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이 오지 않아 밖을 돌아다니던 브라이트하트는 롱테일이 보소를 서는 것을 보게 되고
이어 먹이 더미가 텅 비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천둥족의 먹이를 빼돌렸다고 생각한 브라이트하트는 롱테일에게 화를 내고
롱테일은 비록 타이거스타와 가까웠던 것도 맞고 그림자족 고양이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도 맞지만
결코 종족을 배신한 적은 없다고 말을 합니다.
파이어스타에게 보고 하지만 증거가 없다면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를 다시 듣게 됩니다.
며칠 후 사냥에 나갔던 롱테일이 토끼 발톱에 눈을 다쳐 돌아오게 되고
이미 한쪽 눈을 잃었던 브라이트하트는 롱테일을 위로하고 서로 화해해요.
그럼 진짜 먹이를 훔쳐 가는 범인은 누구일까요?
남겨져있는 발톱으로 범인을 찾아내려는 브라이트하트는 천둥족 다른 고양이들의 발톱을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종족을 의심하던 브라이트하트는 오소리에 의해 동료가 죽은 걸 보고
또 어미 잃은 어린 고양이들을 보며 이런 불안한 상황 속에서 종족을 믿어야겠다는 다짐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