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뿐 캐릭터 도감 : 면역 ㅣ 뿐뿐 캐릭터 도감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김, 오카다 하루에 외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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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뿐뿐 캐릭터 도감

면역

<다산어린이>









세균 침투했다!!

히어로 출동!!!

우리 몸을 지켜주는 히어로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코로나19로 우리들의 사는 모습이 작년과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거리에는 마스크를 쓰지않은 사람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고,

친구에게 간식을 나누어 주면 안되게 되어버렸어요.


서로 닿아서도, 가까이 있어서도 안돼요.


한창 심했을때 막내 보보가 열감기에 걸렸는데... 사는 곳이 대구라, 의사선생님께서 불안하시다며

코로나검사를 받아보자고 하셨어요. 음성판정을 받긴했지만 검사를 받는 과정동안 마음 졸이고,

아이의 코와 입에 긴 막대를 넣어 검사를 해야해서 좀 힘들었었죠.

그래서 감기도 걸리면 안되겠다싶어서 아이들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제품을 사다 먹고 있답니다.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인 저와 남편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신경쓰고 있어요.


면역력? 면역력이 뭐에요??


면역의 '면'은 피하다, 벗어나다 의 뜻이고

'역'은 돌림병이라는 뜻이에요.

즉, 전염병을 일으키는 다양한 병원체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몸의 작용이 면역인거죠.

우리가 전염병에걸리지 않는 이유는 우리 몸의 면역이 작용해서 병원체와 싸우기 때문이에요.


​

 


면역은 선천 면역과 후천 면역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선천 면역 : 태어날 때부터 우리 몸이 갖추고 있는 면역 기능.

 병원체가 몸 안으로 들어오면 곧바로 작용해서 병원체를 무찌름


후천 면역 : 한 번 몸에 들어온 병원체의 정보를 기억해서 충분히 준비한 다음 작용하는 면역 구조.

선천 면역이 병원체와 싸우는 동안 후천 면역은 병원체의 정보를 기억해 싸울 준비후 병원체를 무찌름.


몸을 지키는 면역 세포도

선천 면역과 관련된 면역세포와 후천 면역과 관련된 면역 세포로 나누어져 있어요.


병원체가 몸에 들어오면 선척 면역 세포 친구들이 먼저 출동해요.


'다산어린이'의 <면역>에서는 이런 면역 세포뿐만아니라

면역 세포에 필요한 기관과 면역세포를 돕는 물질에

 대해 자세히 그림과 글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

 

​

​

​

 

제일 처음에 소개된 세포는 바로 '대식세포'에요.

군복을 입고 있는 뿜뿜 캐릭터가 귀여워요.


대식세포밑을 보니 대식세포는 '즉시 출동팀'이네요.

군복입고 있는 5분 대기조같은 느낌이군요!!


대식세포는 사람의 몸에 들어온 병원치를 가장 빨리 발견해서!!! 먹어버린대요!!!

뿐만아니라 면역세포중에서 덩치가 큰편이라고하네요.


그리고 호중구 같은 다른 면역 세포를 불러 들이는 역할까지!!


정말 멋진 5분 대기조 군인같네요.

​



대식세포가 호출한다는 '호중구'를 한 번 알아볼까요?


대식세포처럼 '즉시 출동팀'이에요.

​

호중구는 선천 멱연의 주인공이에요.

백혈구중에 가장 많은게 바로 호중구에요.

평소에는 혈관속으로 흘러 다니다가 대식세포가 부를때는 혈관 밖으로 나와서 움직일 수가 있대요!!
 

백혈구의 수명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호중구는 수명이 짧은 편이라 혈액안에서는 10시간, 조직 안에서는 며칠 정도 살아요.


 

대식 세포나 호중구처럼 '즉시 출동팀'이 아닌

'천천히 해결 팀'인 헬퍼 T세포에요.


헬퍼T세포가 지시하면 다들 힘을 합쳐서 병원체를 무찔러요.

헬퍼 T세포는 후천 면역 세포랍니다.


헬퍼T세포는 다른 면역 세포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시를 내린대요.

대식세포는 더 강하게, B세포는 더 많은 항체를 마들도록 하는게 헬퍼 T세포의 임무에요.


헬퍼T세포는 병원체를 직접 공격하지 않아요.

​

 

그럼 이제 '면역 세포에 필요한 기관'에 대해 알아볼까요?

<뿐뿐 캐릭터 도감 면역>에서는 골수, 가슴샘, 림프관, 림프샘, 파이어판을 소개하고 있는데

저는 그중에 '파이어판'을 한 번 살펴볼게요.


파이어판은 입으로 들어온 병원체를 붙잡는게 특기에요.

소장 안의 융모가 살짝 평평한 곳에 파이어판이 있으며 파이어판이 거둬들인 병원체를 면역 세포들이 무찌르는거죠.


​

 

'장내 세균과 먹이'에는 유산균, 당, 식이 섬유,기회성 세균이 있는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산균'에 대해 살펴볼까요.


유산균은 '먼역 세포 지원팀' 소속이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꼭 유산균 한 포씩 먹고 있는데 진짜 도움이 될까요?


유산균은 장 속 면역 세포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어요.

유산균은 유익균의 대표인 세균이에요.

장 속에 유산균이 늘어날수록 면역세포가 건강해져요.


유산균은 소장, 특히 회장에 사는데

회장에 사는 파이어판 안의 면역 세포들을 건강하게 해주고 있어요.


또한, 유산균이 장에 도착하기 전에 죽어도

죽은 균에는 유익균을 늘어나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괜찮다고해요!


귀여운 면역 캐릭터 리스트들이에요. 귀염귀염하네요.

'다산어린이'의 <뿐뿐 캐릭터 도감 면역>은 사실 어려운 내용들이에요.

세포이름부터 기관들까지..


하지만 캐릭터들이 직접 자기 소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해주니 이해가 쏙쏙!!

따로 설명부분 또한 쉽고 간결하게 되어있어서 어려운 내용을 담도 있는 책이지만 전혀 어렵게 느껴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림만 봐서는 초등 저학년들에게 맞는 도서인가했는데

중1인 큰아이도 책상에 펼쳐놓고 재미나게 읽고 있더라고요.


<뿐뿐 캐릭터 도감 면역>은 과학, 생물을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중학년부터

초등 고학년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이 들어요!


우리 몸속의 히어로들에 대해 궁금하다면?

세균이 들어왔을때 우리 몸에서 어떻게 세균과 싸우는지 궁금하다면..

'다산어린이'의 <뿐뿐 캐릭터 도감-면역>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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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 어린이 초등국어 어휘왕 6-2 - 어휘력 향상을 위한 ㅣ 초등 숨마 국어 어휘왕
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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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 어휘왕 6-2

<이룸이앤비>








넌~어휘력 문제집으로 어휘만 공부해??

난! <어휘왕>으로 어휘뿐만아니라 맞춤법, 관용어, 속담, 원고지 사용법까지 배워!!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어휘!

 

독해의 가장 기본이 되는 어휘, 어휘를 정복해 어휘왕이 될거야!!

​

 

6학년 현이가 매일 3쪽씩 공부하고 있는 <초등국어 어휘왕 6-2>에요.

지난번에 1차 포스팅에 이어서 2차 포스팅인데,

이번에는 교재와 '어휘 확인 학습 앱' 사용한 후기도 함께 적어볼게요.



스케줄표대로라면 하루 4쪽씩해야하는데

이룸이앤비의 <중학영어 문법연습>과 <중학영어 문법 해석 연습>도 하고 있어서 하루에 해야하는 양이 많다보니

3쪽씩으로줄여줬어요. 그래도 꾸준함을 이길 장사없다고 매일 3쪽씩하다보니 진도가 쭈~욱 나가고 있어요.


총 8단원인데 7단원까지 끝내서 이번주에 8단원하면 완북이에요!

6월 11일에 시작해서 7월안에 끝냈으니.. 2달도 안걸렸어요!!


하루 4쪽이 부담스럽다면 2쪽 혹은 3쪽씩 진행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교재가 뜻쓰고 어휘쓰고, 또 어휘쓰고 뜻 쓰고. 이런 지루한 문제들이 반복이 아니기때문에

(사실 이런교재는 하루 2쪽도 힘들어하더라고요.)

하루 4쪽이 부담스럽진 않을거에요.

​

 

'6장. 정보와 표현 판단하기'에요.

국어교과서는 246~271쪽이랍니다.


이룸이앤비의 <어휘왕>은 국어 교과서와 같은 목차이고, 해당 단원에서 배우는 '어휘'가 중심이에요.

그래서 어휘도 공부하면서 국어 공부도 함께 할 수가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6장에서 배우는 '뉴스의 특성'에 대해 알아볼까요?


사건이나 정보가 뉴스로서의 가치를 지니려면 몇 가지 특성을 갖추어야 해요.

그럼, 뉴스의 특성을 정리한 어휘들을 보고 문제를 풀어볼까요?


근접성, 시의성, 영향성, 예외성, 저명성.


얼마나 유명하고 권위가 있는 사람 또는 대상인가? (저명성)


시간적으로 얼마나 빠르게 전달되는 정보나 사건인가? (시의성)


이처럼 어휘를 단어와 뜻. 이렇게 단순하게 공부하는게 아니라

6학년 2학기에 배우는 '뉴스'와 상관있는 어휘들을 문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거랍니다.

​

 


4. 잘못 쓰기 쉬운 말 : 등굣길.


합쳐진 말을 루는 낱말 중 적어도 하나가 순우리말일 때는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어요.

단, 뒤에 된소리나 거센소리로 시작하는 말이 오면 사이시옷을 쓰지 않아요.


등교 + 길 = 한자어 + 순우리말 = 사이시옷 사용 : 등굣길

나무 + 꾼 = 순우리말 + 순우리말 = 사이시옷 사용하지 않음 : 나무꾼


 

아낙네가 (내가 / 냇가) 에서 빨래를 한다.


한자어 + 순우리말 = 냇가


설명을 보고나니 이해가 되네요!!

이제 우리 헷갈리지 말아요.

 


 

'뜻이 반대인 말'과 '합쳐진 말'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

체구가 작은 그는 중량급에 속한다.

중량급에 반대인 말은??

뜻이 나와있어요. '가벼운 편에 속하는 체급' 경량급!

 

'합쳐진 말'은 두 낱말이 하나의 낱말을 이룰 때, 중복되는 글자가 생략되는건데...

​

현이가 실수한 부분은

오십 + 육십

= 오륙십

오육십이 아니라 오륙십이에요.

​

오월 + 유월

= 오뉴월

​오유월이 아니라 오뉴월이에요.

​

이렇게 한 번 배우고 써봤으니 실수는 없겠죠?

 

 

 


 

 

 

 

(할로원 / 핼러원) 축제를 맞아 분장한 사람들이 거리를 메웠다.

 

괴상한 복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라는 뜻의 이 단어는 할로원일까요? 핼러원일까요?

​

저도 할로원인줄 알고 있었어요.

핼러원이 정답이에요!!

​

여직 보듯이 모든 문제의 유형이 지루할 틈이 없이 다양해요!

​

10번은 '끝말잇기'랍니다.

오마나!! 배울 어휘들로 끝말을 잇다니!! 참으로 재미나군요1!

 

​


 

'​타교과 어휘'에서는 국어뿐만아니라 6학년 2학기에 배우는 사회, 과학에 나오는 어휘를

<어휘왕>에서 꼼꼼하게 배워볼 수가 있어요.

​

생태계, 지표면, 평면도, 궤도.. 등 과학 용어도 뜻을 읽어보고 한 번씩 써보며 공부해요!!

​


 

그리고 마지막은 총정리 시간이에요~

'어휘력을 높이는 확인 학습'이에요.

​

앞에서 배운 어휘들을 뜻을 보고 써보는건데!!!

손으로만 써본다?? 아니에요!!

이룸이앤비의 <어휘왕>은 '어휘 확인 학습 앱'을 제공해주고 있어요!

 

google play 실행 -> "숨마어린이"검색 -> 다운로드 및 설치

​

​

그럼 이렇게 앱이 실행이 됩니다.

​

 

 

 

<초등국어 어휘왕>은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 1,2학기로 나누어져 있어요.

현이는 6-2학기 교재로 클릭!!

 

 

핸드폰이 없는 관계로.. 엄마폰으로.. 3학년 보보도 엄마폰으로 <어휘왕>하고 6학년 현이도 엄마폰으로 <어휘왕>

​

엄마는 비밀이 없어~ 폰 다 봐~ 아들들이~

그래도 어휘공부한다니~~ 줘야지~~~ 힝~

 

​

6-2학기를 클릭을 하면 총 8장이 나와요.

​

문제를 보니 '어휘력을 높이는 확인 학습'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이가 교재로 하기전에 앱으로 먼저 풀어보라고 했어요.

​

나중에 '어휘력을 높이는 확인 학습'을 푼 현이가 "아~~ 아까 문제가 여기 나와있네~~" 알아차리더라고요.

​

먼저 앱으로 그리고 '어휘력을 높이는 확인 학습'으로 두 번 단원 어휘 정리를 합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또는 그런 것.

독사의 독은 (치명적)이다.

​

이렇게 단어를 자판으로 치는거에요.​

 

 

 

 

 

 

 

 

 

문제를 풀면 '다음'으로 넘어가요.

 

 

 

 

 

 

​마지막 문제를 풀고 '채점'을 눌러요!

 

 

​

​


'답안을 제출하시겠습니까?' 그럼 '채점'을 클릭하세요.


에고에고~ 15문제중에서 12문제를 맞혔네요.

어디서 실수를 했을까요?

​

'틀린 문제 다시 풀기'로 실수한 곳을 찾아 다시 풀어봅니다.

​

 

 

 

화분에서 (번지르르) 새싹이 돋아났다.


 

보기가 없고, 초성힌트도 없어서 살짝 어려웠던 모양이에요.

​

'파릇파릇'이 답이에요.


 

 

다시 풀어서 모두 맞혔어요.


이렇게 다 푼 뒤 <어휘왕>의 '어휘력을 높이는 확인 학습'으로 직접 손으로 써보면서 최종 마무리를 합니다.

​

​

​

​맞출때. 답이 바로바로 나오지 않을때는 중1인 형하고 함께 고민하면서 풀어요.

마치 퀴즈게임 하듯이 말이에요.

단순해보이지만 꽤 재미있어한답니다.


 

이룸이앤비의 <어휘왕>은 장점이 꽤 많은 어휘교재에요.



① 다루고 있는 어휘양이 많다!!

② 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를 다루고 있다.

 

③ 어휘 문제가 아주 다양하다!

 

④​ 어휘뿐만아니라 맞춤법, 속담, 원고지 쓰기, 관용어까지!!

 

⑤ 어휘 확인 학습 앱으로 단원의 마무리는 재미있게 정리해요!


 

​3학년 막내가 먼저 풀어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6학년 현이도 풀게된 교재에요.

역시나!! 이더라고요~


어휘가 어려운데 지루한 교재는 싫다? 그럼 이룸이앤비의 <초등국어 어휘왕>을 추천해요.

어휘뿐만아니라 해당 학년의 문법과 속담, 관용어도 배우고 싶다면~ <초등국어 어휘왕>을 추천해요!!


이제 곧 방학인데 2학기 어휘! 이룸이앤비의 <초등국어 어휘왕>으로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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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장군이 된 베트남 왕자, 이용상 ㅣ 다문화 인물시리즈 2
강명주 지음, 허새롬 그림 / 작가와비평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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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장군이 된 베트남 왕자

이용상

<작가와 비평>

다문화 인물 시리즈 02









고려로 와서 장군으로 살아간 베트남 왕자 이용상.



할아버지가 사는 동네로 엄마, 아빠를 따라 이사온 동오는 낯선 환경에 심통이 단단히 났어요!


고려의 장군이 된 베트남 왕자 이용상의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놀랐어요.


어? 서울에서 전학온 아이와 이용상장군은 무슨 연관이 있나?

음. 그럼 이사온 동오가.. 베트남과 관련이 있는 아이인가??

그래서 다문화 인물시리즈 책이구나!!


땡!!

​

 

베트남 왕자이자 고려의 장군이였던 이용상장군이 주인공이 아니였어요.


굉장히 신선한 이야기였고, 다문화가정이 많은 요즘에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였습니다.



"할아버지를 서울로 오시라고 했으면 되는데 왜 우리가 내려온거에요"

​

​

 

새학교로 전학오게된 동오는 아침부터 투덜투덜..

이전 학교에서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모두 기억해주었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는데

이런 작은 시골학교에 오게되다니!!!


동오는 학교에 간 첫날부터 은근히 친구들을 무시했어요.

그러나 짝꿍인 반의 반장 호승이의 친절과 배려에 고마워하며 친하게 지내게 되죠.


호승이가 그린 그림을 보다가 동오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호승이가 그린 그림속의 인물을 직접 만나고 오게 되어요.


그 그림속 인물은???


딩동댕!! 맞아요. 바로 고려의 이용상장군님이에요.

​

 

책의 중간중간에 나라 베트남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나와있어요.

그래서 초등친구들이 '베트남'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



이용상 장군이 지략으로 고려는 몽고군에게 큰 승리를 거둘 수가 있었다고해요.


이용상 장군을 만났다가 돌아온 동오는 호승이에게 물어봐요.

"네가 그린 존경하는 사람은 이용상장군님이지?"

"어?? 어떻게 그림만 보고도 알아?"

호승이는 동오가 단 번에 알아봐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응. 이용상 장군님은 우리 조상님이야~"


앗!! 호승이가 이용상장군님의 후손이였던거에요.


낯선곳으로 전학을 와서 슬프고 힘든 그 마음과

베트남에서 고려로 오게된 이용상 장군님의 마음이 겹쳐졌어요.


이용상 장군님은 그럼에도 불평보다는 자신의 몫을 멋지게 해낸것처럼

동오는 그렇게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그리고 동오의 할아버지처럼 누구든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었던것처럼

다른 사람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해요.


다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였어요.



 책에 이런 글이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으로 알고 있지만,

오래 전부터 우리는 다른 민족들의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살아왔다.

그들은 이제 이방인이 아닌 이 따에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인 것이다."



<작가와 비평>의 다른 책들도 아이들과 함께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답니다.


#다문화, #다문화인물, #이용상, #고려장군이용상, #베트남왕자이용상, #작가와비평, #베트남이해하기, #초등단편소설, #초등다문화소설, #베트남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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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더 피플 - 복수하는 사람들
C. J. 튜더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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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더 피플 - 복수하는 사람들

THE OTHER PEOPLE

C.J TUDOR

<다산책방>











맙소사.. 책을 꺼내 들고 열페이지도 안되어서 짜증이 몰려왔다.

내가 싫어하는 종류의 짜증이다. 하지만 이 짜증은 확실하게 재미있는 책 앞에서 발동한다.

난.. 이 책을 다 읽을때까지 멈추지 못할거라는걸 깨닫는 순간. 짜증이 났다.


누구의 방해도 받고 싶지 않았다.



<다산북스>의 <<디아더피플>>은 책으로 만나기 전에 책소개 문구만으로 확 사로잡았었다.


디 아더 피플

다크 웹에서만 접속할 수 있는 지하 조직. 법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간 죄인을 처단한다.

단, 돈은 받지 않으며 다른 계획에 참여하는 것으로 반드시 갚아야 한다.


책 제목은 책속에 등장하는 '지하 조직'의 이름이였다.


"죄의 대가를 치르지 않는 법죄자. 억울한가요? 그럼 대신 처리해드릴게요."


​

 

첫등장은 한 소녀가.. 잠을 자고 있는 장면이다.

이 소녀는 누구인가??

​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게이브는 자신의 딸을 꼭 닮은 여자아이를 태운 낯선차 뒤에 서게된다.

그 여자아이는 뒷차에 있는 게이브를 보고 입모양으로 말을 건넨다.

"아..빠"


게이브는 놀라 그 차를 쫓아가지만 그 차는 멀리 달아나고

게이브는 추격을 멈추고 집으로 향한다.

그때 게이브는 그 차를 끝까지 쫓아갔어야했다.


3년후 게이브가 자주 가는 뉴턴 그린 휴게소에서 일하는 케이티.

그녀는 블랙커피만 마시는 이 삐적 마른 남자에게 호기심을 갖고 있다.


누군가의 추격으로부터 쫓기는 프랜과 그녀의 딸로 보이는 여덟살 소녀.

그 소녀는 거울을 무척 무서워했다.

하지만 모든 거울이 문제인 건 아니였다.

모르는 거울일수록 위험했다.


고속도로 화장실에 간 앨리스는 맞은 편 거울에 앨리스가 아닌 나이와 체구가 비슷한

거의 알비노에가까운 소녀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쓰러진다.


그.. 소녀는 누구일까? 앨리스가 잘못본것일까?


게이브에게 문자가 도착했다.

'그걸 찾았어.'

게이브는 그를 사마리아인이라 부른다.


아내와 딸이 게이브앞에서 사라진 후.. 그도 살아갈 이유가 없어 죽으려고 할때 게이브의 앞에 나타나

도와준 사마리아인



이들의 이야기는 각기 다른 곳을 향해 달려갔다.

그리고 서로 만나게 될때.. 놀라운 반전에 정말 깜짝...

각각의 퍼즐이 하나씩 맞춰져가고 하나의 그림이 완성될때..그저 놀랄움뿐이였다

​

 

아내와 딸이 죽었는데 정작 게이브는 두 사람의 시신을 눈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그 두사람을 확인한 사람은 아내의 아버지였다.

그날 게이브는 구토를 심하게 해서.. 시신을 눈으로 보지는 못했다.


게이브의 아내의 아버지. 해리는 종종 게이브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의사였던 그는 게이브를 위로해주지만... 계속 딸의 행방을 찾는 게이브에게 그만 딸을 쫓으라며

진짜 죽은거라고 말해준다.

그러면서 어렵게 구했다는 게이브의 아내와 딸의 죽은 사진을 보여주는데....


닮았지만 그게 없다.

그 날 아침 게이브는 반려묘가 할퀴어 상처가 난 딸의 턱에 밴드를 붙여주었었다.

사진 속에 여자아이의 턱에는 그.. 상처가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굉장히 흡입력있는 소설이다.

모두가 하나씩의 인연으로 묶여 있었고, 그 인연을 풀어갈때마다 숨을 크게 들이셔야할정도로 반전이였다.


단숨에 읽어내렸던.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읽은 소설<<디 아더 피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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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중학연산 1-2 ㅣ 디딤돌 중학연산
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음 / 디딤돌 / 202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디딤돌 중학연산1-2








"중학교 수학, 어렵지 않아요. 중학연산과 함께라면요!"


"1학기때 배웠던 내용들보다 쉬워서 공부할 맛이 나요!!"




<중학연산1-2>. 중학교 1학년 2학기 수학 예습 교재로 처음 시작한 교재였어요.

중학생이 된 린이는 초등학교때처럼 디딤돌 라인으로 쭉 공부하고 있답니다.


초등학생 = <최상위연산> -> <초등수학 기본+유형> -> <초등수학 응용> + <최상위수학>


중학생 = <중학연산> -> <중학수학 투탑> -> <중학 최상위수학>


초등때처럼 연산부터 시작해서 중등수학을 학습하는거에요.

다른점이 있다면 <중등수학 투탑>은 인강의 도움을 받는다는 거죠~~


초등학생때처럼 같은 패턴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낯설지않고

연산부터 착실히 개념을 공부하다보니

초등학생때 수학과목에 대해 자신감을 가졌던것처럼 중학생인 지금도 수학에 대해서는 자신감 뿜뿜이랍니다. .



이렇게 중학교 1학년 연산교재는 셋뚜셋뚜에요.


1학기 연산교재가 A,B로 두권, 2학기 교재는 한 권으로 1학년 연산교재가 총 3권이에요.


A는 5주차, B는 10주차 그리고 1-2학기 교재도 1-2학기 교재도 10주차가 걸렸어요.



1-2B교재를 하루 4쪽씩하면 10주에 할 수가 있어서

1-2교재의 분량이 훨씬 많은 걸 모르고 4쪽씩했다가 뒷쪽에서는 6쪽씩 했답니다.


왜 10주차에 끝내야했나요??


​디딤돌 온라인카페 '디딤돌 맘이가'에서는 '중등수학 10주 완성 학습단'을 운영하고 있어요.

아이와 제가 혼자 공부하기보다는 온라인속 다른 친구들의 학습한 내용들도 함께 볼 수 있고,

매주 일지를 써야하다보니깐 아이가 학습을 미루지 못했거든요.


아이 스스로도 '10주 학습단'을 하고 싶어해요.

느슨해질 수 있는데 꼭 해야한다는 책임감에 완북 할 수 있어서 좋다더라고요~


카페에서 열심히 한 친구들에게 '간식 기프트콘'도 주고, 완북하면 새교재를 선물로 받을 수가 있거든요.


힘들지는 않았나요?


엄마는 힘든게 없었는데.. 아이가 학교를 가는 주에는 스케줄대로 진행하기 힘들어했어요.

수행평가에 학교숙제도 많았거든요.

그러더니.. 학교 쉬는시간에 코로나때문에 가만히 있어야 하고,

등교시간 이후에도 1교시까지 시간이 남는 시간에 <중학연산>교재를 가지고 가서 풀어오더라고요.


오늘 기사를 보다보니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한게 있더라고요.

온라인수업으로 인해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아이들과 그렇지못한 아이들로 구분이 지어졌다는 기사였어요.

평소에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했던 아이들은 온라인 수업에서도 집중력을 보이고,

스스로 과제도 챙기고, 힘들어 하지 않았다고해요.


반에서 1등을 하고, 소위 엄친아였던 아이들이였는데 자기주도학습이 아닌

엄마가, 선생님이, 학원선생님이 시켜서 따라 갔던 아이들은 혼자 공부해야 했던 온라인수업에서 집중력을 잃었고

온라인 수업시간에 잠을 잔다거나 딴짓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에요.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다면!!

'10주 학습단'이나 '동행맘'의 도움을 받아보면 어떨까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달리는 거에요!!!

아이는 학습을 엄마는 학습일지로 체크를!!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맘이가'에서 선물을~~~

2인 3각!! 한번 달려보세요!!!


우선, 10주차 마지막 주에 학습한 내용들을 소개할게요.


 

도수분포표, 상대도수... 앗, 기억이 나지 않았어요.

아직까지는 아이가 물어보면 바로바로 답을 구해줄 수가 있었는데..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거에요.

"엄마도 다시 읽어봐야겠다."

개념 읽어보니 내용이 쏙쏙, 옛기억이 떠오르더군요.

"우와~ 엄마, 천재같아요." "아닐걸."


<Ⅳ. 통계>에서는 상대도수 한 번 물어보고

나머지는 린이 스스로 알아서 공부했어요.


개념설명읽어보고 나와있는 문제대로 풀면 이해가 크게 어렵지않았다고해요.

​

 

 

 

10. 자료의 정리와 해석(1) 의 마지막 TEST도 잘 풀었어요!!


단원의 마지막은 이 'TEST'를 다 맞추면 왠지 뿌듯뿌듯하더라고요.

앞에 나온 개념을 모두 이해한것 같아서 말이에요.

 



 

​

 11. 자료의 정리와 해석(2)도 잘 풀어주었어요.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방정식 등등 1학기때 배웠던 내용들에 비해서

도형에 비중이 맞춰져있던 2학기는 크게 어렵지 않았다고해요.

한 마디로 "문제집 푸는 맛이 있어요!"라고하더군요.


 

디딤돌 <중학연산1-2>의 페이지 첫장면에 써있어요.

​

눈으로, 손으로, 머리로.. 개념이 발견되는 디딤돌 중학연산!!

100%동의합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은 아이가 중학교 수학1-1학기와 2-1학기 과정을 스스로 공부할 수 있었던건

모두 시작을 <중학연산>으로 했기때문이에요.

아이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예비중인 6학년 동생도 <중학연산 1-1A.B>를 끝내고, <중학연산 2-1A>를

어려움없이 스스로 풀고 있거든요.

가끔 감탄도 해요~ "아.. 이거구나.. 왜 초등때 안배운거지?"라면서 말이에요.


 

5월 초부터 시작했네요.


'두 점 사이의 거리'에 대한 개념도

1st - 두 점 사이의 거리 구하기

2nd - 선분의 중점 이해하기

3rd - 삼등분점 이해하기


나누어서 각각의 개념에 해당되는 문제들을 풀면서 개념을 반복해서 익힌답니다

​

 

글로만 설명??


그림도 적재적소에서 두둥!! 나타나 이해를 도와줍니다.  

​

 

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서 알때까지!


저는 처음에는 빨간색연필, 두번째는 파란색연필, 세번째는 주황색으로 채점을 해요.

그리고 주황색으로 채점된 문제는 나중에 오려서 오답노트를 만들어 주거든요.


하루는 아들들이 "엄마, 주황색 문제들 오답노트에서도 틀리면 다음에는 무슨색이에요?"라고 묻더라고요.

"응?? 엄마가 찢!!!! 을거야!!!"

라니깐 린이가.. "형은 아직 그 단계까지는 안갔다." ㅎㅎ

"엄마, 무섭겠다~"

"그러니깐 거기까지는 가지말자~~"

​

 

중요한 개념은 다시 노란 칸속에 담아서 포장해 놓았어요!!

디딤돌의 <중학연산>은 아주아주~ 종합선물셋뚜에요!!!

풀면풀수록!! 아주 그냥~~ 선물이 우르르 쏟아집니다!!

​

 

'내가 발견한 개념' 또한 놓칠 수가 없죠.

빈 칸을 채우면서 다시 한 번 스스로 개념을 정리해봅니다.


 



이해했다고 표시도 해놓았어요.

이런 걸 보면 <중학연산 1-2>를 하면서 모든 내용을 스스로 이해했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문제집의 양이 많이 늘었어요.

힘겨워 하는 교재도 있는가 하면 스스로 챙기면서 하는 교재가 있더라고요.


디딤돌의 <중학연산>은 아이가 먼저 챙기는 교재에요.

수학실력뿐만아니라 자신감까지 챙겨주는 <중학연산>!


수학의 개념부터 공부하고 싶다, 새학기 시작하는데 어떤 교재로 먼저 시작해야 하나 고민이라면

디딤돌의 <중학연산>을 추천합니다!!



이제 바로 투탑으로 이어 갑니다!!



어제는 아이가 명언이라며 이런 말을 해주더군요.

"엄마, 디딤돌하니깐 생각나는 명언이 있어요.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대요. 엄마, 저는 모든 돌을 디딤돌로 만들거에요."


그래, 디딤돌을 발판 삼아서! 위로 위로 jump!jump! 도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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