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의 세계사 - 왜 우리는 작은 천 조각에 목숨을 바치는가
팀 마샬 지음, 김승욱 옮김 / 푸른숲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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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흥미로워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각국의 깃발뿐만아니라 해적깃발에서 항복을 의미하는 깃발들까지 다루고 있어서 재미까지 더해져있어요. 앎의 즐거움을 주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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