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길들이기 10 - 드래곤 보석을 얻는 법 ㅣ 드래곤 길들이기 10
크레시다 코웰 지음, 김선희 옮김 / 예림당 / 2021년 5월
평점 :
절판



드래곤 길들이기

⑩ 드래곤 보석을 얻는 법

(예림당)


 

이제는 중학생인 린이가 초등 때부터 즐겨 읽던 <드래곤 길들이기>.

드디어 기다리던 10권을 만나 보았어요.

​

완결까지 이제 두 권 남았네요.

​

읽고 또 읽기를 반복하는 너무너무 애정 하는 도서 <드래곤 길들이기>랍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와는 내용이 많이 달라요.

​

첫째가 좋아해서 애니메이션도 함께 봤지만

전 애니메이션도, 책도 둘 다 모두 너무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

드래곤을 좋아하고,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원서로는 이미 완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12권 제목이 모두 공개되어 있어요.

​

원서로 쭉 읽었으면 했는데 두 권 읽더니

자기는 그냥 우리말로 편하게 집중해서 읽고 싶다는군요..

​

대신 편하게 영어가 읽힐 때 전권을 다 사고 싶다고 해서 사주겠다 했어요..

엄마 욕심은 지금.. 영어 공부할 겸 읽으면 좋겠는데

​

린이는 소설의 '재미'를 고스란히 느끼고 싶다는군요.

​

다음 주 당장 기말고사라 매일 열심히 공부하느라 읽고 싶은 책을 맘껏 읽지 못하는 린이.

공부 끝내고 12시쯤 자는데

옆지기가 하는 말이 밤마다 책을 읽고 잔다는군요.

​

어쩐지.. 머리맡에 매일 놓여 있던 <드래곤 길들이기>.

어서 시험끝내고 읽고 싶은 책 실컷 읽게 해주고 싶네요.



등장인물이에요.

​

이런 스타일이 바로 '크레시다 코웰'의 <드래곤 길들이기>의 매력이에요.

​

린이가 초등학생때 쉬는 시간에 읽고 있으면

지나가다 힐끗힐끗 본 친구들이 꼭 물어봤대요.

"이거 네가 책에다 그린 거야?"라고 말이에요~

​

연필로 쓱쓱 막 그린 것 같은 이 느낌!

이 느낌조차 너무 사랑스러워요.

​

인내, 충직, 우정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

<드래곤 길들이기>

너무 매력적인 문학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0권은 '드래곤 퓨리어스'가 드래곤 세력을 움켜쥐기 시작함을 알리며 첫 페이지를 열어요.

​

"마침내 인간과 드래곤 사이의 크나큰 전쟁이 시작되었다.

끔찍한 악당, 배신자 앨빈이 바이킹을 이끌었다.

그리고 그보다 훨씬 더 끔찍한 앨빈의 엄마, 마녀 액셀리노가 앨빈을 조종했다.

드래곤 퓨리어스가 드래곤 세력을 움켜쥐었다.

퓨리어스의 목표는 오로지 바이킹 종족을 깡그리 몰살시키는 것이었다.

바이킹에게는 와일더 웨스트의 새로운 왕만이 유일한 희망이었다."

​

예언에 따르면

왕은 왕의 잃어버린 보물 열 개를 모두 갖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

왕의 읽어버린 보물 중 여덟 개는 배신자 앨빈이 가지고 있고,

히컵은 딱 하나, 바로 투슬리스를 가지고 있어요.

​

다행히 히컵은 드래곤 보석이 숨겨져 있는 곳을

찾아갈 수 있는 그림비어드 개스틀리의 지도가 있어요.

​



추격자들을 피해 달아나는 히컵은

은빛 유형, 실버 팬텀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

그 드래곤은 히컵 어머니의 탑승 드래곤이에요.

히컵을 향해 활을 겨냥하고 있는 전사는 바로 히컵의 엄마, 발할라 라마였던 거지요.

​

"어머니, 공격하지 말아요! 저예요, 아들, 히컵이라고요!

그 자리에서 벗어나요, 머리 위로 나무가 쓰러질 거예요."

하지만 불행하게도 히컵은 그 말을 지난 1년 동안 써 왔던 언어로 외쳤다.

인간 말이 아니라 드래곤 말이었다.

​

어머니는 히컵의 지도를 가지고 사라지고,

노예가 된 아버지도, 스승님도 히컵을 알아보지 못해

히컵은 혼자일 때보다 더 외로움을 느낍니다.

​

히컵이 왕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 생각지 못한 인물의 등장.

​

마녀와 앨빈에 앞에 '보석'을 들고 온 그 인물은

재빨리 화살을 '앨빈'의 심장을 향해 쏩니다.

그러고는 자기 목에서 드래곤 보석을 꺼내

히컵 호랜더스 해덕 3세의 목에 걸어줍니다.

​

이제 히컵은 다음 모험을 시작해야 합니다

드래곤 퓨리어스가 진짜 히컵의 목숨을 노리고 있거든요.

​

11권도 어서 빨리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히컵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책 속에 푹 빠져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

낙서를 한 것 같은 그림은

<드래곤 길들이기>의 독자라면 재밌고 뛰어난 그림이라고 생각할 것이며

​

작가의 상상력은

책 읽는 재미, 즐거움을 알게 해줍니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정말 최고!!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