집

 

매달 '영화의 귓속말'에서는 '영화'를 다루는데

이번 호에서는 어느 프랑스 영화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가 죽었다."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이 영화감독 장뤼크 고다르의 죽음에 내건 헤드라인이에요.

 

2022년 9월 13일, 고다르 감독이 91세 나이로 영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 영화인들은 현대 영화의 커다란 귀퉁이가 재로 변해 버린 것 같은 위기감과 슬픔을 느꼈다고 해요.

 

'장뤼크 고다르'가 누구일까?

 

저는 프랑스 영화는 낯설어서 이 감독이 누구인지 궁금했어요.

 

데뷔작 <네 멋대로 해라>은 '고다르'의 생애를 보여주는 함축해서 보여주는 훌륭한 교본이라고 해요.

 

<네 멋대로 해라>의 주인공 미셸은 초라하고 부조리하기 그지없다.

<네 멋대로 해라>는 젊은 세대가 느끼는 무의미, 권태, 즉흥성을 표현하며

곧 다가올 프랑스 68혁명의 기운을 암시했다.

미셸이 마지막에 남긴 단 한마디 "역겨워."는 시대의 구토감을 표현한 문장으로 회자된다.

 

이 영화는 기존 영화의 문법을 완전히 파괴하여 관객, 비평가, 영화인 모두에게 당혹감을

안겨주었다고 해요.

 

이쯤 되니 어떤 영화일지 궁금해 찾아보고 싶어집니다.

 

 


 

 

2022, 시대의 창

 

팩트체크_송영훈

 

남녀 고용률. 임금 격차 여전할까?

 

지난 9월 말에 우리나라를 방문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성별 임금격차 문제를 언급했다고 해요.

 

"한국은 선진국 가운데 남녀 임금격차가 가장 크고,

여성 국회의원이 전체의 5분의 1 미만이다."

 

격차는 조금씩 좁혀지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줄곧 성별 임금격차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요. 씁쓸한 팩트 체크 내용이네요.

 

 


 

 

입시의 창

 

윤구 쌤의 입스 특급_윤윤구

신호등

 

무명가수 이무진의 <신호등>은 작년에 가장 핫한 곳 가운데 하나였대요.

 

이 글을 읽은 다음 아이들과 함께 들어봤어요.

 

"붉은색 푸른색 그사이 3초 그 짧은 시간

노란색 빛을 내는 저기 저 신호등이"

 

윤구쌤은 초보는 그 노란불이 들어오는 순간

go도 stop도 아닌 자기가 go를 갈지 stop을 갈지 판단하고

그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고 가사를 음미해 봤으면 좋겠다는군요.

 

 


 

 

윤구쌤은 서울 한양대사대부고 융합인재부 부장교사이자, ebsi 입시 대표 강사로

고민이 있는 학생과의 상담을 통해 '15시간의 공부. 세븐일레븐'의 공부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

 

"우리가 독서, 공부하는 운전대를 처음 잡은 초보임을 인정하자.

초보가 두려움을 갖는 건 당연해.

이 불편한 감정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도 발전할 거야.

무섭고, 어렵고, 힘든 초보의 11월을 응원할게."

 

이제 11월에 마지막 중등 기말고사를 끝으로

12월에 고입 결정을 하고 고입을 준비해야 하는

큰아이가 이 글을 읽고 응원받았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비문학의 창

 

우리가 오해한 한국사_이문영

 

한반도에 있는 일본 무덤의 비밀-고고학과 역사학의 만남

 

 

 

비문학의 창

사는 생활_박찬용

 

니트 고르기

 

평소에 니트를 좋아해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하며 읽었어요.

 

 

 


 

 

문학의 창

 

소설을 읽는 시간_허희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작품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할 수 있도록

뒤편에 풀이가 덧붙여 있어 좋았어요.

 

<메밀꽃 필 무렵> 작가 이효석이 활동할 당시 배경과

작품에 대한 풀이가 있어

알지 못했던 사실에 대해 배워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고등학생이 되면 공부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읽지 못하게 되어 벌써부터 섭섭한 아이.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는 <고교 독서 평설>만큼은 실컷 읽을 수 있게 해주렵니다.

 

<고교 독서 평설> 한 권으로

교양 쌓고, 상식 늘리고, 수능 비문학도 대비해요.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논술잡지 #고교독서평설 #지학사 #고교독평 #독평 #고등월간잡지

#독서평설11월호 #장뤼크고다르 #메밀꽃필무렵 #우수콘텐츠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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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꽃의 비밀
신영준 지음 / 지성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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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꽃의 비밀

<지성사>

 

주위를 둘러보면 꽃들도 종류가 참 다양하게 많다는 걸 나이가 들면서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아이들과 단지에서 혹은 차를 타고 다니며 보게 되는 꽃은

인터넷으로 꽃이름을 찾아볼 정도로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아이들에게 꽃에 대해 설명을 해주면

아이들도 진지하게 듣고 곧잘 기억하기에

<나무 꽃의 비밀>도 아이들과 함께 읽었어요.

 

꽃 설명중 꽃이 들어간 노래들이 나오는데

엄마가 불러주며 노래 속에 나오는 꽃이 이 꽃이라고 설명을 해주니

더 잘 듣더라고요.

 

 

 


 

 

우선 꽃이름을 알기 전에 '꽃'의 구조와 관련 용어를 알아봤어요.

 

가루받이, 갈래꽃과 통꽃, 거, 꽃대, 꽃받침, 비늘줄기, 설상화와 통상화 등등

사진과 그림을 통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모두 50가지의 꽃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봄이 되면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꽃 '매화나무'입니다.

 

'봄의 전령' 매실나무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봄의 전령'이라는 단어가 참 예쁘고 잘 어울린다 싶었어요.

 

장미과이며 2월에서 4월 사이에 볼 수 있는 꽃이에요.

 

본문에 <매화를 보면 누구나 시인이 되고 누구나 화가가 된답니다>라고 시작하는데

한줄 한줄 읽어나가며 '지식'만 얻는게 아니라 멋진 표현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피로 해소의 음료수로 잘 알려진 <매실>이 바로 이 매화나무의 열매랍니다.

 

매화의 한자어인 梅에는 신맛이 난다는 의미도 있는데

어머니를 뜻하는 어미 母가 포함되어 있어요.

어머니들이 아이를 잉태하면 신 것이 먹고 싶고,

그 신맛을 제공하던 것이 매실이어서 매실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매화와 꽃 모양이 비슷한 식물이 있어요.

 

살구나무와 벚나무이랍니다.

 

매실나무, 살구나무, 벚나무를 구별하기란 사실 쉽지 않다고해요.

 

이 책을 통해 서로 다른 점을 배워볼까요?

 

 


 

 

두번째 소개해드릴 꽃은

제가 작년에 알게된 '이팝나무'라는 거에요.

 

옆지기의 발령으로 대구에 2년 내려갔다 왔는데

대구에는 정말 이 꽃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흰 쌀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양이라 이팝나무라고 불리었다는 이 꽃나무는

물푸레나무과이며 4월에서 5월에 만나 볼 수가 있어요.

 

하늘에서 쌀이 내려오게 한다는 이팝나무.

사실 이 꽃나무는 경북 남부에서 전북을 한계선으로 남부 지방에서 주로 자랐는데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대요.

 

조선의 이씨 왕조에서 벼슬을 해야 쌀밥을 먹을 수 있다 하여

이씨가 세운 조선 왕조의 쌀밥 → 이밥 → 이팝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있고,

 

또 다른 이야기로는 24절기 중 하나로 여름이 시작된다는 입하 무렵에 꽃이 피어

입하 → 이팝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경상도에서는 쌀밥을 이밥이라고 했는데

이밥에 맺힌 한으로 죽은 며느리의 넋이 변해서 핀 꽃이라 이밥나무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세가지 이야기중 어느 이야기가 가슴에 가장 와닿으시나요?

 


 

 

아까 기후 변화로 이제 중부지방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고 했잖아요.

 

서울시 가로수의 6.5%로 다섯 번째로 많이 심어졌다고 해요.

 

우리가 이팝나무를 쌀로 볼 떄 서양에서는 하얀 '눈'으로 보았다고 해요.

같은 꽃을 서로다르게 보는 것도 참 신기하네요.

 

 


 

 

모든 꽃나무 이야기 끝에는

'비밀 속으로'가 있는데

 

<이팝나무처럼 수꽃과 암꽃의 기능에 따라 구분을 하는 것은 이팝나무에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처럼 질문을 통해 좀더 꽃나무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을 해줍니다.

 

비밀을 들여다 보기 위해 188쪽으로 이동해보니

 

이팝나무에 주는 이점은 바로 유전적인 다양성을 가지도록 도와준다고해요.

 

50가지의 꽃나무에 대한 '비밀의 문'을 열어 많은 걸 배워봤습니다.

 

고개를 돌리면 사방에서 마주치는 우리 나무 꽃 50가지의 모양과 이름,

이름의 유래, 생존 방식 등을 보면서

식물의 비밀 속으로, <나무 꽃의 비밀>을 통해 들어가봐요!

 

#책세상 #맘수다 #나무꽃의비밀 #신영준 #지성사 #식물이야기꾼 #이팝나무 #매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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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미분과 적분 : 뉴턴의 대발명 - Newton Highlight 48 ㅣ 뉴턴 하이라이트 Newton Highlight 48
일본 뉴턴프레스 엮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17년 8월
평점 :
판매중지


 

Newton

HIGHLIGHT 48

뉴턴의 대발명

미분과 적분

 

중2, 3인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학 잡지 <Newton highlight>이예요.

 

뉴턴 잡지는 <뉴턴>과 <뉴턴하이라이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뉴턴>은 중고등학생들뿐만아니라 과학을 좋아하는 성인들에게도 추천해주고픈

수준 높은 과학잡지이고,

 

<뉴턴 하이라이트>는

월 잡지 <뉴턴>에서 주제별로 하이라이트를 모아 발간한 잡지랍니다.

 

중2, 3인 아이들이 고등 수학을 하고 있다보니 관심이 많은 미분과 적분.

고등학교에 가면 배워야 할 미적분을 저는 너무 어렵게 이해했었기때문에

미적분에 관련된 도서를 구입해 많이 읽고, 개념을 이해해보게 했었었어요.

 

미적분이 수학에서 배우는 개념이지만

사실 어디에 적용되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도 고등학교때 교과서에 있으니깐 배운거고

미분과 적분 하는 법은 알지만 어디에 이용되는지는 모르고 있었답니다.

아이들과 책을 통해 배우면서 알게 되었는데

 

그 미분과 적분을 완전히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을 찾았어요.

바로 <Newton highlight 48 뉴턴의 대발명 미분과 적분>이랍니다.

 

뉴턴, 라이프니츠, 페르마 등 유명한 과학자의 이야기도 중간중간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게, 오히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중등이들은 벌써 3~4번 반복해서 읽었대요.

전 이제 한번 읽었는데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과학이나 수학을 좋아하는 중,고등학생들뿐만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추천해드리고픈 책이예요.

 

 


 

 

Newton highlight

뉴턴의 대발명 _ 미분과 적분

 

 

 

 

 

미적분의 탄생 전야, 뉴턴의 미분법, 미분과 적분의 통일,

미분과 적분의 발전 배경, 심화 지식편

 

140페이지에 재미있는 미적분이야기가 그득그득 담겨있답니다.

 

기말고사 준비중인 중2, 3인 아이들이 이번 겨울방학때 읽지 못했던 <뉴턴 하이라이트>를

구매해 달라고 해서 어떤 주제를 고를지 고민중이에요.

 

뉴턴 홈페이지에서 과월호를 쉽게 주문할 수가 있더라고요.

읽고 싶은 주제의 책들을 골라 겨울방학내내 읽을 계획을 벌써부터 세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미적분이란?

 

간단히 말하면 사물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계산하는 수학이에요.

 

예를 들면, 던져진 공의 속도를 알면, 그 공이 몇 초 뒤에 어디를 어떤 속도로 날아 갈지 계산 할 수가 있는거지요.

 

미적분을 이용하면 '미래'를 예측할수가 있는 거지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미적분을 이용할 일은 없지만

우리가 누리는 물질문명의 혜택은 미적분의 도움 없이는 존재할 수가 없었어요.

 

지진을 견디는 강도, 비행기의 적절한 날개 크기, 경제 상황변동, 우주선의 궤도 등등을

계산하는데 바로 미적분이 필요한 것이랍니다.

 

 


 

 

미적분의 창시자 모습이에요.

누구인지 아시겠어요?

 

바로 이 잡지의 이름과 같은 '뉴턴'이랍니다.

 

미적분을 23세 나이에 발명한 천재이죠!

뉴턴은 미적분말고도 여러 '공식'을 정리해준 과학자이기도 하지요.

 

대학시절 페스트때문에 집으로 돌아온 뉴턴은 시골의 조용한 환경에서

과학사를 빛나게 하는 세 가지 커다란 발견을 해요.

 

미적분, 만유인력의 법칙, 빛의 이론.

과학사를 빛낸 1665년과 1666년은 나중에 '경이의 해'라고 불리운답니다.

그때, 뉴턴이 23세였다고해요.

 

미적분학이 영어로 calculus,

뉴턴이 방광의 결석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결석이 영어로 똑같이 calculus 라는 것도

참 신기하더라고요.

 

 


 

 

'1장 미적분의 탄생 전야'에서는 뉴턴에 의해 미적분이 탄생하기까지

이루어졌던 선배 과학자들의 발견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갈릴레이, 데카르트 그리고 페르마의 초상화들이에요.

 

우리가 모두 잘아는 과학자들의 모습이지요.

사진만 보고도 과학자 이름을 맞히는 아이들보고 놀랐어요.

 

사실, 페르마는 미적분하그이 창시자라고 일컬어지는 뉴턴과 라이프니츠에 앞서

미적분법의 요점을 몇 가지 밝혀 냈지만

'미적분의 기본 정리'에는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미적분의 '창시자'라고 불리지는 않는다고해요.

 

페르마 입장에서는 살짝 아쉬울 것 같아요.

 

 


 

 

'2장 뉴턴의 미분법'에서는 뉴턴이 접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것을 생각했는지

또 미분법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미분법에서 쓰는 기호, 읽기, 의미가 나와있어요.

 

저는 반가웠고, 아이들은 새로웠죠.

이렇게 개념을 접하면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미적분에 대해 보다 어렵지않게 이해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3장 미분과 적분의 통일'에서는 미적분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살펴볼 수가 있어요.

 

미분법이 곡선의 접선 기울기를 구하는 방법이고,

적분법은 곡선에 둘러싸인 영역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말해요.

고대 그리스에서 유래한 적분법과 뉴턴이 완성시킨 미분법이 뉴턴에 의해 통일되는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미적분에 의한 계산 그대로 찾아온 핼리 혜성 이야기는 살짝 감동이였답니다.

 

뉴턴이 만든 미적분이 미신이나 신비주의를 타파하고 그 정확성과 위력을 확인시킨 순간이었다고해요.

 

 

 

 

 


 


 


 

 

4, 5장에서도 미적분에 관한 재미난 그리고 깊이있는 이야기와 지식들을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주는 '뉴턴 하이라이트'

 

과학에 좋아하는 중, 고등학생들에게 그리고 성인분들에게

정말 강추하고픈 과학잡지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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