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초등 때부터 하기 시작한 게임 마인크래프트.
핸드폰이 없었으니 집에 있는 폰에 넣어 한 거였나?? 시험 잘 보면 게임 다운로드해 주겠다고 했더니
연년생 두 아이가 5과목을 한 녀석은 만점, 한 녀석은 한 갠가 두 개 틀려서
막내까지 덤으로 계정 만들어서 하게끔 해줬는데 이 게임을 중 고등생이 된 지금까지 합니다.
특히 막내는 여전히 마인크래프트 책이라면 모으고요.
다른 폰 게임은 안 하는데 가끔씩 셋이 옹기종기 모여 하는 마인크래프트.
둘이 같은 편 되어서 우르르 부수고 아까는 같은 편이지만 또 금세 적이 되어 부수며 웃고
마을을 세웠으니 놀러 오라고 하고 폭탄을 설치하고..
저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게임이지만 옆에서 하는 걸 봐서 그런지 익숙합니다.
레고로 마인크래프트가 나왔을 때는 그전에 모으던 닌자고는 찬밥 되고
세 녀석 모두 마인크래프트를 사기 시작했는데...
마인크래프트는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에게 인기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뭘까요?
마인크래프트는 픽셀 형태의 그래픽으로 언뜻 보기에는 뭐지? 왜 인기지? 란 생각이 들 정도로
성의가 없어 보이는데 정해진 답도 룰도 없이 플레이어들의 생각으로 만들고 진행하다 보니
아이들이 할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들고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게임 속 세상을 만들 수 있어
여전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최근에는 마인크래프트를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처음 만나는 마인크래프트 몹 아이템 백과'랍니다.
처음 마인크래프트를 하는 초등 플레이어들에게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