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3 -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한, 속담과 사자성어의 발견 ㅣ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3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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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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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생각의 힘을 키우는 지혜의 숲>, <힐링과 치유를 위한 에세이>,

<10대를 위한 시사 개념어 상식 사전>, <10대를 위한, 읽다 보면 똑똑해지는 고사성어 134> 등

김한수 작가의 책들을 살펴보면 10대들을 위한 도서가 많음을 알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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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1, 2, 3> 또한

십대들을 위한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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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때 좋아했던 책이 <삼국지>, <초한지>, <손자병법> 등이였는데

그 책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힌 고사성어들.

그래서 아이들 어렸을 때 자연스럽게

제 말 속에 속담이나 사자성어를 많이 사용하였고

그걸 들은 아이들 또한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사용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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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제가 어렸을 때는

어른들의 말속에 관용적 표현이나 속담들이 많았고

그걸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어휘가 늘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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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렸을 때와는 확연하게 달라진 사회 분위기,

이제 아이들은 어른들의 말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휘를 익힐 기회가 줄었으니

당연히 어른들의 말이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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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런 한자어들을 사용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한자문화권의 영향으로 한자어를 많이 사용하니

사자성어 등을 알아두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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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와 어른들의 막힘없는 대화를 위한,

이럴 땐 이런 한자 성어와 어휘의 감정표현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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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3

김한수 지음

<하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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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부득삼 初不得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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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은 실패할지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끝내 이룰 수 있음을 표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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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부득삼'은 처음에는 얻지 못하더라도 세 번쨰는 얻는다는 뜻으로

처음 한두 번 실패하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세 번째는 성공할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로

표현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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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부득삼'의 뜻과 한자 풀이가 상세히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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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한자의 뜻뿐만아니라 획수도 함께 나와있어서

한자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한자 하나하나 예문을 들어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보다 풍부한 한자 지식을 쌓을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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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갈굴정 臨渴掘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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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자가 우물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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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닥치기 전에는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다가,

일이 닥쳐서야 서둘러 준비하는 상황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속담 성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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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갈굴정은 인생에서 무슨 일이든지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며,

일을 미루다가는 큰 어려움을 겪거나, 후회하게 될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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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중학생인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학급 임원을 뽑는 데 친구들이 '바를 정'도 모르더라고

얘기를 해준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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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그리고 삼장 법사의 모험 이야기 제목을 맞추는 데

한 친구가 진지하게 '신서유기'라고 해서 놀랐다던 이야기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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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때는 한문 시간에 한자를 쓰는 숙제도 꽤 많았는데

요즘에는 그런 시간이 없기때문에 이런 에피소드가

생기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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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어본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는

중고등 필독서로 독서실에 구비되어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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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아이들을 위해 우물을 파놓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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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사장성어'

#대하다 #치다 #임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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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갈굴정'에 사용된 대하다, 치다, 임하다는 뜻을 가진 '림'이

또 어떤 한자성어에 사용되었는지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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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산임수 : 산을 뒤에 두고 물을 앞에 대하고 있는 땅의 형세

임전무퇴 : 전쟁에 임하여 물러서지 않음

임기응변 : 그때그떄 처한 형변에 맞추어 그 자리에서 결정하거나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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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갈굴정, 이럴 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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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갈굴정이라고 선수들이 경기 전에 중요한 전략을 세우지 않은

채로 경기에 나가 결국은 패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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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쵀한 나라의 무리한 진격 전략은 결국

임갈굴정이 돼 자신들의 몰락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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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성어 각각의 한자 형성과정을 정리하여

뜻과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사자성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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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 되는지 적절한 예시문이 있어

한자 성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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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뿐만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추천해주고픈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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