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기후 변화 ㅣ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5
케이티 데인즈 지음, 피터 앨런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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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이여도 일곱살 막내처럼 플랩북을 좋아하네요.

아직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곱살 막내도 한장한장 열어보며 그림으로 공부합니다.

둘째는 아예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과 읽겠다고 며칠째 가방에 넣고 다니네요.

 

그림책같은 기분이 들어서 편히 볼 수 있는데

내용은 또 알차고 3~4학년 수준에 맞아서 우리집 아이들이 재미있게 봅니다.

 

 

영국 지리학협회 은상을 수상했네요.

80여 개의 플랩속에 초등 <과학>, <사회> 지식이 쏙쏙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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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가 나오네요. 앞에 숫자는 페이지에요.

15페이지지만 내용이 꽉꽉 채워져있습니다.

한장한장 플랩을 열어보는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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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중간 크기의 별이래요.

플랩을 열어보면 어떤 그림과 내용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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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핵이 그려져 있어요.

태양의 플랩을 열어보니 태양의 속이 보이네요.

그림으로 보는데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것 같아요.

 

아이들은 태양의 플랩을 열어보면서

태양은 중간 크기의 별이다.

태양은 뜨거운 기체로 이루어진 거대한 공 모양이다.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뜨겁다.

태양의 핵에서는 끊임없이 폭발이 일어나며 엄청난 양의 열과 빛 에너지를 만든다.

 

4가지의 사실을 읽고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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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둘러싼 대기에요.

그림 하나하나가 다 재미있어요.

허투루 넘길 그림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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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우주에서 떨어지는 암석이래요.

그 유성에 맞을까봐 걱정하는 새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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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 암석은 지구에 다다르기전에 타버린대요.

맞을까봐 걱정한 새가 안도하며 땀을 닦고 있어요.

귀여운 그림에 웃음이 나네요.

일곱살 셋째가 너무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안도하는 새를 보고 어찌나 웃던지

새도, 아이도 다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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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뒤덮인 지구를 잘 그려주었어요.

5대륙이 보이고 바닷속 생물들도 그려져 있어요.

각 대륙 나라에 대표동물들이 대륙을 지키고 있네요.

팬더, 캥거루, 코끼리, 독수리 등등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나타낸 세계 그림 지도에요.

플랩속에는 어떤 것들이 숨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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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섬들이 잠기고 있다는 사실

세계에서 제일 큰 동물인 흰긴수염고래가 살고 있다는 사실

남극을 뒤덮었던 거대한 빙하는 이미 녹아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

바닷속 싶이 들어갈수록 더 희귀한 동식물이 있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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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리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이 플랩속에 숨어있습니다.

 

 

특이했던게 "우리나라를 여행해요."였어요.

이유는 깨끗한 에너지를 찾기 전까지 비행기를 너무 자주 타지 않는 것이 지구를 지키는 한 방법이랍니다.

 

고지식한 우리집 아이들

사용하지 않는 전원 끄고 다니기 시작합니다.

컴푸터방에 컴퓨터 코드를 뽑고, 화장실갔다가 다시 들어갈려고 불 안껐더니 막내 녀석이 와서

탁! 끄고 가네요..

 

이 외에도

더워지는 지구, 더운 사막과 추운사막, 산과 강, 숲, 기후 변화에 대해

상세히 플랩 위와 그리고 그 안에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어스본 초등 영재 플랩북(5) 지구와 기후 변화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배우고,

기후 변화로 인해 동식물이 멸종될 수 있다고 경고를 해줍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다보면 경각심을 갖게합니다.

지구를 위해 삶의 태도를 바꿀 수 있도록 또, ​어떻게 바꿔야하는지를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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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즐겁고 재미나게

다소 어려운 주제인 지구와 기후 변화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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