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꼽는 <문해력 보스>의 장점 중 하나!!
바로 지문에 나온 유물을 컬러풀한 사진으로 만나 볼 수가 있다는 거예요.
중학생인 둘째가 초3일 때, 처음으로 배우는 사회를 너무 어려워했었어요.
나오는 용어들이 낯선 데다가 설명해 줘도 모습을 상상할 수가 없으니 어려워겠죠?
그래서 아이를 제 책상 앞에 앉히고
컴퓨터를 켜서 사회 용어를 초록창에 찾아 사진자료를 보여주며
설명을 해줬었답니다.
5학년 때 역사를 처음 배울 때도 같은 방법으로 설명을 해줬었어요.
그런데 <문해력 보스>에서는 지문 속 유물이나 관련 자료들을
사진으로 보고 바로 이해할 수 있어서 무척 좋더라고요.
지문 읽으면서 한번 쓱~ 이렇게만 봐도
나중에 다시 배울 때 도움이 확실히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