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체크! 킁킁할매귀신과 사라진 고양이들 - 가짜 뉴스 ㅣ 아르볼 생각나무
제성은 지음, 이은지 그림 / 아르볼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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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킁킁할매귀신과 사라진 고양이들

<지학사아르볼>












"조심해! 킁킁할매귀신이 다 잡아간대!"

"세상에 귀신이 어딨어!"



 


엄마가 어렸을때 학교에 늦은 시간까지 남아 있으면 홍콩할매가 아이들을 잡아간다고해서 일찍일찍 집에 들어갔었죠.

물론 거짓말일거라는걸 알면서도 늦지않게 꼭~~ 집에 들어가 있었어요.


학교 운동장에는 왜 꼭 세종대왕이나 이순신동상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왜 그 동상들은 밤에 살아 움직인다고 했을까요?


그 때 그 시절에는 어린이들이 늦게까지 밖에 돌아다닐까봐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그런 소문을 낸거였죠.


일종의 착한 가짜 뉴스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거의 핸드폰을 갖고 있고, 뉴스의 홍수속에 살죠.

예전에 친구가 친구에게 말을 전해줬던 그 속도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지금 아이들은 그런 이야기가 급속도로 쫙 퍼질 수가 있죠.


예전에는 옆동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며 살았는데

이제는 다른 지역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핸드폰만 커면 뉴스로 볼 수가 있어요.

어떤 뉴스들은 거짓말일때도 있죠.


오늘 어떤 기사를 봤는데

짬뽕에 잠자리가 통째로 나왔다는거에요.


헉.. 깜짝놀라 댓글을 봤더니

'주작'일 가능성이 많다는거에요.


중국요리는 뜨거운 불에서 요리하기때문에 형태가 그대로 있는 잠자리는 있을 수 없고,

미리 해놓은다고 해도 뚜껑을 덮어 놓기때문에 이럴 수 없다는 댓글이 많더라고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요즘. 읽는 사람들은 그게 가짜인지 진짜인지 가리는 현명한 눈을 가지게 된것같아요.


책에서도 언급된 이야기.

2017년 버스에서 아이가 혼자만 내린 걸 알게된 엄마가 뒷문을 열어달라고 했는데

버스 기사가 들어주지 않고 욕을 했다는 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와 기사로 옮겨진 적이 있었어요.

네티즌들은 버스 기사의 신상을 밝히고 악플을 쏟아내기 바빴죠.


그런데, 버스 기사의 딸이 쓴 글이 올라왔죠.

그렇게 욕한적도 없고 아이가 떠밀려 내린것도 아니였다는.


서울시에서 조사한 결과, 아이는 같이 놀던 친구를 따라 내린것이고,

버스 기사는 위험하니 안전을 위해 다음 정류장에서 내려 주겠다고 안내를 했었대요.


이런 일들이 켜켜히 쌓이면서 이제 네티즌들은 과한 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와 기사가 되면

댓글에 그 글을 옮긴 기자를 탓하거나, 양쪽 이야기를 들어보자는등의 중립적인 시각을 갖게 된것 같아요.


이런 자세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짜뉴스에 휩슬리지 않는 자세를 말이에요.

​

 

<킁킁할매귀신과 사라진 고양이들>의 이야기 목차에요.

​

 


나오는 인물소개랍니다.

​

 

글이 제법 많지만 초등3학년 친구들도 읽기에 어렵지 않아요.

3~6학년 친구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같은 동네에 사는 바른이, 소정이, 지호는 학교에서

'킁킁할매귀신'이 나타나 고양이들에게 독극물을 먹이고,

옆반친구를 잡아갔다는 소문을 접하게 됩니다.


아무리 아파도 결석을 하지않았던 동주는 학교도 나오지않고, 동주 아빠의 치킨집은 문을 닫고

온 가족이 사라진거에요. 그 이유가 킁킁할매귀신이 동주를 잡아갔기 때문이래요.


아이들이 사는 마을에 '킁킁할매귀신'이 나타났다는 인터넷 기사까지 있다며

한 번도 보지않은,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믿기 시작했어요.

인터넷 뉴스에까지 나온걸 보면서 '뉴스'에까지 나왔다는건 사실이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점점 소문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바른이는 늦은 저녁시간에 확인해보려고 밖에 나갑니다.


그러다 우연히 귀여운 집없는 고양이를 발견하고,

바른이 할머니는 바른이가 걱정이 되어서 나왔다가 바른이를 찾아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데.....


바른이가 킁킁할매귀신한테 잡혀 갔다는거에요.


바른이가 아니라고 확인을 시켜줘도 친구들은 설명해보랍니다!!

바른이가 우리 할머니라고 이야기하자 바른이네 할머니가 '킁킁할매귀신'이라고 아이들은 말해요.


이를 어쩌죠??

 

 

이야기 중간중간 '아르볼생각나무'에서는 이야기에 관련된 정보를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팩트체크!

먼저 정보를 마주하게 되면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꼼꼼하게 따져 봐야해요.

그냥 심심해서, 재미로 가짜 뉴스를 퍼날라 다른 누군가가 피해를 입는 일이 있다면 그 책임은 뉴스를 옮긴 사람에게도 있는거에요.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전달하기 전, 사실을 확인하고 행동하는게 현명하다는 거 잊지마세요!

​

많은 뉴스거리들이 넘치는 요즘 가짜뉴스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얼마나 위험한지를 배울 수 있는 책이였어요.

초등 3학년 이상 친구들이 꼭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팩트체크, #지학사, #아르볼생각나무, #지학사아르볼, #킁킁할매귀신과사라진고양이들, #가짜뉴스, #가짜뉴스구별법, #초등소설, #초등학생들독서, #가짜뉴스에관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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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 초등 전과목 세트 3-2 - 전4권 (2020년) ㅣ 동아 백점 시리즈 (2020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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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반가운 택배가 와서 열어보니 동아출판의 <백점_국,사,과>세트가 도착했어요.



"보보야, 네거야~"

"우와~ 나 백점받아어!! 형들아 나 백점받았어!!!"




동아출판의 <백점>세트랍니다.

중1인 큰아이도 3학년때부터 그리고 초6인 둘째도 3학년때부터 했던 교재에요.


3학년때부터 사회, 과학을 배웠고, 첫째, 둘째때는 단원평가, 수행평가, 중간, 기말고사가 다 있었거든요.

오백점이나 틀려야 한개.. 이랬던 형들을 보고 자란탓에 바짝 긴장한 것 같아요.


<백점>을 받아들고는.. 한권, 두권.. 다섯권...

"형들아 나도 오백점이야!!"


백점세트는 <국어>, <사회>, <과학> 그리고 <백점 단원평가문제집>과 <서술형평가 문제집>.

이렇게 다섯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실 보보가 말하는 오백점은 이 세과목에 영어와 수학이 보태어져야하죠.


수학은 따로 하고 있고, 영어는 학교교과서가 출판사별로 다르기때문에

맞는 교재를 선택해서 하시면 된답니다.

시험이 없어진 요즘에는 따로 영어공부를 학교진도에 맞출 필요없이

초등 영단어나 문법 그리고 듣기평가 리딩.. 이런 교재들이 많으니 기본부터 확실히 공부하는게 좋겠죠?


국어, 사회, 과학. 이 세과목은 국정교과서이다보니 어떤 문제집이든 같아요.


 


백점시리즈는 개념북과 시험대비북. 이렇게 두권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초능력쌤을 보내주는 곳으로 유명한, 무료 강의 맛집!! 동아출판사의 교재!!

역시나 백점시리즈 또한 무료 강의를 들을 수가 있어요.



해당 qr코드를 바로 찍으면 이렇게 강의가 짠~ 바로 열려요.

 


보보는 방학을 했지만, 개학을 한 다음에도 한달간은 1학기 교과서로 공부를 이어서 한다고해요.

집에서 하고 있는 국,사,과 1학기 과정을 지금 마무리단계에 들어가 있기때문에

2학기 <백점>시리즈는 8월 첫주부터 시작할 계획이랍니다.


 

 


 

 


두근두근!! 새문제집, 너무 좋아요.

이렇게 설레이는건 저뿐인걸까요??

 

 


2학기 준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초등교과문제집#초등전과목문제집#초등세트문제집#초등2학기준비#여름방학문제집#초등참고서#초등문제집#초등문제집추천#초등진도문제집#백점시리즈#동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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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초등 독해 1일 1독해 세계사 1 - 고대편 ㅣ 1일 1독해 세계사 1
구름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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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초등독해시리즈

1일 1독해 세계사
(1) 고대편
<메가스터디 BOOKS>












똑똑한 하루 습관을 위해 하루 15분만!!

지문 한쪽 문제 한쪽. 이렇게 매일 하다보면 자기주도학습뿐만아니라 독해의 힘도 향상!!


 

 

10살 보보가 요즘 스스로 하고 싶어하는 독해력 교재에요.

① 하루에 지문 한쪽, 문제 한쪽이다보니 부담이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② <1일1독해>의 지문이 재미있어서 흥미로워해요!


하루에 10~15분씩 독해를 하는 연습을 하면 초등 고학년이 되어서도 꾸준히 할 수있는 습관이 들겠죠!!


지금도 공부시간이 되면 "공부하자~"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앉아서 정해진 교재를 풀거든요.


아이의 공부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어려운 교재보다는

아이가 흥미로워하는 교재로 그리고 아이가 집중하면 스스로 풀 수 있는 교재가 좋아요!


메가스터디의 <1일 1독해>는 독해지문이 흥미로울뿐만아니라

집중해서 지문을 읽고 쉽게 문제를 풀 수있다보니 아이가 독해에 대해 자신감도 얻으면서 즐겁게 할 수 있더라고요.



​

 

<1일1독해>의 주제가 '세계사_ 고대편'이에요.

그래서 아이들이 지문을 읽으면서 세계의 어디쯤인지 찾아볼 수 있도록 세계지도가 준비되어 있어요.


모두 25개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고,

하나의 주제가 끝나면 '알쏭달쏭 낱말퍼즐'과 '속닥속닥 세계사'로 정리를 해요.


보보는 7월 2일에 시작해서 매일 꾸준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8월이 시작하기전에 한 권을 끝낼 계획이에요.


그럼, '고대편'다음인 '중세편'으로 이어서 할 계획이에요.



메가스터디의 <1일1독해> 시리즈에요.


주제별 3단계는 초등 1~4학년 대상인데 과학, 동물, 세계나라, 감정, 우주 등. 다양한 주제로 묶여 있어요.

보보는 2단계까지 마쳤어요.


한국사, 세계사, 사회탐구 라인이 새로워졌는데 이 시리즈들은 꼭 해볼 생각이랍니다.

독해도 하면서 한국사, 세계사 그리고 사회탐구 지문의 지식을 쌓을 수가 있어서 도움이 무척 될 것같아요!


다음권은  <세계사_중세편>! 너로 정했어!!


 


지난번 학습일기에 이어서 리뷰남겨요.

<1일1독해>를 하면서 보보는 스스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지문에 밑줄을 긋기 시작했어요.

점점 독해 스킬을 배워가고 있어요.

중요한 지문에, 답이 되는 지문을 찾아 밑줄을 긋다니!! good!!

​

 

카스트 제도에 대해 배운 날에는 형들에게 배운 지식을 뽐내더라고요.

"형들아.. 첫째형은 크샤트리아, 둘째형은 바이샤이고, 난 브라만이야!!! ㅎㅎㅎ"

형들이 못알아 들을거라 생각한 걸까요?


그래도 <1일1독해>덕분에 지식이 많이많이 쌓여서 보기 좋더라고요~

​

 

하나의 주제가 끝나면 이렇게 읽을거리가 제공이 되는데 무척 흥미롭답니다.


이 부분은 보보만 읽는게 아니라 책을 무척 좋아하는 중1 첫째도 읽어요.

보보 책상위에 놓여 있는 <1일1독해>를 슬쩍 가져가서 지문을 싹~~ 읽더라고요.

중1짜리 아들한테 "3학년이 푸는 독해지문이 재미있어?"라고 물어보니 "네~~~"라더군요~ㅎㅎㅎ


'페니키아라는 이름은 어디서 유래했을까?'


페니키아? 저는 처음 들어본 말이에요~


페니키아는 자주색이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랳했대요.

페니키아의 지중해 연안에서 잡히는 소라고둥에서만 자주색 염료를 얻을 수가 있었다고해요.

하나의 소라고둥에서 나오는 염료의 양이 아주 적다보니 높은 신분의 사람들만 자주색 옷을 입었다고 합니다.

자주색~~ 귀족의 색깔이었네요.


​

 

"하늘에서만 보이는 그림이 있다고?"

1939년 비행기를 타고 가던 사람이 나스카 평원 위를 지나다가 땅에 그려진 거대한 그림을 발견했대요.

그림이 매우 커서 그곳에 그림이 있다는 것조차 알 수 없을 정도였다니.. 얼마나 컸을지 상상이 가나요?

나스타 평원에는 벌새, 거미, 원숭이등 800여 개의 그림이 그려져 있대요.

나스카 사람들이 왜 이 그림들을 그렸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이 그림들이 나스카 문명을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했다고해요.


이걸 읽은 보보가 "엄마, 나스카 사람들은.. 외계인이였을까요??"

앙??? 그....랬....을...지도...모르지~

​

 

지문 읽고 문제 풀고.

하루 한쪽씩~ 세계사 지문으로만 묶여있어서 독해도 하면서 세계사에 대해 알아볼 수가 있어서 참 좋아요!

​

 

유렵에 대한 지문이 한데 묶여있어요.

보보는 <1일1독해>덕분에 소크라테스, 스타르타, 알렉산더 대왕에 대해 알게 되었고,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이제 이 인물들에 대한 책도 찾아 읽더라고요.

예전에는 전혀 몰랐기에 관심없다가 이제는 독해지문에서 봤던 사람이라며 어찌나 반가워하던지~


독해지문을 흥미로워하더니 독서로까지 활동이 연장되고 있어요!

​

 

인도, 동아시아에 대한 고대 역사도 배웠어요.


제법 어려운 아방궁, 만리장성, 분서갱유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죠.

​

 


<1일1독해>의 또 손에 꼽는 장점은 독해 지문에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사진자료나 그림자료가 많다는거에요.

글만 있다면 초등3,4학년 친구들은 쉽게 지루해 할 수가 있었을거거든요.


공자와 노자가 어떤 사상을 주장했는지 한 눈에 그림으로 정리를 해주고 있어요.

어려운 사상이야기를 단박에 이해할 수가 있었지요.


독해도 하면서 상식도 쌓을 수 있는 <1일1독해>!!

초등 3학년인 보보는 스스로 푼다는 사실에 독해 자신감도 얻었어요.


조금 어려운 지문을 풀고 쫙쫙 틀리다보면 이내.. 자신감도 없고, 문제집을 풀기 싫어했거든요.

<1일1독해>는 지문의 사실을 확인하는 문제들이 많아요.

지문만 제대로 읽고 이해하면 충분히 풀 수있는 문제들인거죠.

이렇게 독해의 기본부터 차근히 풀다보면 다양한 문제를 풀 수있는 힘도 곧 생길거라 믿어요.


아이가 스스로 꺼내 푸는 <1일1독해>!!

독해를 어려워하고, 지문을 읽는데 집중을 하지 못한다면??

세계사책을 읽게 하고 싶은데 세계사에 영~ 관심이 없다면??

<1일1독해-세계사>편으로 시작하면 어떨까요?


초등 저학년부터 3~4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교재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g-jGMh003TY 

 

메가스터디의 손주은 회장님이시래요.

초등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독해력이 중,고등학교 학습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클릭!!!


'미래를 바꾸는 15분의 힘' 한 번 믿고 실행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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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국어 낱말퍼즐 1 - 어휘력 쑥쑥! ㅣ 라바 스쿨 시리즈
임지환 지음 / 바이킹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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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휘력 쑥쑥!

라바 국어 낱말퍼즐 1.

라바 스쿨 시리즈

<바이킹>













레드와 옐로우와 함께 푸는 재미난 <라바 국어 낱말 퍼즐1>

맞춤법과 어휘력이 쑥쑥!!




열살 보보가 엊그제 학교끝나고 햄버거집을 갔는데.. 갑자기 폼을 잡는거에요.

그러더니 "엄마, 저 쫌 멋있는 것 같아요. 저 지금 저한테 심취했어요."라는거에요.


어찌나 웃기던지.. 심취라니..

지금 상황에 맞는 말이긴 하지만 3학년이 스스로의 모습에 심취라니..


6학년, 중1 형이 있어서 그런지 사용하는 어휘를 조금 신경쓰면서 말하려고해요.

가령.. 어려운 낱말을 사용해 말하고 싶어한답니다.


"엄마, 개가 있어서 제가 전광석화처럼 도망쳐왔어요." 처럼 말이에요.


형들이 사용하는 말을 사용해서 영향을 받아서 그런데 정작 3학년들이 알아야 하는 필수어휘는 약한편이랍니다.


그래서 매일 '어휘문제집'을 풀고 있긴한데..

말그대로 '문제집'이다보니 지치기도하고, 풀기 싫어하기도 해요.


그런데 <라바 국어 낱말 퍼즐>을 주니 너무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만화 라바를 보고 또 보고 외워도 또 보면 웃을 정도로 좋아하거든요.


좋아하는 캐릭터 레드와 옐로우, 블랙과 브라운과 함께 하는 어휘라니~

문제집이라는 생각보다는 재미난 놀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

 

만화 라바에 나오는 캐릭터 소개에요.

우리 보보는 바이올렛이 굉장히 멋있지만 옐로우가 가장 좋대요!

​

 

가로, 세로의 설명을 읽고 빈칸을 채우는 거에요.

1,2 위에 색연필 세 칸중 하나만 채워져 있는건 난이도가 쉽다는 뜻이에요.


'나이테'인데 '나이태'라고 썼네요.

아이고.. 바로 옆에 앉아서 함께 풀었는데 오타가 이제야 보이네요.

"보보야~ 나이테야. 테!!"


가로1번의 설명을 보면 "줄기와 가지가 있는 식물이에요."인데

3학년인 보보는 마땅히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모양이더라고요.

그런데!! 답을 쓰는 칸에 생각지도 못한 힌트가 있더라고요!!


어쩜어쩜.


십자말풀이를 풀때면 답을 보면 "아~ 이거 아는데."라고 하지만

답을 알기전에 뜻풀이만 보고 답이 떠오르지않을때가 있잖아요.


초등아이들한테 그런 '답답함'따위는 줄 수없다!!!


답을 쓰는 빈칸에 '그림힌트'가 숨어 있어요!!


​이래서인지 보보는 <라바 국어 낱말 퍼즐> 푸는걸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고민하지 않아도 쉽게 풀 수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

 

물론 그림이 나와있어서 뜻풀이를 보지않고 그림만 보고 답을 쓰는 경우가 있긴해요.

하지만 그림만으로 답을 찾기가 어려운 단어가 대부분이라 설명도 읽고, 그림힌트도 이용한답니다.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라바 국어 낱말 퍼즐>은 엄마의 도움없이 혼자서도 척척 풀 수가 있더라고요.

어휘에 자신감이 쑥쑥 쌓여가겠죠?

뿐만아니라 한 번 써보면서 어휘공부도 자연스럽게 되고,

맞춤법도 배우면서 말이에요.

​

 

 

세개의 색연필이 색칠이 다 되어 있어요.

어휘의 난이도도 살짝 어려워지고 문제수도 많아졌답니다.


하지만!! 어렵지않게 풀었어요.


세로5. 다른 사람의 컴퓨터 시스템에 몰래 침입하는 일이에요.


'해킹'이 답인데 보보는 몰라서 오래 고민했어요.

그림 힌트도 단번에 알아보지 못했고요.

음.. 사실 해킹의  그림..힌트는 왜 이건지 저도 모르겠더라고요~ㅎㅎㅎ


문제를 다시 소리내어 읽으니 형들이 답답했는지 옆에서 "해킹!"이라고 알려줍니다.


보보 혼자서 푸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혼자가 아닌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형들도 맞추고 싶어하더라고요.

보보가 모르면 두 형이 서로 먼저 맞추려고..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제발!! 보보가 생각하게 하자!!!"


"엄마, 저도 이거 풀고 싶어요~"

앙?? 초6이.. 옆에서 이런답니다.


<라바 국어 낱말 퍼즐> 출판사인 바이킹의 <멘사 어린이 시리즈>를

저희 아이들 셋 모두 재미나게 했었거든요.

같은 출판사인걸 보고~

역시~~ 라고 생각했네요.


재미와 어휘!!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어요!!



​

 

중간중간!! 이렇게 다른 유형의 문제도 나와있어요.

속담 문제도 풀어보고 맞춤법도 풀어봅니다~

​

 

자세히 보면 이렇게 그림힌트가 있어요!!

그림만 보고 답이 단번에 떠오르시나요?

​

풀이를 보고 아이들이 딱 떠오르지 않는다면!!!

기발한~ 그림도 보고 답을 찾는 <라바 국어 낱말 퍼즐>!!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곧 방학을 하는데 집에서 아이들과 놀거리를 찾는다면?

<라마 국어낱말 퍼즐>추천해요.

저희집 막내도 꼭.. 제 옆에 가지고 와서 풀거든요.

답을 맞출때마다 박수를 쳐주다보니 그런것같긴한데~

굉장히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면서 풀고 있어요!!





#라바국어낱말퍼즐1, #바이킹, #맞춤법, #십자말풀이, #낱말퍼즐, #라바스쿨시리즈, #초등학교날말퍼즐, #국어낱말퍼즐, #라바낱말퍼즐, #어휘력, #그림힌트가있는낱말퍼즐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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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뿐 캐릭터 도감 : 세균 ㅣ 뿐뿐 캐릭터 도감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김, 오카다 하루에.김응빈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뿐뿐캐릭터도감

세균

<다산어린이>













호빵맨 괴롭히는 세균맨이 떠오르네요.


세균맨의 정체에 대해 한 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과연, 나쁜 세균만 있을까요? 아니면 우리를 도와주는 세균도 있을까요?



'다산어린이'의 <뿜뿜 캐릭터 도감> 시리즈에요.

귀여운 캐릭터들이 뿜뿜!! 귀여움을 뿜뿜 뽐내고 귀여움에 푹 빠져 보고 있다보면

세균에 대한 이해가 쏙쏙 된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도감책이에요.


우선, 세균이란 무엇일까요?


세균은 맨눈으로 볼 수 없는 매우 작은 미생물이에요.

세균은 흙에 섞여 있거나 바닷속에 사는 등 자연계 여기저기에 있답니다.

음식안에도 있고, 우리들 몸속에도 있고요.


사람의 몸속에 사는 세균을 '상재균'이라고 불러요.


그럼,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크기차이에요.

가장 큰 것은 곰팡이, 다음은 세균, 그리고 세균의 10분의 1인 바이러스에요.


세균과 곰팡이는 세포가 있고, 바이러스는 세포가 없어요.

그래서

세균과 곰팡이는 스스로 숫자를 늘릴 수 있지만 바이러스는 스스로 수를 불리지 못해요.



세균하면 나쁜 이미지만 떠오르잖아요~ 과연 우리몸에 나쁘기만 할까요?

이건 책을 통해 배워보아요.

​

 

 

'세균 지도'에요.


피부와 입 안에 사는 세균과 장 속에 사는 세균으로 나누어져있어요.


재미있는 사실은 다 몇가지씩 사는데 위에서는 딱 하나의 세균밖에는 살 수가 없네요. 바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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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피부와 입안에 사는 세균에 대해 알아볼까요?


그나저나.. 이렇게 귀여운 세균은... 피해야하나요? 좋아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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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포도처럼 생긴 '표피 포도상구균'이에요.


이 세균이 많이 모여있으면 포도송이처럼 보이기때문에 이렇게 이름이 붙여진거래요.


표피 포도상구균은 사람 몸에 나쁜 짓을 하는 세균을 무찌르는 멋진 세균이지만

수술 같을 걸 할때 표피 포도상구균이 사람의 몸안에 들어가면, 온몸에 염증이 퍼지게 하기도 해요.


사람 얼굴의 피지를 먹어서 글리세린을 만들고, 그 글리세린은 몸에 나쁜 물질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피부를 보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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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 얼굴에 조금씩 여드름이 올라오기 시작해서~ 여드름균에 대해 한 번 알아봤어요.


여드름균은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세균이지만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고 나쁜 세균을 혼내 주기도 해요.


여드름균은 사람의 피부에 있는 기름 물질인 피지를 먹고 숫자를 늘려 염증이 퍼지게 하고 결국 여드름을 만들어요.

하지만 피지를 먹고 지방산과 글리세린으로 분해해서 피부를 약산성으로 유지해준답니다.

약산성 피부는 잘 건조해지지도 않고, 황색 포도상구균을 무찔러 주기도해요.



페이지마다 '더 알고 싶어!'코너가 있어서 보다 깊이있게 해당 세균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여드름균'에서는 <치료가 어려운 병, 사르코이드증>에 대해 나와있어요.


사르코이드증이라고 몸 여기저기에 종기가 나는 병이에요.

오랫동안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던 병인데, 최근 어떤 연구에서 여드름균이 원인인 것 같다는 결과가 나왔대요.


그리고 한가지 팁을 알려주네요.

"세수할 때 힘을 줘서 얼굴을 박박 문지르면 오히려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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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속에 사는 세균'들의 모습도 귀엽네요~~

장내 세균은 3만 종류에요.

장내 세균은 사람 몸에 좋은 효과를 주는 유익균과 병의 원인이 되는 유해균으로 나뉘는데

유해균이라고 꼭 나쁜 짓을 하는 게 아니라 유익균을 건강하게 만들기도 해요.


또, 유익균과 유해균 중에서 힘이 센 쪽으로 붙는 기회성 세균도 있어요.


유익균의 대표적인 세균은 유산균, 유해균의 대표적인 세균은 웰치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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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치균은 사람의 몸안에서 유해 물질을 만들어서 나쁜 영향을 주기때문에 유해균의 대표에요.


다른 많은 세균들과는 달리 열을 가해도 쉽게 죽지 않는 끈질긴 세균이에요.


웰치군이 있는 고기를 먹거나, 피부의 상처를 통해 사람의 몸안으로 들어와 가스를 뿜는데

그 가스에 사람의 근육 조직이 죽어버리는거에요.



책오른쪽 밑을 보면 아주 귀여운 아기 세균이 누워있네요.

하지만 정체를 알면 깜짝 놀랍니다.

바로 식중독을 퍼뜨리는 셀레우스균이에요.

자연계 여기저기에 살고, 심지어 먼지 속에도 살아요.

셀레우스균이 달라붙은 음식을 먹으면 구역질이나 구토를 할수가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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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밖에서 들어와 '무서운 감영증을 퍼뜨리는 세균'도 있어요.


A형 연쇄 구균, 장 출혈성 대장균 O-157, 살모넬라균, 마이코플라스마 페렴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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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조금 특이한.. 일본의 만화 <드래곤볼>의 마인부우를 살짝 닮은 '장 출혈성 대장균 O-157'에 대해 알아볼까요.


장 속에서 독소를 만들어서 '장 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이라는 무서운 병을 퍼뜨리는 대장균이에요.

설사와 복통을 일으켜서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올 수가 있대요.


'장 출혈성 대장균 O-157'의 약점이 있어요.

바로 뜨거운 걸 싫어하니 충분히 익힌 음식물 안에서는 살 수가 없대요!


여름철.. 우리 음식 꼭 완전히 익혀서 먹어요~



 

이 세균의 친구도.. 유유상종이라고 무섭네요!!

덜익은 닭고기에 붙어 사람의 몸으로 침입해서 식중독을 퍼뜨려요.

'장 출혈성 대장균 O-157'보다는 가벼운 증상이지만!! 조심 또 조심해야겠죠.

귀여운 생김새에 속으면 안돼요!!
 

그냥 책을 읽었을뿐인데

캐릭터가 하는 이야기를 읽었을 뿐인데

세균에 대한 지식이 저절로 쌓였을 뿐


제법 어려운 내용을 담고있지만 설명이 매우 쉽게 되어있어서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어요.

그리고 초등 도감이라고 무시 NONONO!!

굉장히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어른인 저도 집중해서 읽었거든요.

재미나더라고요.


세균도감을 직접 본 적이 있는데 어른인 저도 책장을 넘기는데 부담스러웠는데

어린이를 위한 책이 너무 사실적으로 그릴 필요는 없잖아요.

오히려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들이라면 아이들이 보다 흥미로워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캐릭터랑 놀고~ 세균에 대해 배우고!!

어느새 세균박사가 되었어요.


아이들이 읽고, 엄마 이 세균은 어떨때 생겨요!! 그래서 조심해야해요!!

하며 스스로 조심하고 안전수칙을 지키더라고요.


초등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춰준 <뿐뿐캐릭터 도감 세균>

세균에 대해 궁금한 친구들,

깊이 있게 일고 싶다면

<뿐뿐 캐릭터 도감_세균>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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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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