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 미리 보기'에서는 실제 수능에 출제되었던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요.
지문 분석과 함께 어떻게 문제풀이를 해야 하는지
문항별 출제 의도를 분석해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고 1인 아이가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게 너무 힘들다고 하는 독서 부분.
수학 문제집은 단시간에 쭉~ 풀면서 국어는 왜 이렇게 힘들어하는 건지...
국어 잘하는 아이가 수학도 잘한다는데..
수학 잘하는 아이는 꼭 국어를 잘하지 않나 봅니다.
그래서 더 꼼꼼하게 읽어보고 있어요.
<독서 강화 과학·기술>은 지문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 문제를 푸는데 한결 쉬었던 거 같아요.
인문·사회는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데까지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있어요.
그래도 <서브노트>가 워낙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해설집인 <서브노트>를 보며 1회독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